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어머니와 며느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어머니와며느리 맴이 흔들린다...
추천 0 조회 701 25.03.13 00: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13 00:13

    첫댓글 더기님 시간이 된다면 옛친구와 어울리면 기분 전환도 되고 활력을 얻게 되겠지요

  • 25.03.13 00:44

    동창과 만나면
    마음은 소녀. 소년
    몸은 ㅎㅎ

  • 25.03.13 01:07

    더기님 이참에 예쁜 청바지에 예쁜 점퍼랑 예쁜 운동화 사신고 봄향기 가득 코에 담아 다녀오세요

  • 25.03.13 02:40

    평범하게 편하게 입고 가시면 되겠지요
    내면이 꽉 차신분 같은데 옷 신발 걱정이신지요
    저는 동창들 만나도 옷 가방 구두 관심 없습니다
    우리 상주 고향 친구들은 거의 다 편하게 입고 나오더군요
    요즘은 구두 신은 친구들이 안보입니다 ㅎㅎ
    마음 편하게 하고 다녀오세요
    더 늙으면 더 귀찮아집니다 ㅎ
    갈수 있을때 가십시요

  • 25.03.13 05:15

    이 나이되니 귀찮은게 많아집니다
    더기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고 저라도 망설여질듯합니다 그렇지만 ᆢㆍ더기님 다녀오셔요 의상은 상관없을듯해요 아무도 더기님 의상 눈여겨보지 않아요 ㅎ 잘다녀왔다 하실걸요
    후일담 도 올려주시고 ㅎ

  • 25.03.13 05:18

    결혼식 가는것도 아닌데
    뭔 복장을 신경 쓰십니까?
    저는 동창 모임은
    열일을 제치고 나갑니다 ..
    한번에 여러 친구를 만날수 있어서 경제적이고 좋더라구요

    부산 가면 속도 터지고
    손자 봐주는,
    스트레스도 날릴것 입니다
    잘 다녀 오십시오 ~~!!

  • 25.03.13 05:29

    봄맞이 겸해서 이쁜 옷
    더기님께 선물 하셔서
    몸도 마음도 상큼발랄하게
    다녀오세요~^^

  • 25.03.13 06:01

    집에서 늘 손자와 씨름하시는 더기님! 어릴때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세요 이런날이 또 오지 않습니다 꼭 가세요 화이팅

  • 25.03.13 06:13

    마음이 흔들린다
    다녀오세요
    겉치레 중요치 않아요
    편하게
    오늘 우리들 최고의 자랑은 건강인것 같습니다,

  • 25.03.13 06:57

    콧바람 쐬고 오세요.
    저는 옷때문에 고민해 본적은 없는거 같은데
    너무 뻔뻔한가?ㅎ

  • 25.03.13 07:07

    편한 것 최고랍니다
    봄맞이 하고 오세요

  • 25.03.13 08:20

    흔들리는 맴붙잡고 댕겨오심 좋을듯합니다 저도 귀찮아서 안가려다 가곤하는데 가면 그렇게 크게 웃을일이 없는데 많이웃고 즐거워서인지 피부도 고와진거같아요

  • 25.03.13 18:44

    저 위에 어느님도 말씀하셨지만
    한꺼번에 많은 동창들을 보는
    실속있는 만남이라 저도 가게되더군요.
    더기님은 몸과 마음이 명품이므로
    그냥 신던 운동화에 편안한차림이면 왔다죠.
    흔들리지말고 꼭 다녀오이소~^^

  • 작성자 25.03.13 19:24

    가려고 해띠만
    엉뚱하게 다른모임이 잡혔네요 ㅎㅎㅎ
    아까비...

  • 25.03.14 19:51

    친구들 만나는것도
    복 짖는 일이라 생각하며
    다녀옵니다..
    어릴때 친구들 얼마나
    순수한가요??
    서로의 애환과 기쁨도 알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