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우리엄마가 이럼ㅋㅋㅋ십수번의 항의끝에 내물건에 함부로 손 안대기는 하는데 까먹고 종종 손댈때 있음 진짜 짜증나
26.07.27 16:30
버리면 다행이지 남 주면 달라고도 못해
26.07.27 16:31
나도 버리면 됨 엄마 택배 오는 거 3개월간 족족 버렸더니 드디어 고쳐짐 단점은 초반에 난리치는 거 먹금하는 거 힘들고 두번째는 진지하게 미쳤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음
26.07.27 16:33
대체 왜 이러는 거야? 무슨 심리지
26.07.27 16:40
나도 그냥 똑같이 갖다버림 한참 찾고있으면 그거 내가 버렸는데함ㅋㅋㅋ같이 미쳐야 고쳐
26.07.27 16:45
우리 엄마도 나 외출한 사이에 내 물건 싹 다 버리고 그랬음.. 큰 맘 먹고 산 구두부터 아직 플레이 해보지도 못한 게임 칩들까지. 대부분은 버린 이유도 모르고 내가 집에 뭐 두고 가서 잠깐 다시 집 들렀다가 나 몰래 내 신발들 봉지 같은 거에 다 집어넣는 거 현장에서 들켰을 땐 학생한테 안 어울리는 거 같아서 그랬대 그냥 질 엄청 좋은 가죽 구두였고 난 대학생이었음. 통제성향 엄청 심한 편이심
26.07.27 16:49
반대로 쌓아놓는 사람 있어도 환장함 ㅜ
26.07.27 20:39
3
26.07.27 16:50
난 이래서 모으는걸 포기해버림..
26.07.27 16:53
이래서 독립함
26.07.27 16:54
어릴때 엄마가 저랬음...사촌이나 조카나 남들이 달라 그러면 주고
26.07.27 16:56
나 진짜 큰맘먹고 산 비싼 피규어 굿즈(국내 가격 60만원) 엄마가 지 멋대로 버려서 개지랄 떨었어 일본에서도 한정으로 나온 제품이라 비싼건데, 일본가격도 한국가격의 2~3배정도 한국에서도 구하려는 사람만 있지, 파는 사람은 없어서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높게 부를수 있긴해, 엄마의 간병요청으로 서울 자취생활 접고 고향으로 내려오면서 방에 전시하려고 잠깐 이사짐박스에서 빼놨는데, 그걸 홀랑 버려서 개지랄떨었더니 자긴 기억안난대.... 이럴거면 왜 고향으로 내려와서 간병요청시킨건지.... 고향집 아무리 싹 다 뒤져도 안보임.... 짜증나서 엄마카드로 다시 샀었어야했던거 같아.....
26.07.27 17:03
우리집은 버리기도 하는데 남 주기도 존나 잘줌 나 없을때 애들 오면 내 방에서 놀게해서 애들이 방 뒤집어 엎으면서 놀다가 맘에 드는거 달라고 하면 걍 줘버림 빡쳐서 지랄하면 좀 놀게하면 어때서! 다시사! 이럼.....아직도 빡침이 올라오네ㅋㅋㅋㅋㅋㅋㅋ
26.07.27 17:03
버리는것고 열받는데...심지어 누구 주는게 진짜 개열받음 ^^^^놀러왔던 엄마 친구, 옆집이모한테 그냥 줌
친구집이 그렇던데 자취하느라 집 비우면 본가 물건 어머니가 싹 버리시더라 지저분하다고… 친구는 익숙해보임.. 몇달지나니까 다 버리다못해 본가에 방이 사라졌대서 놀람 이제 본가 가고싶어도 침대가 없어서 안간다고..
26.07.27 18:15
어릴 때 엄마가 저래서 눈눈이이 금쪽이짓 함
26.07.27 18:20
우리집은 남동생이 저래... 진심 개돌아버리겟음 뭐 사지도 못하게함 ㅡㅡ
26.07.27 18:20
예전에 사촌언니가 우리집에서 같이 살았었는데 내방 같이썼거든 서랍장에 있던거 말없이 버림ㅜ
26.07.27 18:21
깔끔떠는 결벽증 vs 쌓아두는 강박증 누가누가 이기나
26.07.27 18:24
진짜 남꺼 잘버리고 자기거 못버림…환장
26.07.27 18:26
빨리 따로살아야해 ㅜㅜ
26.07.27 18:27
우리엄마.. 내물건 남주고 ^^.. 버리고.. 지랄해도 같이살면 안고쳐지더라
26.07.27 18:29
우리엄마..반품할거도 상자 봉투 자꾸버려서 쓰레기장몇번갔음
26.07.27 18:30
우리 엄마는 모으는데… ㅠㅠㅠㅠ
26.07.27 18:33
신기한게 정리정돈못하고 자기거는 못버려서 더러운집만드는 아빠가 그렇게 자식들꺼 버렷엇음.. 서랍뒤져서 친구들이 써준 편지같은거 버렷엇어ㅋㅋ (참고로 나 이제 따로 사는데 집 존나깨끗 결벽증잇음) 나중에 알고보니 아빠가 소시오패스이긴햇음 남꺼는 소중하다는 사고자체가 안됏던거
26.07.27 18:36
진짜 왜지
26.07.27 18:38
진짜 개스트레스
26.07.27 18:44
이건 나가서 살아야지 답 없어
26.07.27 18:53
고딩때까지 애비가 서랍다 뒤져서 버리거나 지가 몰래 훔쳐봄
26.07.27 18:58
맨날 뭐라고 해도 다 버림..
26.07.28 10:12
자기껀 안버리면서 남에꺼 건드리고 헤집어 놓고 따지고 화내면 불효네 치사하네 하면서 가스라이팅
26.07.27 19:19
우리엄마... 그래서 내가 뭐 없어져서 또 버렸어?! 이러면 화냄;; 자기가 언제 또 그렇게 버렸다고 그러냐면서
26.07.27 19:29
못버리는 사람하고 버리는 사람이 한세트인 경우 많은듯....
26.07.27 19:54
엄마가 이래서 돌아버리는줄 앎 ㅎ.ㅎ 덕분에 나는 더 다람쥐됨 내꺼에 대한 소유욕 집착 생겨서;
26.07.27 20:37
지금까지 말함 ㅋㅋ 내 미니어처 향수 맘대로 남주고 그리스로마신화 다 버리고 그래서 눈눈이이로 자주 말함 버리고 또 거지같은서 사지 말고 처음살때 제대로 된거 사라고
첫댓글 우리엄마가 이럼ㅋㅋㅋ십수번의 항의끝에 내물건에 함부로 손 안대기는 하는데 까먹고 종종 손댈때 있음 진짜 짜증나
버리면 다행이지 남 주면 달라고도 못해
나도 버리면 됨
엄마 택배 오는 거 3개월간 족족 버렸더니 드디어 고쳐짐
단점은 초반에 난리치는 거 먹금하는 거 힘들고 두번째는 진지하게 미쳤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음
대체 왜 이러는 거야? 무슨 심리지
나도 그냥 똑같이 갖다버림 한참 찾고있으면 그거 내가 버렸는데함ㅋㅋㅋ같이 미쳐야 고쳐
우리 엄마도 나 외출한 사이에 내 물건 싹 다 버리고 그랬음.. 큰 맘 먹고 산 구두부터 아직 플레이 해보지도 못한 게임 칩들까지. 대부분은 버린 이유도 모르고 내가 집에 뭐 두고 가서 잠깐 다시 집 들렀다가 나 몰래 내 신발들 봉지 같은 거에 다 집어넣는 거 현장에서 들켰을 땐 학생한테 안 어울리는 거 같아서 그랬대 그냥 질 엄청 좋은 가죽 구두였고 난 대학생이었음. 통제성향 엄청 심한 편이심
반대로 쌓아놓는 사람 있어도 환장함 ㅜ
3
난 이래서 모으는걸 포기해버림..
이래서 독립함
어릴때 엄마가 저랬음...사촌이나 조카나 남들이 달라 그러면 주고
나 진짜 큰맘먹고 산 비싼 피규어 굿즈(국내 가격 60만원) 엄마가 지 멋대로 버려서 개지랄 떨었어
일본에서도 한정으로 나온 제품이라 비싼건데, 일본가격도 한국가격의 2~3배정도
한국에서도 구하려는 사람만 있지, 파는 사람은 없어서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높게 부를수 있긴해, 엄마의 간병요청으로 서울 자취생활 접고 고향으로 내려오면서 방에 전시하려고 잠깐 이사짐박스에서 빼놨는데, 그걸 홀랑 버려서 개지랄떨었더니 자긴 기억안난대.... 이럴거면 왜 고향으로 내려와서 간병요청시킨건지.... 고향집 아무리 싹 다 뒤져도 안보임.... 짜증나서 엄마카드로 다시 샀었어야했던거 같아.....
우리집은 버리기도 하는데 남 주기도 존나 잘줌
나 없을때 애들 오면 내 방에서 놀게해서 애들이 방 뒤집어 엎으면서 놀다가 맘에 드는거 달라고 하면 걍 줘버림
빡쳐서 지랄하면 좀 놀게하면 어때서! 다시사! 이럼.....아직도 빡침이 올라오네ㅋㅋㅋㅋㅋㅋㅋ
버리는것고 열받는데...심지어 누구 주는게 진짜 개열받음 ^^^^놀러왔던 엄마 친구, 옆집이모한테 그냥 줌
쌓아놓고 사는 사람 보는 것도 미쳐버림… 집 평수도 작은데 미쳐버려
너무스트레스 버리지마 제발..
고딩때 용돈으로 해외인테리어잡지 산거있었는데 그거 먼 친척놀러왔는데 줘버림 낼모레 마흔인데 그게아직도 화남
저런사람은 본인것도 다른사람이 막 버려도 오케이야?
친구집이 그렇던데 자취하느라 집 비우면 본가 물건 어머니가 싹 버리시더라 지저분하다고… 친구는 익숙해보임.. 몇달지나니까 다 버리다못해 본가에 방이 사라졌대서 놀람 이제 본가 가고싶어도 침대가 없어서 안간다고..
어릴 때 엄마가 저래서 눈눈이이 금쪽이짓 함
우리집은 남동생이 저래... 진심 개돌아버리겟음 뭐 사지도 못하게함 ㅡㅡ
예전에 사촌언니가 우리집에서 같이 살았었는데 내방 같이썼거든 서랍장에 있던거 말없이 버림ㅜ
깔끔떠는 결벽증 vs 쌓아두는 강박증
누가누가 이기나
진짜 남꺼 잘버리고 자기거 못버림…환장
빨리 따로살아야해 ㅜㅜ
우리엄마.. 내물건 남주고 ^^.. 버리고.. 지랄해도 같이살면 안고쳐지더라
우리엄마..반품할거도 상자 봉투 자꾸버려서 쓰레기장몇번갔음
우리 엄마는 모으는데… ㅠㅠㅠㅠ
신기한게 정리정돈못하고 자기거는 못버려서 더러운집만드는 아빠가 그렇게 자식들꺼 버렷엇음.. 서랍뒤져서 친구들이 써준 편지같은거 버렷엇어ㅋㅋ
(참고로 나 이제 따로 사는데 집 존나깨끗 결벽증잇음)
나중에 알고보니 아빠가 소시오패스이긴햇음 남꺼는 소중하다는 사고자체가 안됏던거
진짜 왜지
진짜 개스트레스
이건 나가서 살아야지 답 없어
고딩때까지 애비가 서랍다 뒤져서 버리거나 지가 몰래 훔쳐봄
맨날 뭐라고 해도 다 버림..
자기껀 안버리면서 남에꺼 건드리고 헤집어 놓고 따지고 화내면 불효네 치사하네 하면서 가스라이팅
우리엄마... 그래서 내가 뭐 없어져서 또 버렸어?! 이러면 화냄;; 자기가 언제 또 그렇게 버렸다고 그러냐면서
못버리는 사람하고 버리는 사람이 한세트인 경우 많은듯....
엄마가 이래서 돌아버리는줄 앎 ㅎ.ㅎ 덕분에 나는 더 다람쥐됨 내꺼에 대한 소유욕 집착 생겨서;
지금까지 말함 ㅋㅋ 내 미니어처 향수 맘대로 남주고 그리스로마신화 다 버리고 그래서 눈눈이이로 자주 말함 버리고 또 거지같은서 사지 말고 처음살때 제대로 된거 사라고
우리엄만데 걀국 나도 포기하고 무소유 마인드로 크게됨... 방에 가구말고 아무것도없음
나도 엄마꺼 버려버림
남의꺼 갖다버리면서 자기껀 안갖다버림 환장
하 ㅅㅂ 내얘기
우리엄만데 이젠 그냥 안삼 독립하면 사야지하고 미루는중
이래서 결혼도 누구랑도 살기 싫음..왜냐믄 내가 내눈에 거슬리는건 다 버리는 타입이라
우리엄만 내껏만 남주고 버렸다...아들들건 안 건들임ㅋㅋㅋ생각하니 또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