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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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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시 잇 기 방 11일 우후죽순 ㅡ좋은아침
추천 0 조회 229 25.01.11 04:34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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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11 16:26

    ㅎㅎ 진골언니 안타까운 맘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결혼을 안하려하니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이곳에서 재미게 함께하세요 ㅎㅎ
    따듯한 저녁식사도 하시구여~~~~~

  • 25.01.11 18:55

    선생님 참 안탑갑습니다
    자부님도 만나고
    손주들도 얻어 재롱을
    보고 싶으실 겁니다

    댓글을 달아드리면서도
    저도 그럽습니다 만
    40살에 얻은 아들 하나라
    아직도 공부하는 중이고

    아들과 결혼 약속을 한
    규수가 있어 양쪽집 서로
    왕래하기에 믿음은 갑니다만

    선생님께서는 저보다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두 아드님께서 결혼을
    못하는 것인지
    안하는것인지 모르나
    한 번 만날 수 있다면

    모든 가족이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결혼을 하라고 권유하며
    지적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위한 것이라고..

  • 25.01.11 17:47

    우후죽순
    우...우아했던 그 시절 어디로갔을까?

    후...후리지아처럼 은은이 풍기던 향기 세월이 가져갔나?

    죽...죽는날까지 전 후자를 다 갖춘다면 좋으련만

    순...순직하는 그날의 내모습 상상하니 넘 미워

    군포 병문안 갔다가 안양 아들집에들러 이제 귀가해 행시방
    지각했어요 오월님 꽃보라 벌 받아야겠죠?ㅎ

  • 작성자 25.01.11 18:06

    저희동네서 가차운 군포 병문에 오시고
    아드님댁도 안양 가차운곳에 다녀셨군요
    미리 알았더라면
    따듯한 차라도 대접해 드릴텐데요 ㅎㅎ
    꽃보라 언니 따듯한 저녁드시고 편안히 쉼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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