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어머니와 며느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어머니와며느리 아무튼 불켭니당
추천 0 조회 582 25.05.10 16: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5.10 16:57

    첫댓글 그러네요 젊을때는 별것도 아닌일에도 얼굴이 일그러지듯이 웃곤 햇는데 이젠 뭐그리 자극되는것도 없고 모든게 무덤덤하니 그날이 그날인듯 합니다 화들짝 좋은기분이 여간해서 들지 않으니 지나간 세월을 물끄러미 뒤돌아보며 그땐 별것도 아닌일에도 호들갑 떨던 일도 있었지 ~ 추억을 소환해 보며 사는건가 봅니다 ㅎ

  • 작성자 25.05.10 17:23

    오늘은 이상시리 더 흥 미가 없습니다
    몸도 무겁고요
    원래 뚱해서 무거운 여자긴하지만요

  • 25.05.10 18:31

    잠시 쉬어가셔도 됩니다

  • 작성자 25.05.11 13:47

    마응 이 조급한 것일까요

  • 25.05.11 13:34

    네 천천히

  • 25.05.11 08:10

    지나간 앨범을 잔뜩 꺼내놓고 보는건 어때요?
    손자에게 할머니 찾아봐라 하는거지요
    손자는 할머니가 이렇게 날씬하고 젊을 때도 있었어?
    하고 놀라 기절할지도 모르잖아요
    더기님 추억에도 잠기고ㅡㅡㅡㅡㅡㅎ

  • 작성자 25.05.11 09:38

    아직까지는 손자가 알아보긴하는데요
    ㅎㅎ
    젊은 날 찍은 사진보면 마냥 아쉽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