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왜 힘든이야기 하면서 자꾸 웃냐하더라...... 누가봐도 눈물나고 무너질 이야기인데 웃으면서 이야기한다고...
26.08.26 01:14
그래서 밖에서는 호구찐따처럼 됨 다른 방법을 모르겠음 상담 가서도 웃고 그냥 웃는 것 밖에
26.08.26 01:49
사회가 병들어있지... 안그런사람 찾아보기힘들정도야
26.08.26 02:22
ㅎㅎ 나 조울증에 불안장애로 안 좋은 시도 2번 했던 사람인데 나 고등학교 3년 내내 반장 선도부 학생회에 댄스동아리 enfj에 행사 진행 도맡아서 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인싸로 유명함 정말 본문 완전 공감 ㅎㅎㅎㅎ 그 후로 나는 다행스럽게 약 먹고 열심히 노력해서 80%이상 좋아진 상태 다들 힘들면 병원 꼭 가
와 근데 나도 정신과 갔을 때 정신 괜찮아(?) 보이고 싶은 그런 마음 때문에 엄청 웃었음; 넵! 이러고 ㅋㅋㅋ
26.08.31 02:30
나 거의 동창 개그맨 수준인디ㅠ 친구들이랑 망년회끝나고 손목그음ㅠ 일주일 수술하고 어쩌고 했어. 아무도 모르지만 병원에서 정신과(?) 입원하라고함.
26.08.31 19:37
나도 병원에서 맨날 웃었는데 ㅎㅎㅎ
26.09.01 02:44
나도 걍 상담하면서 계속 우울했는데 많이 나아졌어요! 이러고 구라침 그냥 그래서 우리 엄마랑 상담선생님은 내가 나아진줄 앎
26.09.01 03:07
문제는 의료진들도 지들이 일하기 싫고, 멀쩡했으면 하는 바램에 환자 웃거나, 긍정적으로 얘기하면 곧이곧대로 믿고 방심한단거임 환자입장에선 나한테 애정없는거 ㅈㄴ잘보이는데 걍 비대면으로 약이나 줬으면.. 한 달에 한 번씩 가기도 ㅈㄴ귀찮고 피로해
26.09.01 10:23
뭔지알거같음...걍 주위사람들이 날 신경쓰는게 시름 ㅠ걍 민폐갖고 신경쓰지않앗으면해서 웃음..ㅋㅋ
26.09.01 14:39
너무 슬프다ㅜㅜㅜ 행복해서 많이 웃을 날이 오면 좋겠다 ㅜㅜㅜ
26.09.02 00:23
방어기제때문에...
26.09.03 01:17
나도 엄청 웃어 특히 처음만나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26.09.03 05:08
나 심한 우울증일때 생각난다. 죽기로 마음 먹고 계획짜고 날까지 정해놓으니, 모든것에 초연해지고 웃을수 있었어
26.09.03 16:21
어떻게 나아진거야?
26.09.03 10:24
우울증인 여시들 어떻게 나았는지 궁금하다.. 나는 약먹어도 뭐 죽고싶은 생각은 줄어도 무기력해서 매일 누워있는데 ㅠ 필수로 해야하는 일만하고 누워있음 ㅠ 나도 이겨내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
26.09.04 12:50
친구들 자주 만나기,가족들과 함께 시간보내기 (정말 날 잘 알고 나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시간 많이 보내) 여행다니기,많이 울고 털기 여샤 잘 이겨내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26.09.09 10:47
고마워 여시야!!! 내가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더 그런가봐 ㅠ 여행도 다녀보고 할게 댓글 너무 고마워!!!
26.09.04 00:02
회사에 별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웃는 사람있는데.... 옆에사람이 서류 쓸게요 이런 말망해도 대답보다 하하하ㅏ하하하핳 네 전 화장실 좀 갈게요 이래도 하하하하ㅏ하하핳 네 이러면서 먼저 웃음이 먼저거든.. 좀 이상한사람이다 생각했는데 그 사람도 우울증일수도 있겠다
26.09.05 00:33
나 정신 나갔을때 딱 저랬는데 그때 진짜너무너무너무 힘들었음 저때 나 이상한거 알아채준분들 계신데 (남들 눈에 보일정도로 위태해보이고 안웃기는상황에 억지로 웃으려고했나봄) 그 도움도 다 거부했음 저 웃음이 방어기제라서 경계를 쉽게 깨는게 너무 어려웠어. 진짜 한 몇년은 걸린듯
26.09.05 00:36
일부러 더 웃긴해 그리고 더 과장되게 행동 하고 개그도 하고 그래서 직장동료들은 나를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전혀 아닌데
ㅠㅠ… 와ㅠ그렇겟다
병원에서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왜 힘든이야기 하면서 자꾸 웃냐하더라......
누가봐도 눈물나고 무너질 이야기인데 웃으면서 이야기한다고...
그래서 밖에서는 호구찐따처럼 됨 다른 방법을 모르겠음 상담 가서도 웃고 그냥 웃는 것 밖에
사회가 병들어있지... 안그런사람 찾아보기힘들정도야
ㅎㅎ 나 조울증에 불안장애로 안 좋은 시도 2번 했던 사람인데 나 고등학교 3년 내내 반장 선도부 학생회에 댄스동아리 enfj에 행사 진행 도맡아서 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인싸로 유명함 정말 본문 완전 공감 ㅎㅎㅎㅎ 그 후로 나는 다행스럽게 약 먹고 열심히 노력해서 80%이상 좋아진 상태 다들 힘들면 병원 꼭 가
아니 나 두번째댓글 근거없는거같아서 검색해봄ㅜ 역시나
잘 모르겠어 웃을 기운도 안 남아 있음 ㅋㅋㅋㅋ
나도 병원 들어갈 때마다 표정이 너무 밝대 헤헤 웃으면서 들어감
집에서는 무기력 그 자체
와 근데 나도 정신과 갔을 때 정신 괜찮아(?) 보이고 싶은 그런 마음 때문에 엄청 웃었음; 넵! 이러고 ㅋㅋㅋ
나 거의 동창 개그맨 수준인디ㅠ 친구들이랑 망년회끝나고 손목그음ㅠ 일주일 수술하고 어쩌고 했어. 아무도 모르지만 병원에서 정신과(?) 입원하라고함.
나도 병원에서 맨날 웃었는데 ㅎㅎㅎ
나도 걍 상담하면서 계속 우울했는데 많이 나아졌어요! 이러고 구라침 그냥 그래서 우리 엄마랑 상담선생님은 내가 나아진줄 앎
문제는 의료진들도 지들이 일하기 싫고, 멀쩡했으면 하는 바램에 환자 웃거나, 긍정적으로 얘기하면 곧이곧대로 믿고 방심한단거임 환자입장에선 나한테 애정없는거 ㅈㄴ잘보이는데 걍 비대면으로 약이나 줬으면.. 한 달에 한 번씩 가기도 ㅈㄴ귀찮고 피로해
뭔지알거같음...걍 주위사람들이 날 신경쓰는게 시름 ㅠ걍 민폐갖고 신경쓰지않앗으면해서 웃음..ㅋㅋ
너무 슬프다ㅜㅜㅜ 행복해서 많이 웃을 날이 오면 좋겠다 ㅜㅜㅜ
방어기제때문에...
나도 엄청 웃어 특히 처음만나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나 심한 우울증일때 생각난다. 죽기로 마음 먹고 계획짜고 날까지 정해놓으니, 모든것에 초연해지고 웃을수 있었어
어떻게 나아진거야?
우울증인 여시들 어떻게 나았는지 궁금하다.. 나는 약먹어도 뭐 죽고싶은 생각은 줄어도 무기력해서 매일 누워있는데 ㅠ 필수로 해야하는 일만하고 누워있음 ㅠ 나도 이겨내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
친구들 자주 만나기,가족들과 함께 시간보내기
(정말 날 잘 알고 나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시간 많이 보내)
여행다니기,많이 울고 털기
여샤 잘 이겨내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고마워 여시야!!! 내가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더 그런가봐 ㅠ 여행도 다녀보고 할게 댓글 너무 고마워!!!
회사에 별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웃는 사람있는데.... 옆에사람이 서류 쓸게요 이런 말망해도 대답보다 하하하ㅏ하하하핳 네 전 화장실 좀 갈게요 이래도 하하하하ㅏ하하핳 네 이러면서 먼저 웃음이 먼저거든.. 좀 이상한사람이다 생각했는데 그 사람도 우울증일수도 있겠다
나 정신 나갔을때 딱 저랬는데
그때 진짜너무너무너무 힘들었음
저때 나 이상한거 알아채준분들 계신데 (남들 눈에 보일정도로 위태해보이고 안웃기는상황에 억지로 웃으려고했나봄) 그 도움도 다 거부했음 저 웃음이 방어기제라서 경계를 쉽게 깨는게 너무 어려웠어. 진짜 한 몇년은 걸린듯
일부러 더 웃긴해 그리고 더 과장되게 행동 하고 개그도 하고 그래서 직장동료들은 나를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전혀 아닌데
우울할때 우울을 숨기려고 하지 괜찮은 척
난 1이야 웃음이 안나와
맞아 ㅠ 실없이 자주웃음 근데 일끝나고 집에오면 무표정해져
상담선생님 둘이나 나보고 내 얘기할 때 하나도 웃긴 얘기가 아닌데 웃는다고 했었어
아...사람들 슬픈얘기하면서 억지로 웃는거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 그게 웃고싶어서 웃는것이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