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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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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바이여시 스크랩 메바여 아빠 속여서 고양이카페 데려감(+지역, 카페정보 추가)
추천 0 조회 33,823 25.04.14 15:5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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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4.14 15:55

    첫댓글 타지역 여시지만 종종 일부러라도 가던 곳인데 요즘 많이 어려워지셨다는 소문 듣고 안타까워서 끌올함ㅠㅠ

  • 25.04.14 16:36

    나 순천 갈 일 있는데 그 때 가봐야겠다 끌올고마워

  • 25.04.14 15:56

    아웅 애기들 넘 귀여워...ㅜㅜ

  • 25.04.14 15:59

    넘귀엽다..헐 어려워지셨다니ㅠㅠㅠ

  • 25.04.14 16:04

    헐 너무 좋다 나도 차리고싶어

  • 25.04.14 16:06

    ㅋㅋㅋㅋ밑에 미야옹 뭐냐고ㅠ

  • 25.04.14 16:13

    아버지 사진도 떠올리면서 들어옴 ㅜ

  • 25.04.14 16:22

    아부지한테 붙인 스티커가 너무 무엄해서 욳김ㅠ

  • 25.04.14 16:34

    구ㅏ여워ㅠㅠ

  • 25.04.14 16:34

    아부지 손에 그 흔들리게하는거 들고익는게 개웃겨

  • 25.04.14 17:13

    고양이 몇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4 17:35

    난 예전에 연남동 고양이카페를 갓는데 애들이 너무 관리가 안되어있는거야 몸에서 냄새 엄청나고 똥 몸에 옴청 묻어있고... 그 카페에 충격먹고 그 담부터 안가고있음 ㅜ 진짜 고양이 아끼는 고양이 카페에 가고싶다

  • 25.04.14 19:00

    입양도 가능하다니 ㅜㅜ 넘 좋은취지다

  • 25.04.14 19:34

    아부지 ㄹㅇ 고양이왕국에 떨어진 공항도둑같으심 스티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 25.04.14 19:35

    아부지 예상치 못하게 천국와서 어안이 벙벙한 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4 20:02

    쏘 러블리 ㅠㅠㅠㅠ

  • 25.04.14 20:29

    갑분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4 22:11

    귀염 ㅠㅠㅜㅠ

  • 25.04.14 22:36

    냥글냥글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4 2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4 23:34

    순천가면 꼭 간다

  • 25.04.14 23:50

    ㅠㅠ

  • 25.04.14 23:51

    아 너무 행복한글이다 ㅋㅋㅋㅋ 어려워졌다니ㅜ 순천 가까운데 주말에 가야겠다 🥹 끌올 고마워 넘 귀여워 ㅠㅠㅋㅋㅋㅋ

  • 25.04.15 00:17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5 00:21

    글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 25.04.15 00:21

    오뎅 흔드시는거 ㅋㅋㅋㅋ욱김ㅌㅌㅋㅋㅋ

  • 25.04.15 00:50

    아마 놀랐겠지
    놀랐을거야
    보러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5 01:35

    ㄱㅇㅇ ㅠㅠㅠ

  • 25.04.15 02:15

    글 웃기고 따숩다 ㅋㅋㅋㅋㅋ 네이버 지도에 바로 나오네! 순천 가면 꼭 들릴게

  • 25.04.15 02:46

    아버지 귀여우시다 ㅋㅋㅋ

  • 25.04.15 03:05

    ㅋㅋㅋ아웃기다 글이 ㅋㅋㅋㅋ

  • 25.04.15 08:08

    ㅋㅋㅋㅋㅋ 아빠랑 갈생각하다니 멋지고 귀엽
    나도 여기 꽤 오래전에 가봤는데 냥이들 다 엄청 순하고 사람좋아하고 힐링되는 순간이었어..
    되게 좋았음...ㅠㅠ
    아픈애기나 아가들은 따로 있었음 !

  • 25.04.15 0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라톤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5 08:52

    하 힐링하러 들어옴

  • 25.04.15 09:08

    아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5 09:19

    아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5 10:34

    아버짘ㅋㅋㅋㅋ

  • 25.04.15 11:51

    ㅋㅋㅋㅋㅋㅋㅋㅋ이 여시 고영이랑 놀아줄 줄 아네

  • 25.04.15 13:29

    아버지 얼굴 가리셨는데도 어리둥절하시는게 느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5 17:22

    갑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5 21:16

    아빠 안경 스티커때문에 뭔가 더 허망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5 23:09

    하ㅜ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6 02:49

    아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6 21:11

    나도 예전에 여기 가봤었는데 1층에 애기 강아지도 있었는데 내 손가락 쪽쪽 빨았던거 아짓도 생각나네… 진짜ㅠ 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웠다

  • 25.04.17 0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 25.04.17 09:05

    ㅋㅋㅋㅋㅋㅋㅋㅋ갑분빠라는 단어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 25.04.17 1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18 08:19

    ㅋㅋㅋㅋㅋㅋ 멍한 느낌

  • 25.04.22 19:27

    웃겨서 눈물나왘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아악 아부지ㅠㅠㅠㅋㅋㅌㅌㅌㅌ

  • 25.04.23 17:37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양이들 꼭 자기 좋아서 유난 떠는 사람 말고 저런 사람들한테 자석같이 안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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