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차례 집 비우기 글을 올렸기에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또 하면 푼수 같겠죠?ㅋ
손가락 마디마디 쑤시고,
다리등 이곳저곳 멍들고,
안 아픈 곳이 없을 만큼
후유증이 있었답니다
여드레를 쉼 없이 뒤집고, 엎고, 닫고 했으니 온전한 게 비정상이지요
통증 클리닉에 가 주사 맞고
약도 받아와 먹었어요
스스로 미련퉁이라 욕하면서 잡으면 끝을 보는 근성을 탓했습니다
자랑하렵니다~
옷 사러 갈 시간이 없을 만큼 과수원일, 밭일이 바쁜 옥이자두님...
지난 남편 다쳤을 때
올린 글이 마음 아파..
함께 기도한다는 문자를 보낸 후 봄 정모날에 만났기에 얼른 안고 토닥였습니다
제 넓은 가슴에 안긴 자그마한 옥이는 언니글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울먹였지요
연약하고 강한 여자..
힘듦도 감수하고 참고 해내는 지고지순 여인..
나눔글에 소심한 댓글을 달았기에 전화로 물었습니다
옷등 몇 가지 보낼 건데
헌 옷이어도 괜찮냐고~
원하던 가방은
공부하러 다닐 때 쓴다기에
용도 비슷하게 골라 담았지요
받고 욕하믄 쫓아가 때려줘야지... 하며~ㅋ
그런데 바리바리~
3단으로 택배를 보내왔어요
농사지은 특등급 자두
말린 건나물, 냉동나물, 바로 딴 고추에 콩가루 들깨가루며
12가지가 왔네요
수수
좋아 디집니다~~
내 맘을 아는듯
골라 담은 먹거리..
깔끔하긴 전국 최고 같습니다~~
사랑스런 아우
옥이자두님♡
고맙습니다~
말잇기방에 자랑해도 괜찮을 거 같아 한껏 풀고 싶지만 적당히 할게요 ㅎㅎ
시며님들
저는 꽃바지 입고 호수공원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기로 해요~
싸랑합니다~~♡
ㅡ옥이자두ㅡ
첫댓글 옥이자두님 땜시 수수님 행복하셨군요
수수님 마음이나 옥이자두님 마음이나 똑같은거같아요
보는저도 흐믓합니다
~흐믓~
뽀롱언니
호수공원 오셔야죠?ㅎ
가고싶은 마음이지만 수술후 아직 여러사람 모이는곳은 안되어서 못갑니다 내년 봄쯤에 갈꺼예요
에공
또 수술하셨구나..
얼른 회복하세요~🙏
흐뭇해 하는 수수님
옥이자두님 맛이 어떨까요?
신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구입해서 먹지는 않는데
수수님
옥이님 자두 맛보여주세요 ~~~
ㅡㅡㅡ수수님 ㅡㅡㅡ
오늘 들고갈 짐이 많은데 조금 담아 갈게요.^^
고맙습니다
수수님. 받으실 자격
넘치시구요.옥이자두님도
멋진 분이셔요.꽃바지 입고
연우몫 까지 잘 다녀오십셔~~!!♡
~~꽃바지~~
연우님도 오시면 좋을텐뎅~~♡
꽃바지 하나 샀어요 입고 지금 전철안입니다 옥이자두님 마음이 가득왔네요
저도 예전에 받은기억이 있습니다
옥이자두님 감사합니다
~~ 감사 ~~~
날씬한 순덕언니
보나마나 이쁠겁니다.♡
완전 할머니스타일 ㅎㅎ
할머니니깐 좋아요 ㅎㅎㅎ
감사가 느껴지는
옥이자두님 선물
닉처럼
자두를 닮은듯 곱고
이쁜모습이 정모가서
보고 반한 일인 여기 있네요 ㅎ
이쁜사람이
이쁜짓만 합니다요^^
나눔하는 집 정리하는 수수님
모습 보고 대장부 포스가 팍팍 ㅎ
몸조리 잘 하고
걷기로 아픔 날리세요...^^
~~~몸조리~~~
대장부~ㅋ
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제가 쫌 씩씩해요.^^
꽃바지 입고 기분좋게 걸을 수수님을 그려봅니다
본적없지만 곱고 예쁠거 같네요
~파란하늘~
클났다
머스마같은 모습 들키믄 어카징?ㅋㅋ
파란하늘보니 가을인게 확실하네요
션한바람과
들판에 평화로운 광경 좋네요
ㅡㅡ들판 ㅡㅡ
글쵸?
확실히 시원합니다.^^
들판은 아니지만 ㅎㅎ 파란하늘 맑은 호수 일산호수 좋지요
오늘 또 한번 걷습니다
기회는 잡아야지요 ㅎㅎ~~ 기회 ~~~
잘~하셨어요
쫌 이따 만나요~~♡
전철안이 너무 추워요
기회를 잘잡는 사람이
성공하드라고요
ᆢ 성공
(서로 주고 받고
나눔의 손길 멋집니다)
칭찬주셔 고맙습니다~♡
성공의 의미는
나이따라
변하는 것 같아요.
이제 뭐니해도
건강이지요.
어머나
바리바리 싸 보낸
먹거리가
푸근한 친정엄마의 손길 같네요.
정을 나누는 두 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 호수공원에서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정
꽃바지 입은 시며님 17명 화사하네요
작은 이벤트
아주 재밌어요.^^
"정이란 무엇일까? 주는 걸까? 받는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이런 노래 있는 것 같아요.
~~노래~~
주고 받아야 정이 듭니다
일방통행은 재미 없지요.^^
아이고 수수야 잘 했다 ..
몸 샤즈가 어케 되더냐?
난도 집에서 입을옷좀 보내주게...
옷 많은 언니가 왜 그러세요.ㅎ
ㅎㅎ웃자고..ㅎㅎ
노래는 나의 생명이라는 패티김언니 명곡을 즐깁니다
...명곡
*꽃바지입고 모여라 ㅎ생각만해도재밋습니다 ㅎ
너무너무 재밌어요
호수공원이 화사합니다~~♡
명곡도 좋아요
수수님 꽃바지 입고 명곡도 흥얼 거리 면서
잼나게 놀다오세요 옥이자두님 께서도 정이 많으신 분 같어요 글 읽는 내내 가슴 뭉클 되네요~~꽃바지
재밌는 시간 보내고 이제 밥 먹으러 왔어요
일산맛집
봉평 막국수~~♡
꽃바지 는 있는데
멀어서 못가 아쉽네요
함께 하는 풍경 전경 모습들이 그려지며 나도 덩달아 유쾌 상쾌해지는 기분이네요
덩달아
함께 놀면 참 재밌을텐데...
항상 아쉽구먼~~
덩달아 뿌듯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옥이자두님
정성과 따뜻함이
구경하는 이도 흐믓합니다
흐믓~~
그쵸
저도 얼마나 좋은지...♡
나눔의 손길 서로 사랑 맘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지요
언니도
감사합니다~~♡
흐뭇하네여
글을 읽는사람도 ᆢ
농사짓기 얼마나 힘든데
자랑해야지유 ㅎ
오고 가고 情이 넘치는
시며방이네여
~정~
시며
참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좋고~~♡
정이 많은 시며님들 주거니 받거니 그것이 사람 사는 재미지요.................[재미]
그렇습니다
정드는 일 맞아요.^^
재미가 없다고 이웃 언니가 말합니다.밥맛이 없으니 살이 6kg나 빠지고 기운이 없으니 재미진 일도 없다네요
친구들 안부전화 하면 어디가 아파 병원가고 어디가 안좋아 뭣을 사먹 고 있고 . . .
방금 친구도 40분 동안 아픈얘기 들어주고 나서
건강하게 살자며 전화 끊었어요.
_____전화
건강을 잃으면 삶의 질도 떨어지고 뭘 해도 의미가 없을거 같아요..
아프지 않고 늙고 싶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