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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늘푸른소나무님(@nulpuleunsonamu)
'운동회' 신상계초등학교, 서울, 1990년대 사진: 서울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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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하며통닭 하며과일 과자 낭만 미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첫댓글 와진짜 딱저랫음 ㅋㅋㅋ 아빠가 새벽에 자리맡으러 감 돗자리깔고
초등학교 운동회가 진짜 동네잔치였다고..,그때 기억하면 몽글몽글해
나도 초딩때 저랬는데 ㅋㅋㅋㅋㅋㅋ 개재밌었음ㅋㅋㅌ
나 다시 돌아갈래!!!!!
기억난다ㅠ 진짜 즐거웠지
나 초등학교 운동회에 이모랑 삼촌도 왔는데ㅠ__ㅠ 그 때 삼촌이 검정 봉지에서 양념치킨 탁 꺼냈을 때 기억이 아직도 남 ㅋㅋ ㅋ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운동회가.. 사라졌슈.... 학부모 없이 스포츠데이로 규모 작게 하는 것 같더라!
솜사탕 아저씨랑 아이스크림 아저씨도 왔는데ㅋㅋㅋㅋ
저때 먹은 통닭맛이 안잊혀짐.. 친구엄마가 사준 양념통닭이었는데 증말 달고 맛있었다
헐 맞아ㅜㅜ 그리고 학부모랑 같이 하는 경기도 있었는데
진짜 엄마아빠이모 할머니까지왔었음.. 기억난다 ㅜㅜ
행복해보여
너무좋았어ㅋㅋㅋㅋ재밌고
나 초딩 때 우리 할아버지까지 시골에서 올라와서 응원해주심ㅋㅋㅋㅋㅋㅋ 온 가족이 소풍처럼 즐기고 너무 좋았따…
울엄마가 김치 겉절이 진짜 개맛있게 잘하는데 운동회날 김치 가져왔다가 맛있다고 소문나서 다른반 선생님들까지 다와서 먹고 갔던 기억.. 그때 은근 뿌듯했는데ㅠㅠ
아직도 기억나 ㅠㅠ진짜 발 디딜 틈 없엇는데
ㅈㄴ재밌었는데 나 초딩때 운동회 ㅋㅋ
아 저랬지 ㅜㅜㅜ 아이스크림 아저씨도 오고ㅜㅜ 진짜 시골 학교였는데도 오셨었어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동”네 축제얶음 주민들 와서 구경하고 응원하고
요샌안해ㅋㅋㅋ 민원폭탄때문에나도 저시절 지나왔지만 참 좋았는데
ㅁㅊ 요즘 운동회 안해?? 진짜 애들 왜키우냐..
진짜 재밌었는데ㅠㅠ요즘은 저느낌안나지?
엄마들끼리도 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돗자리 모아서 펼쳐서 음식 나눠먹고 ㅠㅠ 재밌었지
난 아직도 생각나는게 내친구네가 운동장에서 고기구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얻어먹고 엄청 행복했던 기억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다
라떼는 친한 가족끼리 모여서 고기구워먹었는데,,운동장 젤 구석에서..아이스크림파는 아저씨도 오고,,뷔페에나 있는 싸구려 아이스크림인데 그땐 존맛이였지,,,
난 부모님이 못와서 그냥 남동생이랑 옆집아줌마네 돗자리 끼어서 얻어먹고 그랬는데 난 그게 좀 부끄러웠고 동생은 넉살이 좋아서 부모님 못와도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립다
이게 사람 사는 거지..ㅠㅠ
그립다 바글바글 너무 재밌었는데
김밥, 양념통닭 필수
나는 올 사람이 엄마뿐인데 엄마는 일하느라 못와서 운동회가 너무 슬픈 기억뿐이야
진짜 나 초딩때 이모 삼촌 동생들까지 다 놀러와서 즐겼었는데ㅠㅠㅠㅠ
왜 눈물나냐ㅠ
아빠 엄마 일찍와서 돗자리로 그늘자리 맡아놓고 ㅎㅎ 달리기하고 도장받아오고 다같이 김밥이랑 과일먹고 그랬는데 ㅠ 그립다
따뜻하고 몽글몽글하다 요즘 애기들도 저런 추억 품고 자랐으면 좋겠는데
졸라 기다란 지팡이 과자 먹을 수 있는 날
솜사탕아저씨 안절미떡꼬지(?)아저씨 풍선아저씨 등등 학교앞에 다 모이시고 그랬는데...
할머니나 이모도 놀러오고 그랬는데ㅜㅜ
ㅠㅠㅠ맞아ㅠㅠ
우와 기억나 맞벌이해서 고모들이랑 할머니할부지 왓던거같아..
행복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달리기하다 우는거 사진도 있음 ㅠ
교문앞에 그 아이스크림콘이랑 풍선파는 아저씨 엄마가 절대 안사줬는데 어쩌다가 200원짜리 아이스크림콘 사주면 그날 하룰라라 가는거임 내 최애는 보라색 초록색이엇어
첫댓글 와진짜 딱저랫음 ㅋㅋㅋ 아빠가 새벽에 자리맡으러 감 돗자리깔고
초등학교 운동회가 진짜 동네잔치였다고..,그때 기억하면 몽글몽글해
나도 초딩때 저랬는데 ㅋㅋㅋㅋㅋㅋ 개재밌었음ㅋㅋㅌ
나 다시 돌아갈래!!!!!
기억난다ㅠ 진짜 즐거웠지
나 초등학교 운동회에 이모랑 삼촌도 왔는데ㅠ__ㅠ 그 때 삼촌이 검정 봉지에서 양념치킨 탁 꺼냈을 때 기억이 아직도 남 ㅋㅋ ㅋ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운동회가.. 사라졌슈.... 학부모 없이 스포츠데이로 규모 작게 하는 것 같더라!
솜사탕 아저씨랑 아이스크림 아저씨도 왔는데ㅋㅋㅋㅋ
저때 먹은 통닭맛이 안잊혀짐.. 친구엄마가 사준 양념통닭이었는데 증말 달고 맛있었다
헐 맞아ㅜㅜ 그리고 학부모랑 같이 하는 경기도 있었는데
진짜 엄마아빠이모 할머니까지왔었음.. 기억난다 ㅜㅜ
행복해보여
너무좋았어ㅋㅋㅋㅋ재밌고
나 초딩 때 우리 할아버지까지 시골에서 올라와서 응원해주심ㅋㅋㅋㅋㅋㅋ 온 가족이 소풍처럼 즐기고 너무 좋았따…
울엄마가 김치 겉절이 진짜 개맛있게 잘하는데 운동회날 김치 가져왔다가 맛있다고 소문나서 다른반 선생님들까지 다와서 먹고 갔던 기억.. 그때 은근 뿌듯했는데ㅠㅠ
아직도 기억나 ㅠㅠ진짜 발 디딜 틈 없엇는데
ㅈㄴ재밌었는데 나 초딩때 운동회 ㅋㅋ
아 저랬지 ㅜㅜㅜ 아이스크림 아저씨도 오고ㅜㅜ 진짜 시골 학교였는데도 오셨었어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동”네 축제얶음 주민들 와서 구경하고 응원하고
요샌안해ㅋㅋㅋ 민원폭탄때문에
나도 저시절 지나왔지만 참 좋았는데
ㅁㅊ 요즘 운동회 안해?? 진짜 애들 왜키우냐..
진짜 재밌었는데ㅠㅠ요즘은 저느낌안나지?
엄마들끼리도 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돗자리 모아서 펼쳐서 음식 나눠먹고 ㅠㅠ 재밌었지
난 아직도 생각나는게 내친구네가 운동장에서 고기구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얻어먹고 엄청 행복했던 기억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다
라떼는 친한 가족끼리 모여서 고기구워먹었는데,,운동장 젤 구석에서..
아이스크림파는 아저씨도 오고,,뷔페에나 있는 싸구려 아이스크림인데 그땐 존맛이였지,,,
난 부모님이 못와서 그냥 남동생이랑 옆집아줌마네 돗자리 끼어서 얻어먹고 그랬는데 난 그게 좀 부끄러웠고 동생은 넉살이 좋아서 부모님 못와도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립다
이게 사람 사는 거지..ㅠㅠ
그립다 바글바글 너무 재밌었는데
김밥, 양념통닭 필수
나는 올 사람이 엄마뿐인데 엄마는 일하느라 못와서 운동회가 너무 슬픈 기억뿐이야
진짜 나 초딩때 이모 삼촌 동생들까지 다 놀러와서 즐겼었는데ㅠㅠㅠㅠ
왜 눈물나냐ㅠ
아빠 엄마 일찍와서 돗자리로 그늘자리 맡아놓고 ㅎㅎ 달리기하고 도장받아오고 다같이 김밥이랑 과일먹고 그랬는데 ㅠ 그립다
따뜻하고 몽글몽글하다 요즘 애기들도 저런 추억 품고 자랐으면 좋겠는데
졸라 기다란 지팡이 과자 먹을 수 있는 날
솜사탕아저씨 안절미떡꼬지(?)아저씨 풍선아저씨 등등 학교앞에 다 모이시고 그랬는데...
할머니나 이모도 놀러오고 그랬는데ㅜㅜ
ㅠㅠㅠ맞아ㅠㅠ
우와 기억나 맞벌이해서 고모들이랑 할머니할부지 왓던거같아..
행복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달리기하다 우는거 사진도 있음 ㅠ
교문앞에 그 아이스크림콘이랑 풍선파는 아저씨 엄마가 절대 안사줬는데 어쩌다가 200원짜리 아이스크림콘 사주면 그날 하룰라라 가는거임 내 최애는 보라색 초록색이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