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하게 바질잎이 나와서 너무 이쁩니다 3 월 중순쯤 씨앗파종하고 추우면 비닐 이불덮어주고 따뜻하면 이불걷어주기를 반복했더니 살아서 떡잎부터 시작해서 옮겨심어도 될만큼 잎이 나왔네요 요즘 비맞고 더자란듯 하여 잎이 무성해지면 바질페스토 만들어 요리에도 요긴하게 쓰일것입니다
자소옆도 나 여기있다고 두모종이 고개를.조금더 자라면 다른화분에 방을 내줘야할듯
바질 씨앗이나 맨드라미 씨앗크기가 비슷하게 작아서 보이지도 않았는데 맨드라미는 싹이 다 안트고 사라진듯
첫댓글 뽀글뽀글 너무
앙증 맞고
이쁘게 잘컸네요.
부지런하신 마하님.
바질의 초록 싱그러움에
반했어요.
오 넘 귀여워요
ㅎㅎ~~비닐~~~짱이불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