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는 여지껏 한번도 사보지 않았는데 쪄서 하면 나쁜 성분 빠질꺼 같아서
오늘 큰맘 먹고 국산으로다가 사봤어요.. 헐~ 180g에 7천원이 넘네요..ㅜㅜ
울 신랑 진미채 자기는 잘 안 먹는다고 해서 애들하고만 먹을려고 무쳤는데
왠걸요.. 오늘 저녁에 완전 맛있게 잘도 먹데요..^^;
역시 옥이님 레시피는 안 먹던 반찬도 먹게 하는 마력이 있다는...
넘 넘 맛있게 되었어요^^
첫댓글 울집 다니가 진미채 킬러인데^^맛잇지그맛 알지^^
진미채 180g 통째로 다 만들었는데 벌써 반은 먹은 거 같아요^^;
ㅋㅋㅋ쌍둥이 아빠가 그맛을 알아버렸구만~
그니까요.. ㅎㅎㅎ 에휴~ 부인 잘 얻었지..ㅋㅋ
울 딸램도 좋아하는 진미채~~맛나게 하셨네요^^
울 애들 맵다 하면서도 쌈에 싸먹고 김에 싸먹고... 넘 잘먹어요..^^
아이고 침샘을 자극하네요^!~따뜻한 밥 한그릇 뚝딱이겠어요~~~ㅎㅎㅎ
매콤하니 침이 고이죠,..ㅋㅋ
ㅎㅎ우리는 안그래도 잘먹던 진미채 요즘은 없어선 안돼 ㅋㅋ호두멸치조림도 마찬가지고 ㅋ
저희도 이제 밑반찬 하나 추가예요..ㅎㅎㅎ
진짜 맛있겠따~~~ㅎㅎ
옥이님 레시피는 실패한 적이 없어요^^
나도 저거이 할라했는데 이쁜딸이 학교갔다와서는 야금야금 다 먹어서 못했다는,,,,다시 사와서 해야지~~~
첫댓글 울집 다니가 진미채 킬러인데^^
맛잇지
그맛 알지^^
진미채 180g 통째로 다 만들었는데 벌써 반은 먹은 거 같아요^^;
ㅋㅋㅋ쌍둥이 아빠가 그맛을 알아버렸구만~
그니까요.. ㅎㅎㅎ 에휴~ 부인 잘 얻었지..ㅋㅋ
울 딸램도 좋아하는 진미채~~
맛나게 하셨네요^^
울 애들 맵다 하면서도 쌈에 싸먹고 김에 싸먹고... 넘 잘먹어요..^^
아이고 침샘을 자극하네요^!~
따뜻한 밥 한그릇 뚝딱이겠어요~~~ㅎㅎㅎ
매콤하니 침이 고이죠,..ㅋㅋ
ㅎㅎ우리는 안그래도 잘먹던 진미채
요즘은 없어선 안돼 ㅋㅋ
호두멸치조림도 마찬가지고 ㅋ
저희도 이제 밑반찬 하나 추가예요..ㅎㅎㅎ
진짜 맛있겠따~~~ㅎㅎ
옥이님 레시피는 실패한 적이 없어요^^
나도 저거이 할라했는데 이쁜딸이 학교갔다와서는 야금야금 다 먹어서 못했다는,,,,
다시 사와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