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청 공무원들을 겨냥해 형사소송법 개정에 반발하지 말라며 경고성 발언을 한 가운데, 검찰 내부에선 평범한 직원들까지 싸잡아 모욕했다며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어제(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주의 승리의 역사 속에 곧 초라하게 사라질 검찰청 소속 공무원들에게 분명하게 경고한다"며 "그대들은 행정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국회가 만든 법이 현장에서 잘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법이 잘못됐다는 등 언행은 퇴직하고 국힘당 입당해서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발언이 알려지자 검찰청 13년차 A 수사관은 오늘(5일) 오전 검찰 내부 게시판에 '김용민 아저씨 보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아저씨한테 경고받을 사람들 여기 그렇게 많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개인의 일탈이나 문제 있는 공무원들 이외의 평범한 검찰 공무원들, 그 7000여명 중 6000여명의 공무원은 하늘에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아저씨한테 경고받을 짓 한 적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A 수사관은 "우리를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더 성공하고 싶었으면 검찰의 몇몇 문제점에 대해 꼬집어야지 왜 평범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굳이 인신공격하느냐"며 "국회에서 만든 법이 현장에서 잘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건데 굳이 경고한다고 하니 한마디 올리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공무원을 존중할 줄 모르는 시각으로 함부로 말씀하시는 거 자제하시면 좋겠다"며 "어디 가서 검찰 공무원이라고 한마디 해본 적 없이 자기 자리에서 가정 꾸리고 회사 나와서 시킨 일 하면서 '시다바리(심부름꾼)'로 '열일(열심히 일함)'하던 사람들한테까지 그러지 말라"고 꼬집었습니다.
기막혀요. 본인보다는 제가 일선 현장서 직접 피해자 만나고 피해자보호 정책수립하고 일했던 것 같네요~. 그쪽 의원들도 내 연구 참고하고 도움받은 적 있을텐데ㅋㅋㅋㅋ선민의식 대단하십니다 감히 말얹을 처지 안 되도 우리끼리 피해자위해 살아갈게요 그럼. 본인은 정치나 하세요 피해자 위한단 소린 하지마시고
26.08.06 07:14
남양주 병 김용민 뱃지 반납할 날 얼마 안남았으니까 작작 깝쳐라
26.08.06 11:51
꼭 천벌받아라
검찰청 피해자실 공무원분이랑 통화해봤는데 쟤보다 법 잘알인거 같았음 그리고 지가 뭔데 삼권분립 개무시하고 염병이야
첫댓글 국회의원 따위가 건방짐이 하늘을 찌르네
김용민 미친것 진짜 패고싶어
지옥에나 가세요
지옥에나 가세요
누가 자꾸 마이크주냐
미쳤나봐
ㅗ
당신은 꼭 망하길 빈다 진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심지어 저거 걍 국가직 9급 공무원들이야.... ㅋㅋㅋ ㅠ 200받으면서 저런말들으면 개현타올듯
지옥이나 가라
이야 수준 진짜 처참하네
지옥에나 가세요
GO TO HELL
응 그래라 업보 적립 잘하네
ㅗㅗㅗㅗㅗㅗㅗㅗㅗ
기막혀요.
본인보다는 제가 일선 현장서 직접 피해자 만나고 피해자보호 정책수립하고 일했던 것 같네요~. 그쪽 의원들도 내 연구 참고하고 도움받은 적 있을텐데ㅋㅋㅋㅋ선민의식 대단하십니다
감히 말얹을 처지 안 되도 우리끼리 피해자위해 살아갈게요 그럼. 본인은 정치나 하세요 피해자 위한단 소린 하지마시고
남양주 병 김용민 뱃지 반납할 날 얼마 안남았으니까 작작 깝쳐라
꼭 천벌받아라
검찰청 피해자실 공무원분이랑 통화해봤는데
쟤보다 법 잘알인거 같았음
그리고 지가 뭔데 삼권분립 개무시하고 염병이야
입막음 개오지는 구나
진짜 국민의 분노를 차곡차곡 적립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