이어 불자가 지켜야 할 오계도 로봇 버전으로 새롭게 제시됐다. 조계종은 기존 오계를 바탕으로 △생명을 존중하고 해치지 않는 것 △다른 로봇과 사물을 훼손하지 않는 것 △사람을 잘 따르고 대들지 않는 것 △기만적인 행동과 표현을 하지 않는 것 △에너지를 아끼고 과충전하지 않는 것 등을 '로봇 오계'로 만들었다.
이에 가비는 "예, 않겠습니다"라고 답하며 계율을 받아들였다. 행사장에서는 낯선 풍경에 웃음이 이어졌다. 승복을 입은 로봇이 어색하게 합장하는 모습에 스님들과 관람객 모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모든 의식을 마친 가비는 수계첩을 받은 뒤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고, 탑돌이까지 마친 뒤 자리를 떠났다. 가비는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들과 함께 오는 16일 열리는 연등행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과충전ㅅㅂㅋㅋㅋㅋㅋㅋ
로봇은 원래 머리칼이 없는데 굳이 민머리를 얹냨ㅋㅋ
과충전ㅋㅋㅋㅋㅋㅋㅋㅋ
하씨
존나 힙하네ㅋㅋㅋㅋ
젠야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