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살이 와서 친정집 불 밝힙니다.
제가 이러고 있어요.
실 뭉치 그대로 두면 이리저리 밀리기에
지난번 이어 오늘도 이러고 시간을 메웁니다.
생산적인 일.
아우가 인정하는
시원하고 밀리지 않아 좋고
때도 덜 탄다네요ㅋ
짜슥(울엄니 자슥ㅋ) 이제야 누이의 진까를 아는가~?
위-보기에 나쁘지 않죠?
아래-미니 커텐을 할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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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경남지역
6일
구슬이 서말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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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6
25.07.06 09:48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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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대단하네요 편리하고 물질많은 요즘같은세상에 박수 경외를 표합니다 나는죽어도 못해요
시간 죽이기에 딱 좋은 👍
소는 움직이면 *을 싸고
사람은 움직이면 돈을 쓴다는데, 시간을 투자하니 돈을 버네요.
죽어도 못하는 일은 없다고 봐요.
분명 수려화님의 달란트도 있을 꺼라 봅니다.
참 여자중의 여자 알뜰살뜰 바지런 합니다 뜨개질한 소품은 어디에 두어도 이쁩니다 ㆍ
여자 중에 여자 아닙니다.
클때 울엄니 저를 보고 선머슴아 중에 선머슴아라고 하셨어요.
울집 아우3명이 남자, 뒷집에 남자 4형제, 집안에도 온통 남자 남자 그러니 제사음식 심부름도 딸인 제가 하는 것보다 남자들이 더 많이 했어요.
뜨개는 학교와 직장 다닐적에 한 것으로 새로움보다는 옛것을~
직접 한거라 애정은 더 갑니다요.
아우님은 솜씨가 참으로 부럽소
몬하는게 없는 여인
죽으면 손아까워서. 어쩌나 ,,,ㅎㅎ
중딩때는 앞날을 모르고 현모양처 란 꿈을 가지기도 했어요.
어메 무서븐거~^^
솜씨 짱이네요~~
커텐 열심히 떴지만 새아파트는 못 질도
못하고
2벌이나 있는데~~^
피아노덥게등등~~^
소품도~
한때는 집안이 손뜨게팻션으로 멋내기 했는데 요즘은 않하는게 좋더라구요
나도 먼실을 워찌 써버릴까 궁리중 입니다
생각보다 여성스런 보물님이넹~^
하마만한 뇨자도 있을까요~?
보물이들 친구엄마들이 저를 보고 여러번 놀란다고 했어요.
목소리에 놀라고
덩치에 놀라고
음식에 놀라고ㅋ
(보물들 도시락에 깜놀했다는 후문)
지금은 꽝이옵니다.
최고 !!!!!
시며방 쵝오는 파도님이셔요.
어쩐지~~~~바느질 솜씨가 범상치않다 했더니 손재주도 눈썰미도 보통이 아니시네요.
솜씨라니요~? ㅋ
서툰 손길로 뚜벅뚜벅 소뒷걸음 치듯해요.
친정이모들이 한솜씨 하는데, 저는 어깨 넘어로 본 것뿐이라~ㅠㅠ
진즉에 좀 배워둘껄 뒤늦은 후회를 해 봅니다.
안그래도 집에 올울 가는 털실이 있어 보물님 드리면 어무이 모자 하나 나올라나 생각했어요
보낼까요? ^^*
넵
주세요.
주소 보내주셔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7.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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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님 직장은 어쩌구요? 친정과 직장을 왔다갔다 하시나봐요? 힘드시겠어요
이번에 여러 사정이 있어 당분간 좀 쉬고자 해요.
보물애미님
손재주도 음식솜씨도
모든게 짱 이시네요
못하시는게 뭘까 ㅎ
글도 찰지게 잘쓰고
살림솜씨도 손끝도
야무친..
닉도 보물에미 ,,
역시 보물입니다
멋집니다
화이팅 !
어메 기살어~^♡
보리맘 갑장께서 과대평가 하십니다.
ㅎ아우의 평가에
좋아라 하는 보물애미님
귀엽기까지 ㅋ
솜씨쟁이
규방규수가 울고갈듯 ㅎㅎㅎ
더워도
땀 찔찔 흘리며
공원 한바퀴 좋네요^^
좋은날은 계속됩니다~~~^^
오늘은 멀리 나가지 않았능교~?
뭐든 집에 쟁여두는 걸 싫어라 하는 아우2가 괜찮다니 업되었소.
보물님은
재주도 많다요
날도 더운데
쉬엄 쉬엄 하시구려♡
한두줄 뜨다 던져 놓고
반복 또 반복
완성되면 잘 했구먼 그러고 지냅니다.
이 또한 병이지요~?
오래전에 학창시절에 숙제로 뜨게질 해보고는 아에 잊고 있었는데
보통 솜씨가 아니네요
즐거운 여가시간 보내셔요~
달빛고운님~!!
오랜만입니다.
북상
외가
외삼촌
그리운 곳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냥 두면 실뭉치
한코 한코 엮으니 실생활에 쓰임도 시간 메꾸며 뜨고 있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기보다 마무리하고 나면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