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암으로 소가 갔다고 하던 기사를 본적있는데 4년이 되었군요. 사성암을 가 보았기에 기억해요.
24.07.11 07:55
먼길 와주신 표준언니님 반갑습니다.
카페 위해 항상 수고가 많으시죠? 표준언니 오늘도 복된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24.07.11 21:13
벌써4년이되엇고 사성암벽에 소그림도그려져있습니다ㅎ
작성자24.07.11 21:14
표준언니지기님 진주성님 반갑습니다
24.07.11 06:41
굿모닝 입니다 산야초님 그래도 다행히 그쪽 감사하리 만큼 비 피해가 없어 행복한 날 이어가기를 빌어요~
24.07.11 07:54
아이고 백합화님 이른 출첵 반가워요. 여긴 오늘도 우중충한 날이네요.
백합화님 오늘도 즐거움으로 가득찬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24.07.11 21:16
네에~ 백합은 꽃도이쁘고 향기가 정말~~~ 경기도부평에서이곳전남방까지 감사합니다
24.07.11 07:18
일가중 살포시 다녀 갑니다 구례는 비가 많이 왔나 보내요 광주는 많은 비는 안 온것 같아요
작성자24.07.11 21:16
요즘.비가자주내렷습니다
24.07.11 21:21
맞아요. 몇 년 전 그런 일 있었지요. 그 일 있고 며칠 후 친구랑 화개장터 바람 쐬러 갔다 참담한 수해 현장을 구경 다니는 것 같은 생각에 미안함이 심하게 들었던 적 있었어요. 그 당시 구례도 많은 비 피해가 있었다는 걸로 알아요. 올해는 제발 더 이상의 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산야초님의 뜰엔 항상 예쁜 꽃들이 장관이군요.
산야초님의 출석부 반가움에 달려와 출책하고 갑니다.
작성자24.07.11 21:17
구례는피해엄청났엇습니다
24.07.11 08:08
흙탕물로 뒤덮인 논을 보니 농심이 얼마나 힘들지 걱정이더라고요
작성자24.07.11 21:17
아이공 안타까움이란~~~ ㅎ
24.07.11 08:10
아름들이 꽃들이 넘 이쁩니다. 상쾌한 아침 입니다. 충청도엔 비 피해가 많아 가슴아픈 일들이 많은데 다행히 전남은 패해 없이 무탈하길 바랄 뿐입니다. 기분좋은날 되십시요.
작성자24.07.11 21:18
방장님도요 ㅎ
24.07.11 08:21
빗속에서도 아름다움울 유지하고 꼿꼿하게 서서 향읗 풍기는 꽃처럼 향기내며 살고싶어요.
작성자24.07.11 21:18
저도 그렇게살고싶습니다
24.07.11 08:44
산야초님 올려주신 출석부에는 비가 언제 왔느냐 싶게 꽃이 곱게 피어있네요 자연은 참 무심하더라구요 비가 와서 피해로 목 놓아 우는 사람도 있는데 언제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 어쩜 그리 말짱한 얼굴로 희망을 말하는지..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이지만 내일이란 희망으로 오늘을 또 지납니다 행복합시다
작성자24.07.11 21:22
자연은정말무심한것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이곳까지와주심~~~
24.07.11 09:48
비올듯 캄캄합니다 다행이 영광은 많은 비가 내리지 않고 습하고 덥네요 잠시 다녀갑니다
작성자24.07.11 21:23
오늘비가오다가 개엿다 여러차례 호랑이가 장가가나봅니다ㅎ
24.07.11 09:57
꽃보러가고 싶어요 ~~산야초님 부지런하세요 이렇게 이쁜꽃들을 잘가꾸시고 비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24.07.11 21:23
놀러꼭오세요 5월달이 최고이쁘고 지금은 그닥입니다
24.07.11 11:36
산야초님 올려 주신 고귀한 꽃^^ 우아하며 정말 고왔습니다요^^ 곱고 예쁜 건강한 생활로ㅎㅎㅎ행복하신 나날되시길 .......
작성자24.07.11 21:24
아이공 감사합니다 자주올려드리겟습니다ㅎ
24.07.11 17:14
백합향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가 안오는것 같은데 더 이상 피해 없었음 좋겠네요
첫댓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하루
즐거우셧나요?
경운기가 뒤집혔어요
다행히 사람은 안다쳤네요 ㅎ
아이공.정말
다행입니다ㅎ
고맙습니다
사성암으로 소가 갔다고 하던 기사를 본적있는데
4년이 되었군요.
사성암을 가 보았기에 기억해요.
먼길 와주신 표준언니님 반갑습니다.
카페 위해 항상 수고가 많으시죠?
표준언니 오늘도 복된 하루 보내세요.
벌써4년이되엇고
사성암벽에
소그림도그려져있습니다ㅎ
표준언니지기님
진주성님
반갑습니다
굿모닝 입니다
산야초님
그래도 다행히
그쪽 감사하리 만큼
비 피해가 없어 행복한 날
이어가기를 빌어요~
아이고 백합화님 이른 출첵 반가워요.
여긴 오늘도 우중충한 날이네요.
백합화님 오늘도
즐거움으로 가득찬 하루 보내세요.
네에~
백합은
꽃도이쁘고 향기가 정말~~~
경기도부평에서이곳전남방까지
감사합니다
일가중 살포시 다녀 갑니다
구례는 비가 많이 왔나 보내요
광주는 많은 비는 안 온것 같아요
요즘.비가자주내렷습니다
맞아요. 몇 년 전
그런 일 있었지요.
그 일 있고 며칠 후 친구랑 화개장터
바람 쐬러 갔다
참담한 수해 현장을
구경 다니는 것 같은 생각에 미안함이
심하게 들었던 적 있었어요.
그 당시 구례도
많은 비 피해가 있었다는 걸로 알아요.
올해는 제발 더
이상의 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산야초님의 뜰엔
항상 예쁜 꽃들이 장관이군요.
산야초님의
출석부 반가움에 달려와 출책하고 갑니다.
구례는피해엄청났엇습니다
흙탕물로 뒤덮인 논을 보니 농심이 얼마나 힘들지 걱정이더라고요
아이공
안타까움이란~~~ ㅎ
아름들이 꽃들이 넘 이쁩니다.
상쾌한 아침 입니다.
충청도엔 비 피해가 많아 가슴아픈 일들이 많은데
다행히 전남은 패해 없이 무탈하길 바랄 뿐입니다.
기분좋은날 되십시요.
방장님도요
ㅎ
빗속에서도 아름다움울 유지하고 꼿꼿하게 서서 향읗 풍기는 꽃처럼 향기내며 살고싶어요.
저도
그렇게살고싶습니다
산야초님 올려주신 출석부에는 비가 언제 왔느냐 싶게 꽃이 곱게 피어있네요
자연은 참 무심하더라구요
비가 와서 피해로 목 놓아 우는 사람도 있는데
언제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
어쩜 그리 말짱한 얼굴로 희망을 말하는지..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이지만
내일이란 희망으로 오늘을 또 지납니다
행복합시다
자연은정말무심한것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이곳까지와주심~~~
비올듯 캄캄합니다
다행이 영광은 많은 비가 내리지 않고 습하고 덥네요
잠시 다녀갑니다
오늘비가오다가
개엿다
여러차례
호랑이가
장가가나봅니다ㅎ
꽃보러가고 싶어요 ~~산야초님 부지런하세요 이렇게 이쁜꽃들을 잘가꾸시고 비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놀러꼭오세요
5월달이
최고이쁘고
지금은
그닥입니다
산야초님 올려 주신 고귀한 꽃^^
우아하며 정말 고왔습니다요^^
곱고 예쁜 건강한 생활로ㅎㅎㅎ행복하신 나날되시길 .......
아이공
감사합니다
자주올려드리겟습니다ㅎ
백합향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가 안오는것 같은데 더 이상 피해 없었음 좋겠네요
백합향기
때문에
코가벌름벌름
합니다
이곳은
자주내렷지만
많이 오지는않앗습니다
?의 꽃이름은 독일붓꽃 같은데요
보라색꽂이고 향기가 죽여줘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기가 어려워서 키우기가 어려워서 어제 지인 별장에 갔다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일붓꽃은
아니고
부처꽃인가
긴가민가합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아리아 넘이뿌네요 ~~ 저희 회사앞마당에도 백합이 이뿌게 폈어요
꽃은 행복하게 합니다 ~~
미경씨
꽃은
정말
행복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