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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방 13일 목욜출석부...피부과 약 졸업
추천 0 조회 383 25.03.13 01:4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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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04:29

    첫댓글 오랫동안 약먹고 고생 많았어요
    파김치 봄엔 입맛도 돋고 맛나지요
    이젠 피부약 뚝 추카해요

  • 작성자 25.03.13 14:18

    매일 먹을수가없어서 한번가면 15일치 받아서 가려울때만 먹었어요.
    이제는 피부과 안가도 되니 좋아요~~ 언니 오랫만이에요

  • 25.03.13 05:02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3.13 14:18

    언니 반가워요

  • 25.03.13 14:20

    반가워요
    드디어 내일 퇴원해요

  • 25.03.13 06:20

    미인의 피부로 돌아온것을 축하해요
    미경님은 참으로 부지런쟁이
    엄마표 파김치 맛 짱일듯

  • 작성자 25.03.13 14:19

    어제 담근건 동생네 반보냈어요
    언니네 동네 사는 울막둥이 남동생이 늘 걸려요
    엄마마음같아요 애쓰는게 안스럽고 기특하고 ㅎㅎ
    담에 가면 또 인사드릴게요

  • 25.03.13 07:06

    이 아침 밝은 아침에 파 김치 보니
    익으면 미경씨 맛있겠어~~
    미경씨 많은 고생을 했네
    그래도 감사하게 원 위치로 돌아왔으니
    이 또한 감사하네
    오늘 하루도 나 자신을 믿으며 나가기를 바래
    화이팅
    고마워요 원래대로 돌아와 줌 피부에게~~

  • 작성자 25.03.13 14:20

    언니 잘지내시죠? 저희는 안익은 김치를 좋아해서
    바로 먹고있어요
    주말에 산곡동 가는데 주일날 산곡동성당에서 미사드릴생각이에요
    지금도 산곡동성당 다니세요?

  • 25.03.13 07:12

    갱년기 안면홍조가 무섭군요 ㅠ
    좋이지셨다니 다행이에요
    파김치를 저렇게 많이요
    와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25.03.13 14:21

    이더언니 반가워요
    일주일동안 총 13단 담근거같아요
    주변에도 조금씩 주고
    자식도주고 동생도주고 ㅎ우리도먹고 ㅎㅎ
    고추가루 4근이 거즘 다나간거같아요 ㅎㅎ

  • 25.03.13 07:37

    출석합니다
    갱년기 정말무섭습니다
    잘이겨내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5.03.13 14:21

    다시 올까 겁나요
    그만와야할텐데 ㅎㅎㅎ 잘지내죠?

  • 25.03.13 07:45


    피부과 약을
    오래도 먹었네요.

    난 폐경될 무렵 쯤
    우연히 여성홀몬제를
    폐경 전 먹으라는
    의사 얘기 듣고
    지금까지 먹는데
    그래 그런건지
    갱년기 증세를
    모르고 지나왔어요.
    홀몬제 먹는 게
    안 먹는 거 보다
    낫다해서 먹는데
    크게 안 좋은 건
    없었다오
    늦게라도 약 끊고
    좋아졌다니 다행이에요.

    그러나 저러나
    어찌 그많은
    파 김치를 뚝딱
    담는데요!?
    난 죽었다 깨나도
    못 할일을 미경씨👍

  • 작성자 25.03.13 14:23

    ㅎㅎㅎ 우리큰올케언니네는 부부가 집에 있으니 담가서 먹으라고 석단을
    주문해서 줫더니 4시간동안 다듬고있는중이라길래 어제
    발로 까도 다깠겠다 했더니 웃더라구요 ㅎㅎ
    전 두시간반동안 7닥 다듬었는데 잘까지더라구요 ㅎㅎ
    갑상선에 혹이있어서 호르몬제 먹음안된데요 ㅎ

  • 25.03.13 07:41

    갱년기잠깐
    코로나휴유증으로
    겪어보앗는데
    정말힘들더군요
    정말다행입니다
    그리고
    아뭏튼
    대단한미경씨~~~ㅎ

  • 작성자 25.03.13 14:24

    언니 봄이에요 섬진강뜰에도 봄이 오고있죠?
    올해 봄은 더 애듯하네요~~

  • 25.03.13 07:53

    약 졸업 축하하네
    요즘 엄니가 힘들어하시니 내가 홍조와 어지럼으로 힘드네.
    오늘은 마음이라도 환하게 꽃보며 출발합니다

  • 작성자 25.03.13 14:24

    언니 어지럼증 조심하셔요~~
    잘드시구요~~~
    항상 긍정적인언닐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 25.03.13 08:07

    미경씨~
    지금 이걸 혼자 다 까단말이여???
    대박이로세~
    오메 그럴 시간에 잠 자자고요.
    오늘도 힘내고 좋은날 되시게~

  • 작성자 25.03.13 14:25

    언니네 고추가루 두팩 거의다 쓴거같아요
    고추가루 맛나요
    감사해유~~

  • 25.03.13 08:32

    오래동안 고생하셨구먼..

    혼자서 저 많은 파를?
    언제 미경님 김치 맛을 한번 봐야쓰것는디..ㅎㅎㅎ
    오늘도 좋은날 보내시게요^^

  • 작성자 25.03.13 14:25

    언니 별거없어요
    다 그맛이 그맛이지~~~
    ㅎㅎ
    담에 허리에 꼬불쳐갈게요 ㅎㅎ

  • 25.03.13 09:19

    출석~

    갱년기 증상이 꾀 오래갔네
    좋아졌다니 다행이네^^

  • 작성자 25.03.13 14:26

    응언니 넘 오래갔어
    지금은 괜찮아 치과치료는 잘받았어?

  • 25.03.13 12:32

    파7단을 워메. 그많은 파김치 담기도. 힘들지만. 다듬기는 ××
    참대단한 미경씨! 피부가. 나았다니 참 다행이네요 ~~
    남편이 코로나주사맞고 몇년째 피부과 다니는데 낫질 않네요

  • 작성자 25.03.13 14:27

    제가 손이 좀 빨라요
    어제 넥플릭스 폭삭속았수다 4편보면서 다듬고 씻고 담는것까지 ㅎㅎ
    드라마덕분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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