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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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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학창시절 광기였던 선생님들 말해보는 달글
추천 0 조회 3,173 26.07.08 23:25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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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8 23:28

    첫댓글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 우리학교가 모교셨는데 만우절 되면 교복 입고 출근하셔서 수업해주셨음

  • 26.07.08 23:31

    나 고딩때 학년주임쌤 아침7시까지 등교시켜서 수업하고 밤12시까지 야자시킴..학생도 학생인데 선생님들도 대단..

  • 26.07.08 23:33

    영어선생이었는데 향수를 너무 진하게 뿌려대서 선생님이 지나간길 수색견 빙의해서 냄새따라 찾아갈수있을 정도였음 지역방송 학교소개하는 코너에 나올정도였음 ㅋㅋㅋ

  • 26.07.08 23:35

    고3 올라가고 진짜 첫날 다 번호순으로 앉아있는데 담임샘 오셔가지고 난 첫날부터 너희 얼굴 이름 다 외워야겠다고 너희도 다 외우라고 하셔가지고 선생님부터
    나는 ㅇㅇㅇ이야 하면
    1번이 나는 ㅇㅇㅇ 다음 ㅁㅁㅁ야 하고
    2번은 나는 ㅇㅇㅇ 다음 ㅁㅁㅁ 다음 ㅂㅂㅂ야 하고 이걸 45번까지 다 하셨던 기억... 근데 진짜 좋은 분이셨어 졸업식날 한명한명 상 다 주심 직접 만들어서 ㅠㅠ 좋은 광기

  • 26.07.08 23:39

    3벌식 알려줌 아직도 3벌식 쓰는중

  • 26.07.08 23:40

    안좋은 쪽으로 광기... 개봉동에 있는 여중 선생님이였는데 학생들 눈만 마주쳐도 자기 슬리퍼로 여학생들 뺨 사정없이 갈김. 진짜 학대의 정석

  • 26.07.08 23:43

    고딩때 쓰레기 줍는데 반쯤 미쳐있던 선생님 있엇는데 심지어 교내봉사 벌 받는 애들까지 데리고 쓰레기 줍고 다니셧음ㅋㅋㅋㅋ 봉사동아리 이름이 ㅇ포유였는데 그 선생님이 데리고다니면서 쓰레기 줍고 다니게 만든 애들 ㅁ포유(선생님 별명 앞글지 따서)라고 불렀었음ㅋㅋㅋ 진짜 캐릭터 강한 선생님이엇는데 지금이면 거의 80되셨겠구나...

  • 26.07.08 23:45

    인사도 안하고 마이크 차고 교실 문 열림과 동시에 수업 시작함 그러고 쉬는시간까지 수업함 ^^ㅣ발

  • 26.07.08 23:46

    365일 계량한복 똑같은 디자인 입고 다니셨던 여자쌤...

  • 26.07.09 00:01

    야자끝나구 피티받으러 가던 담임쌤......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 대단
    그러고 또 아침에 출근하는거잖아...

  • 26.07.09 00:03

    갑자기 은행원돼서 그만둔 선생님.. 사립이었음

  • 26.07.09 00:03

    진짜 소시오패스 있었음..
    애들 심하게 벌주면서 좋아죽겠는지 큭큭거리면서 웃음참던거 넘 충격이라 아직도 기억남..ㅋㅋ 장애인비하,언어폭력도 일상이였음.. 젊은 여자샘이였는데..

  • 26.07.09 05:50

    성이 현씨?

  • 26.07.09 07:24

    이름은 기억이 안남 ㅠ 담임이 아니라

  • 26.07.09 00:49

    청소광인 그때 오래된 차를 끌고 다니셨는데 광이 났음

  • 26.07.09 01:00

    교장이 보충수업하라고 화학쌤한테 강요했는제 그 자리에서 본인백 소파에 던지면서 항의.. 보충수업때 딴 학교쌤이었는지 강사가 화학수업함.. 국어쌤이 자기 직관했다고 썰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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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7.09 01:36

    혹시 저사람 교사출신인가?
    왜냐면 나 중딩때 선생님이, 자기 학교다닐때 저런사람 있었다고 그랬거든
    모든 시를 색으로 표현하는게 꿈이라했다고ㅋㅋ
    형광펜세트 안갖고오면 쫓아냈대

  • 26.07.09 01:54

    나 때는 본문같은 선생님 꽤 있었음.
    그리고 진짜 광기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인데 임시로 딱 한번 수업들어오심.
    맨날 베레모 쓰고 다니고 눈썹 펜슬로 대충 한줄 빡 긋고 영어 3 문장인가 5문장 10분 안에 외우기 시키고 못 하면 때리고 성공하면 거봐 할 수 있는데 니들이 안 하는거라면서 가스라이팅 한 기억 남.

  • 26.07.09 02:05

    우리학교 신설이라 건축자재 여기저기 널부러진거 많았는데, 그거 주워다가(사실 훔쳤겠지만) 자기집에 셀프인테리어하고 학생들한테 자랑하던 미술선생. 출퇴근할때도 한복차림에 자전거타고 다님.

  • 26.07.09 10:46

    손톱에 진심이었던 국어선생님... 늘 수업시작전에 손톱검사하고 본인기준 길다 (사실상 바짝손톱외엔 다) 손톱깎고 시작함;;;

  • 26.07.09 12:02

    수업시간에 잡담 햇다고 남자애 두명 멱살 잡고 끌어올려서 복도에 집어던졋던 여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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