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남은 공심채를 콩나물과 함께 최소한의 양념으로 무쳤어요.
공심채 콩나물 무침
재료:콩나물 300g, 공심채 200g, 소금 1/2T, 다진마늘 1/2T
참기름 1T, 통깨 1T
콩나물과~
공심채를 준비하여~
콩나물은 삶고~
공심채는 끓는 물에 줄기부터~
잎까지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콩나물과 함께 건져 물기를 뺀 다음~
한 번 더 꼭 짜서 볼에 담고~
다진마늘과~
소금,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살랑살랑 무치면 끝~
그릇에 담아 내면 맛있는 공심채 콩나물 무침이 완성입니다.
깔끔한 맛이 좋고~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아요.
간단 양념으로 무친 공심채 콩나물 무침입니다.
네 가지 양념만으로 무쳐서 깔끔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첫댓글 푸릇한 공심채와 노란 콩나물의 색감 조합도 궁합이 맞는듯.
아삭아삭함이 더 좋아 맛있겠어요
아삭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마하님~^^
아삭하고 깔끔한 맛이 아주 좋았을것 같아요~~ 아사삭~~^^
네~깔끔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향기로운여인님~^^
살캉살캉 공심채 콩무침
무조건 맛보장 .
하늘연가님께 배움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지기님~^^
아삭아삭한 콩나물에
공심채가 들어가 색감도 좋고
맛있겠어요
아삭한 식감이 두 배인 듯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신운정님~^^
아삭아삭한 두 조합이
입안에서 어우러져 맛있겠어요
맛도 개운하고
식감도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뽁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