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제일 많이 보시는 곳같아서요 저는 올해 34 제 여자친구는 31 올해 결혼을 하려고 준비중인 커플입니다 연애 기간은 7년정도 되구요
다른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뭘먹든 꼭 ! 꼭 ! 한숟가락씩남겨요 예를들면 밥 된장국 계란말이 미니돈까스 이렇게 먹으면 밥 한숟가락 된장국 한입에 두부하나 계란말이 하나 미니돈까스 하나 이렇게 남겨요 ㅠㅠ 처음부터 밥을 덜고 먹어도 꼭 한숟가락씩 남기는데 연애 초엔 내숭인건가? 하다가 7년을 내리 그러는걸보고 ㅠㅠ
라면을 먹고 밥을 말아먹어도 한숟가락 짜장면을 먹어도 한젓가락 파스타 스테이크 하다못해 디저트를 먹어도 !! 그렇다고 식탐이있는건 아니거든요 근데 왜...? ㅠㅠ 같이 밥을 먹을때 신경이 쓰여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
오해가 있으신것같은데ㅠ 이제서야 질리는게 아니구요 헤어지려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ㅠㅠ 사귀면서 처음엔 잘보이려 그러는건가 하다가 이게 버릇이 된걸 안순간에 음식 쓰레기도 그렇고 ㅠ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을때 아이가 배울까 그렇고 조금 염려가 되어서 글을 써본거였어요 여자친구도 자기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그냥 하나가 남으면 먹기싫다고 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해서요 배부르면 당연히 남기는 거지만 (절때 다먹으라고 강요 안해요 ㅠㅠ ) 배고프다고 해서 밥을 시키면 항상 한숟가락 남기고 허전하다고 밖에 나가서 계란빵 ? 붕어 빵 같은거 먹고 꼭 나머지 한입은 절줘요 입이 짧은걸까 뷔페를 가도 꼭 하나씩 남겨요 ㅠㅠ 그냥 항상 한입 한젓가락씩 남겨서 .. 다른분들도 그러나 해서요 다들 그냥 별신경안쓰고 넘기시는건가 하는 궁금증 ? ㅠㅠ
나도 그러긴 함.. 막입은 음쓰같아서 먹기 싫음
식습관 그지같이잡힌거임 과거의내가 그랬음 당사자성발언..
본인이 1초전까지 먹던건데 왜 갑자기 못먹을거 취급을 하는거임
음식귀한줄 모르고 뒷심약하고 철없는 행동임.. 걍 대가리에 힘주고 그냥 먹고치우자 하고 먹다보면 고쳐짐
우리집강아지도 이러는데 왤까
친구나 애인으로서는 ok지만 같이 살 가족인 순간 음쓰와 설거지로 점차 스트레스 받을듯함.
깨끗하게 한 수저씩 덜어서 밥먹기 시작하고 옆 사람이(무던한경우) 깨끗한 한 수저 마무리 하는 방식은?
이상함
아 난반대야 ㅜ배부르면 남길줄도 알아야되는데 양이 얼마든 싹싹긁어먹어버려 물론 환경엔좋은데 내속이 안좋음..
하 나돈데ㅠㅠㅠㅠㅠ 존나 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