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런 친구랑 밥 약속 잡으려고 메뉴 좔좔 읊고 지도어플에서 검색해서 링크까지 보냈는데 마라 안먹음, 족발 못먹음, 피자 안좋아함, 샤브샤브 괜찮음 이런식으로 리스트 보내서 걍 당일파토냈음 ㅅㅂ 리뷰랑 사진, 장소 보라고 보낸 내 성의를 봐서라도 다 맛있어보이는데 샤브샤브가 젤 끌려 이렇게 말해줄 수 있는거 아냐? 존나 개복치도 아니고; 정떨어짐 심지어 나는 알레르기있는데 친구들이 그 메뉴 먹자하면 알레르기 약 출발하기전에 먹고 챙겨감; 진짜 열받네,,,
26.05.06 22:21
난 좀 다른데.. 그것도 힘들더라... 주변에 일단 먹자하면 ㅇㅋ 가자. 하구든? 근데 막상 가면 느끼하다, 입에 물린다 하면서 몇입 못먹고 안먹고있더라고ㅠ 아 그거보면 또 죄책감드는거야ㅠ 얘가 날 배려해서 안먹고싶은걸 먹으러왔구나.. 싶어서 막 허어어어.. 나름 편식쟁이지만 날 배려해서 말을 안한거같긴한데, 암튼 좀 괴롭더라.......☆ 그래서 요즘은 그냥 웬만하면 메뉴추천(?)도 얘가 좋아하던거 잘 처묵던거 위주로 추천하긴함.. 아휴..
26.05.06 22:33
나랑 친구랑 다 누렁이파라서 여행 가도 웬만하면 와 맛있다 하면서 먹음ㅋㅋ 만족도 개쌉굿
26.05.06 23:06
회 못먹는거 진짜.. ㅠㅠ 여행가면 무조건 회에 술인데 회, 술 다 못하니까ㅜㅜ 재미없엇어
오 나 얼마전에 편식심한사람 첨봐서 넘 신기햇는데 해산물 생으로는 안먹음 갑각류 조개류 안먹음 육고기 안먹음(소랑 닭은 먹는댓나) 밀가루 안먹음(사람들 다 과자먹는데 안먹더라,,,) 유제품 안먹음 아 커피도 안먹음ㅋㅋㅋㅋㅋㅋㅋ
뭘 권할수가 없고 다같이 캠핑간건데 혼자 파김치에 밥 먹더라고 ,,,,,,, 누렁이인 나는 신기햇엉
26.05.06 23:45
편식하는 거 진짜 싫어ㅜ 알러지 있거나 트라우마 있어서 못 먹는다 여기까진 존나 이해하고 당연히 빼겠는데 편식은 진짜로 그냥 지가 싫어서 안 먹는 거잖아 너랑 같이 왔지만 나도 내 여행 온 건데 왜 너 때문에 내가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어야 하는데ㅜ
26.05.06 23:46
시간이 지날 수록 진짜 어딜가나 밥 쾁쾁쾁쾁 잘 먹는 친구들하고만 놀게 됨... 여행 가서 도전해보고 싶은 지역특색 음식들 얼마나 많은데 그거 편식 심한 애랑 가서 도전도 못해보느니 같이 안 가는 게 낫지
26.05.07 00:04
아예 음식 못먹는것도 문제인데(회) 종류 못먹으면 미칠거같음 너무 많아 물빠진 고기(생선, 고기국 다), 국물 면류 싫어하는 사람 ㅋㅋ 보통은 다른것도 다같이 싫어함
26.05.07 00:07
나도 회,, 바다 가서 왜 고기먹어야하는데요ㅡㅡ
26.05.07 00:27
나도 친구랑 부산여행갔는데 회, 중식류, 돼지국밥, 곱창, 삼겹살 안되고 음료는 커피 콜라 술 다 안먹는다그래서 난감했음,,,, ㅠㅠ
26.05.07 00:37
누렁이파 ㅋ ㅋ ㅋ ㅋ ㅋ 기 ㅋ
26.05.07 00:40
솔직히 편식한다고하면 편견있음ㅠㅠ
26.05.07 01:07
누렁이 힘차게 등장
26.05.07 01:29
쓸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쓰는데 나는 왠만한거 다 잘먹는데 고기냄새에 예민하거든 우리 엄마가 그래서 나도 어릴때부터 잘 안먹여버릇해서 그렇게 됐는데 그것때문에 아빠한테 너무 혼나고 아빠랑 엄마랑 싸우고 엄마가 맞고 별 일이 다 있었어서 엄마가 나의 안 먹을 자유를 위해서 싸워줬던걸 생각하면서 그냥 계속 먹어볼 노력도 안했어 대신 친구들만나면 최대한 티 안내려고 하고 가려는 식당에 내가 먹을게 진짜 하나도 없으면 내가 모두가 원하는게 있는 다른데 찾아서 여긴 어때 하고 그래.. 그래도 나를 까다롭고 같이 밥먹기 싫은 사람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분명 있을테니까 좀 슬프긴하다 나도 편식하는 내가 싫기도 할때가 있어
26.05.07 02:08
근데 나는 이해가 안가... 애초에 왜 못 먹는거야.. 해산물은 이해감..굴같은거 배탈 날 수 있으니까ㅜㅜ
26.05.07 02:58
같이여행가는 친구도 못먹는게 있어서 서로 배려하는거면 괜춘 근데 제약이 너무 많고 식당 리스트 뽑아오는거 아니면 짜증남
26.05.07 05:26
편식 심한애들 보면 성격도 예민해서 딥하게 친해지기도 힘들어 편견있어 나는...
26.05.07 09:31
왈왈
26.05.07 10:12
저런 애들 특이 성격이 jonna 예민함 나 상하이 여행가서 편식 심한 친구 때문에 맥도날드랑 서브웨이만 감 ㅜ
26.05.07 11:25
나는 해산물 일절 못먹어서(비려서 못먹음 새우,게도 안먹음) 바닷가 여행가면 항상 미안해서 나는 진짜 괜찮다고 횟집가자하고 조금씩이라도 먹는데 편식 심한애들 진짜 상상을 초월하더라.. 미안함이라곤 1도 안보였음 진짜 개빡쳤어 ㅅㅂ
26.05.07 12:33
주변에 편식 심한 친구있는데 걔는 그래서 알아서 자기가 먹을줄아는 + 다른사람들도 좋아하는 메뉴 중에 맛집을 자기가 찾아옴 그래서 다들 ㅇㅋ하면 자기가 예약하고 장소도 다 찾음 그런거아닌이상 조또 힘들거같긴해ㅠ
26.05.07 17:19
바다가서 회먹자 햇더니 날거 못먹는다해서 새우랑 조개 먹자햇더니 그것도 못먹는다 한 친구 생각난다
너무 싫어ㅠ 양보도 안함.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걍 혼자 다녀라
나완전 누렁이 재질 미침
ㅋㅋㅋㅋㅋㅋ미침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프사까지 진짜 아무거나 맛있어할거같애
쏙독누렁이여시 ㄷㄷㄷㄷ
나도 싫어 여행갔으면 먹어야지
최근에 저런 친구랑 밥 약속 잡으려고 메뉴 좔좔 읊고 지도어플에서 검색해서 링크까지 보냈는데 마라 안먹음, 족발 못먹음, 피자 안좋아함, 샤브샤브 괜찮음 이런식으로 리스트 보내서 걍 당일파토냈음 ㅅㅂ 리뷰랑 사진, 장소 보라고 보낸 내 성의를 봐서라도 다 맛있어보이는데 샤브샤브가 젤 끌려 이렇게 말해줄 수 있는거 아냐? 존나 개복치도 아니고; 정떨어짐 심지어 나는 알레르기있는데 친구들이 그 메뉴 먹자하면 알레르기 약 출발하기전에 먹고 챙겨감; 진짜 열받네,,,
난 좀 다른데.. 그것도 힘들더라... 주변에 일단 먹자하면 ㅇㅋ 가자. 하구든? 근데 막상 가면 느끼하다, 입에 물린다 하면서 몇입 못먹고 안먹고있더라고ㅠ 아 그거보면 또 죄책감드는거야ㅠ 얘가 날 배려해서 안먹고싶은걸 먹으러왔구나.. 싶어서 막 허어어어.. 나름 편식쟁이지만 날 배려해서 말을 안한거같긴한데, 암튼 좀 괴롭더라.......☆ 그래서 요즘은 그냥 웬만하면 메뉴추천(?)도 얘가 좋아하던거 잘 처묵던거 위주로 추천하긴함.. 아휴..
나랑 친구랑 다 누렁이파라서 여행 가도 웬만하면 와 맛있다 하면서 먹음ㅋㅋ 만족도 개쌉굿
회 못먹는거 진짜.. ㅠㅠ 여행가면 무조건 회에 술인데 회, 술 다 못하니까ㅜㅜ 재미없엇어
ㄹㅇ 편식하면서 이런거 먹자고 목록을 뽑아오는 꼴을 못봄ㅋㅋ그러면서 암거나 먹재 암거나 안먹잖아ㅡㅡ
나 걍 누렁이임 실제 우리 강아지 사료도 먹어봄
나 누렁이파
오 나 얼마전에 편식심한사람 첨봐서 넘 신기햇는데
해산물 생으로는 안먹음
갑각류 조개류 안먹음
육고기 안먹음(소랑 닭은 먹는댓나)
밀가루 안먹음(사람들 다 과자먹는데 안먹더라,,,)
유제품 안먹음
아 커피도 안먹음ㅋㅋㅋㅋㅋㅋㅋ
뭘 권할수가 없고 다같이 캠핑간건데
혼자 파김치에 밥 먹더라고 ,,,,,,,
누렁이인 나는 신기햇엉
편식하는 거 진짜 싫어ㅜ 알러지 있거나 트라우마 있어서 못 먹는다 여기까진 존나 이해하고 당연히 빼겠는데 편식은 진짜로 그냥 지가 싫어서 안 먹는 거잖아 너랑 같이 왔지만 나도 내 여행 온 건데 왜 너 때문에 내가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어야 하는데ㅜ
시간이 지날 수록 진짜 어딜가나 밥 쾁쾁쾁쾁 잘 먹는 친구들하고만 놀게 됨... 여행 가서 도전해보고 싶은 지역특색 음식들 얼마나 많은데 그거 편식 심한 애랑 가서 도전도 못해보느니 같이 안 가는 게 낫지
아예 음식 못먹는것도 문제인데(회)
종류 못먹으면 미칠거같음 너무 많아
물빠진 고기(생선, 고기국 다), 국물 면류 싫어하는 사람 ㅋㅋ 보통은 다른것도 다같이 싫어함
나도 회,, 바다 가서 왜 고기먹어야하는데요ㅡㅡ
나도 친구랑 부산여행갔는데
회, 중식류, 돼지국밥, 곱창, 삼겹살 안되고
음료는 커피 콜라 술 다 안먹는다그래서 난감했음,,,, ㅠㅠ
누렁이파 ㅋ ㅋ ㅋ ㅋ ㅋ 기 ㅋ
솔직히 편식한다고하면 편견있음ㅠㅠ
누렁이 힘차게 등장
쓸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쓰는데 나는 왠만한거 다 잘먹는데 고기냄새에 예민하거든 우리 엄마가 그래서 나도 어릴때부터 잘 안먹여버릇해서 그렇게 됐는데 그것때문에 아빠한테 너무 혼나고 아빠랑 엄마랑 싸우고 엄마가 맞고 별 일이 다 있었어서 엄마가 나의 안 먹을 자유를 위해서 싸워줬던걸 생각하면서 그냥 계속 먹어볼 노력도 안했어 대신 친구들만나면 최대한 티 안내려고 하고 가려는 식당에 내가 먹을게 진짜 하나도 없으면 내가 모두가 원하는게 있는 다른데 찾아서 여긴 어때 하고 그래.. 그래도 나를 까다롭고 같이 밥먹기 싫은 사람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분명 있을테니까 좀 슬프긴하다 나도 편식하는 내가 싫기도 할때가 있어
근데 나는 이해가 안가... 애초에 왜 못 먹는거야..
해산물은 이해감..굴같은거 배탈 날 수 있으니까ㅜㅜ
같이여행가는 친구도 못먹는게 있어서 서로 배려하는거면 괜춘 근데 제약이 너무 많고 식당 리스트 뽑아오는거 아니면 짜증남
편식 심한애들 보면 성격도 예민해서 딥하게 친해지기도 힘들어
편견있어 나는...
왈왈
저런 애들 특이 성격이 jonna 예민함
나 상하이 여행가서 편식 심한 친구 때문에
맥도날드랑 서브웨이만 감 ㅜ
나는 해산물 일절 못먹어서(비려서 못먹음 새우,게도 안먹음) 바닷가 여행가면 항상 미안해서 나는 진짜 괜찮다고 횟집가자하고 조금씩이라도 먹는데 편식 심한애들 진짜 상상을 초월하더라.. 미안함이라곤 1도 안보였음 진짜 개빡쳤어 ㅅㅂ
주변에 편식 심한 친구있는데 걔는 그래서 알아서 자기가 먹을줄아는 + 다른사람들도 좋아하는 메뉴 중에 맛집을 자기가 찾아옴
그래서 다들 ㅇㅋ하면 자기가 예약하고 장소도 다 찾음 그런거아닌이상 조또 힘들거같긴해ㅠ
바다가서 회먹자 햇더니 날거 못먹는다해서 새우랑 조개 먹자햇더니 그것도 못먹는다 한 친구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