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로 집콕하니 글감이 없어 테이블에 놓인 달력을 보노라니 '살랑거리는 봄이로구나 ' ㅋ
근디 하루종일 추적추적 봄비가 내립니다.
누군가 집에 있으면 심심하지 않냐고~?
전혀요.
심심할 틈이 없어요.
혼자서도 잘 놀고 먹고
폰 들여다보고 검색하고 소통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세미 뜨기도 하고 (요거 나누는 재미도 있어요)
제게는 장난감으로 딱이야요.
지에비랑 일본여행 다녀온 사진을 보노라니 잘했다, 행복한 시간 이었구나~!!
하루해는 이렇게 흘러가네요.
연휴는 집콕에서 에너지 충전
오늘부터 3월이랑 신바람 날려 보겠습니다.
아자, 화이팅이야요~^♡
첫댓글 어여~
디비자시오~^^
26년전 구미공장으로 희망전출을 가서 제일 먼저 귀에 와닿은 사투리가 지끼요~하고 디비자라~였네요.
지금 생각해도 고상한 표현은 아니었지만 좀 웃겨서 한동안 그만 지끼고 디비자자는 말을 하고 다녔던 생각이 나는 잠 못이루는 밤입니다.^^
목포댁님 오랜만이예요 이제 대학생이 되었겠네요
어머님께서도 건강하시지요?
오랜만이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구미에 근 30년을 살아도 '지낀다와 디비자라'는 말은 적응불가이옵니다.
아주 상스럽게 들리더군요.
짐승도 아니고
사람에게 지낀다=말한다
같은 경상도라도 경북은 군마다 사투리 끝말이 다르기도 해요.
해여
했니껴
앞'뒤 말을 유추해서 단어해석도 하곤 했습니다.
새학기
새마음으로 열공하십시요~^♡
엄니 밤잠 제대로 못주무시니 덩달아 힘드시겠어요
어제 비가 와서 산소는 못가고 청도가는길목의 식당에서 점심 먹고 시누이집가서 윷놀이하고 와서 피곤해서 초저녁도 안되어 잤네요
오늘 아침엔 어제 깔아준 매트에 세계지도 그리고는 큰소리 뻥뻥 치십니다요ㅠㅠ
아이구야 민망해서 더 큰소리 뻥뻥 일듯합니다.....
새벽에 잠 못자는 사람들 여기 있네요
2시에 일어나서 보리가루 막걸리빵 찔려고 반죽해놓고 딍굴이 하고 있어요
7시에 아침밥 먹는데 벌써 배고프네요 ㅎㅎ
잠들지 못하면 배는 더 고프지요~?
보리빵 맛나겠습니다.
보리가루믹스로
우리 가족은 저만 빼고 오늘 모두 새학기라 설레일 것 같아요. 좋은 한 해 되기를 멀리서 기도해 봅니다.
할미는 신나신나 잘 노는게 도움 주는 겁니다.
잘 하고 계시는거에요.
혼자서도 잘노는 보물님
얼마나 다행인가요?
저도 혼자서도 카페 검색하고
2시간은 훌딱 갑니다
몸살 뚝 하고 신나는날 되세요
혼자서
잘놀고
잘믹고하는
1인추가요ㅎㅎ
낮에 잠깐이라도
주무세요
비가 오니 봄 비고
가뭄해갈에 좋고 한데
몸은 온몸이 피곤하고 아파서 ㅎ
하루 종일 집콕만 했네요
오늘은 운동도 가고 좀 해야
저두 혼자서 잘놀고 잘먹고 하는 일인
여기도 있네요
산불땜에 걱정이였는데
비가 나려 주니
참 다행이네요
어머님 케어하시느라 잠도 잘 못자는데 일까지 다니니 몸이 무리였나 봅니다 얼른 컨디션이 제자리 찾기를요
할미가 늘 씩씩하니 손주가 즐거울것 같습니다
만나면~~
이맘때 감기 걸리면 잘 안나아요~
단도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