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내 바램입니다
곁에서 함께 늙어가는
내 개인비서처럼 나를 케어해주는
늙은 남푠도 아플까 두렵고요
이젠 막연한 걱정이 생깁니다
언젠가 혼자남게 된다면
혼자 살아갈수 있는
생활습관도 유지능력도
난 준비되지 않았다는거에
남푠 의존도가
점점 커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품위있게 늙어가고 싶어요
무너지지않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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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청지역방
건강하고 품위있게 늙어가기
추천 2
조회 337
26.02.05 08: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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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ㅜㅜㅜ
슬퍼요.
저도 남편의존도가 높아 언니랑 같은생각 들때가 있는데 순서없다지만 만약혼자라는 생각만으로 덜컥 겁나고 자신없어집니다
품위있게 나이들어가기를 함께 소망하며 선물받은오늘을 보람있고 의미있게 잘보내요
그리고
'내일일을 걱정하지말라'는 겁보인 제게 위로가되어준 좋아하는 글귀를 옮겨왔습니다
남편의존도가
높다는 글에
부럽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후유증의남편"이
저에게 의존하려 합니다.
운전도 안합니다.
그러면서 밥먹으러
나가자고해요.(운전하기싫을때요)
부아가 확"나요.
그러면 삐집니다 ㅜㅜ
나보다 4살 많은
남편입니다.
언냐가 오히려 케어를 다해주시려니
고생되시겄어요
피할수 없으면
그냥 받아들이고기쁜(?)
마음으로 하서요
언냐 위로드려요
누구나 혼자가 되지요.
의존도가 높으면 상실감이 커져서 우울해져요.
홀로서기 연습해야지요.
저는 의존도가 없어서
씩씩하게 살아요.ㅎ
엿기름받았습니다.
공주에서 기른 엿기름으로
알고 구입했는데
((((파주)))에서 배달되었네요.
엄마손에서 서로
어이~~~~
공주에서 직접. 기른 엿기름
아니여 !
어이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