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사람때문에 찌는 달글인뎈ㅋㅋㅋ 고딩때 고전문학 학원 다녔는데 가르치던 할아버지가 잘가르치기로 유명한데 엄청난 통제광이었음 그래서 자기가 밑줄치는 부분이랑 색깔 필기하는 펜 색까지 다 정해줌 동그라미 세모표시까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업하다가 다른 색으로한다거나 놓치는 애 있다?? 존나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덕분에 고전문학 다 맞긴 했는데 아직 생각해도 광기임
고3 올라가고 진짜 첫날 다 번호순으로 앉아있는데 담임샘 오셔가지고 난 첫날부터 너희 얼굴 이름 다 외워야겠다고 너희도 다 외우라고 하셔가지고 선생님부터 나는 ㅇㅇㅇ이야 하면 1번이 나는 ㅇㅇㅇ 다음 ㅁㅁㅁ야 하고 2번은 나는 ㅇㅇㅇ 다음 ㅁㅁㅁ 다음 ㅂㅂㅂ야 하고 이걸 45번까지 다 하셨던 기억... 근데 진짜 좋은 분이셨어 졸업식날 한명한명 상 다 주심 직접 만들어서 ㅠㅠ 좋은 광기
26.07.08 23:39
3벌식 알려줌 아직도 3벌식 쓰는중
26.07.08 23:40
안좋은 쪽으로 광기... 개봉동에 있는 여중 선생님이였는데 학생들 눈만 마주쳐도 자기 슬리퍼로 여학생들 뺨 사정없이 갈김. 진짜 학대의 정석
26.07.08 23:43
고딩때 쓰레기 줍는데 반쯤 미쳐있던 선생님 있엇는데 심지어 교내봉사 벌 받는 애들까지 데리고 쓰레기 줍고 다니셧음ㅋㅋㅋㅋ 봉사동아리 이름이 ㅇ포유였는데 그 선생님이 데리고다니면서 쓰레기 줍고 다니게 만든 애들 ㅁ포유(선생님 별명 앞글지 따서)라고 불렀었음ㅋㅋㅋ 진짜 캐릭터 강한 선생님이엇는데 지금이면 거의 80되셨겠구나...
26.07.08 23:45
인사도 안하고 마이크 차고 교실 문 열림과 동시에 수업 시작함 그러고 쉬는시간까지 수업함 ^^ㅣ발
26.07.08 23:46
365일 계량한복 똑같은 디자인 입고 다니셨던 여자쌤...
26.07.09 00:01
야자끝나구 피티받으러 가던 담임쌤......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 대단 그러고 또 아침에 출근하는거잖아...
26.07.09 00:03
갑자기 은행원돼서 그만둔 선생님.. 사립이었음
26.07.09 00:03
진짜 소시오패스 있었음.. 애들 심하게 벌주면서 좋아죽겠는지 큭큭거리면서 웃음참던거 넘 충격이라 아직도 기억남..ㅋㅋ 장애인비하,언어폭력도 일상이였음.. 젊은 여자샘이였는데..
26.07.09 05:50
성이 현씨?
26.07.09 07:24
이름은 기억이 안남 ㅠ 담임이 아니라
26.07.09 00:49
청소광인 그때 오래된 차를 끌고 다니셨는데 광이 났음
26.07.09 01:00
교장이 보충수업하라고 화학쌤한테 강요했는제 그 자리에서 본인백 소파에 던지면서 항의.. 보충수업때 딴 학교쌤이었는지 강사가 화학수업함.. 국어쌤이 자기 직관했다고 썰풀어줌
혹시 저사람 교사출신인가? 왜냐면 나 중딩때 선생님이, 자기 학교다닐때 저런사람 있었다고 그랬거든 모든 시를 색으로 표현하는게 꿈이라했다고ㅋㅋ 형광펜세트 안갖고오면 쫓아냈대
26.07.09 01:54
나 때는 본문같은 선생님 꽤 있었음. 그리고 진짜 광기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인데 임시로 딱 한번 수업들어오심. 맨날 베레모 쓰고 다니고 눈썹 펜슬로 대충 한줄 빡 긋고 영어 3 문장인가 5문장 10분 안에 외우기 시키고 못 하면 때리고 성공하면 거봐 할 수 있는데 니들이 안 하는거라면서 가스라이팅 한 기억 남.
첫댓글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 우리학교가 모교셨는데 만우절 되면 교복 입고 출근하셔서 수업해주셨음
나 고딩때 학년주임쌤 아침7시까지 등교시켜서 수업하고 밤12시까지 야자시킴..학생도 학생인데 선생님들도 대단..
영어선생이었는데 향수를 너무 진하게 뿌려대서 선생님이 지나간길 수색견 빙의해서 냄새따라 찾아갈수있을 정도였음 지역방송 학교소개하는 코너에 나올정도였음 ㅋㅋㅋ
고3 올라가고 진짜 첫날 다 번호순으로 앉아있는데 담임샘 오셔가지고 난 첫날부터 너희 얼굴 이름 다 외워야겠다고 너희도 다 외우라고 하셔가지고 선생님부터
나는 ㅇㅇㅇ이야 하면
1번이 나는 ㅇㅇㅇ 다음 ㅁㅁㅁ야 하고
2번은 나는 ㅇㅇㅇ 다음 ㅁㅁㅁ 다음 ㅂㅂㅂ야 하고 이걸 45번까지 다 하셨던 기억... 근데 진짜 좋은 분이셨어 졸업식날 한명한명 상 다 주심 직접 만들어서 ㅠㅠ 좋은 광기
3벌식 알려줌 아직도 3벌식 쓰는중
안좋은 쪽으로 광기... 개봉동에 있는 여중 선생님이였는데 학생들 눈만 마주쳐도 자기 슬리퍼로 여학생들 뺨 사정없이 갈김. 진짜 학대의 정석
고딩때 쓰레기 줍는데 반쯤 미쳐있던 선생님 있엇는데 심지어 교내봉사 벌 받는 애들까지 데리고 쓰레기 줍고 다니셧음ㅋㅋㅋㅋ 봉사동아리 이름이 ㅇ포유였는데 그 선생님이 데리고다니면서 쓰레기 줍고 다니게 만든 애들 ㅁ포유(선생님 별명 앞글지 따서)라고 불렀었음ㅋㅋㅋ 진짜 캐릭터 강한 선생님이엇는데 지금이면 거의 80되셨겠구나...
인사도 안하고 마이크 차고 교실 문 열림과 동시에 수업 시작함 그러고 쉬는시간까지 수업함 ^^ㅣ발
365일 계량한복 똑같은 디자인 입고 다니셨던 여자쌤...
야자끝나구 피티받으러 가던 담임쌤......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 대단
그러고 또 아침에 출근하는거잖아...
갑자기 은행원돼서 그만둔 선생님.. 사립이었음
진짜 소시오패스 있었음..
애들 심하게 벌주면서 좋아죽겠는지 큭큭거리면서 웃음참던거 넘 충격이라 아직도 기억남..ㅋㅋ 장애인비하,언어폭력도 일상이였음.. 젊은 여자샘이였는데..
성이 현씨?
이름은 기억이 안남 ㅠ 담임이 아니라
청소광인 그때 오래된 차를 끌고 다니셨는데 광이 났음
교장이 보충수업하라고 화학쌤한테 강요했는제 그 자리에서 본인백 소파에 던지면서 항의.. 보충수업때 딴 학교쌤이었는지 강사가 화학수업함.. 국어쌤이 자기 직관했다고 썰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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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사람 교사출신인가?
왜냐면 나 중딩때 선생님이, 자기 학교다닐때 저런사람 있었다고 그랬거든
모든 시를 색으로 표현하는게 꿈이라했다고ㅋㅋ
형광펜세트 안갖고오면 쫓아냈대
나 때는 본문같은 선생님 꽤 있었음.
그리고 진짜 광기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인데 임시로 딱 한번 수업들어오심.
맨날 베레모 쓰고 다니고 눈썹 펜슬로 대충 한줄 빡 긋고 영어 3 문장인가 5문장 10분 안에 외우기 시키고 못 하면 때리고 성공하면 거봐 할 수 있는데 니들이 안 하는거라면서 가스라이팅 한 기억 남.
우리학교 신설이라 건축자재 여기저기 널부러진거 많았는데, 그거 주워다가(사실 훔쳤겠지만) 자기집에 셀프인테리어하고 학생들한테 자랑하던 미술선생. 출퇴근할때도 한복차림에 자전거타고 다님.
손톱에 진심이었던 국어선생님... 늘 수업시작전에 손톱검사하고 본인기준 길다 (사실상 바짝손톱외엔 다) 손톱깎고 시작함;;;
수업시간에 잡담 햇다고 남자애 두명 멱살 잡고 끌어올려서 복도에 집어던졋던 여자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