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소녀 마루 박재성 포근히 감싸주는 봄 햇살 아래 작은 바람에도 출렁이는 들꽃 그 위로 전해오는 연둣빛 풀 내음이 내 마음 살살 간질여주면 들녘의 알록달록 봄꽃 사이로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 앞에서 나도 한 송이 봄꽃이 되고 싶은가 보다 수줍게 설레는 소년의 포근한 눈빛 앞에 선 듯 내 볼이 빨개지는 것을 보면
첫댓글 봄꽃 소녀 마루 박재성포근히 감싸주는 봄 햇살 아래작은 바람에도 출렁이는 들꽃그 위로 전해오는 연둣빛 풀 내음이내 마음 살살 간질여주면들녘의 알록달록 봄꽃 사이로훨훨 날아다니는 나비 앞에서나도 한 송이 봄꽃이 되고 싶은가 보다수줍게 설레는 소년의포근한 눈빛 앞에 선 듯내 볼이 빨개지는 것을 보면
마루 박재성 시인님 반갑습니다.연둣빛 풀내음나는 봄꽃 소녀를 얼른 안고 싶네요시향 즐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 쯤어디선가 파릇한 풀내음 날려올 것 같은 새벽입니다.행복 안는 아침이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봄꽃 소녀
마루 박재성
포근히 감싸주는 봄 햇살 아래
작은 바람에도 출렁이는 들꽃
그 위로 전해오는 연둣빛 풀 내음이
내 마음 살살 간질여주면
들녘의 알록달록 봄꽃 사이로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 앞에서
나도 한 송이 봄꽃이 되고 싶은가 보다
수줍게 설레는 소년의
포근한 눈빛 앞에 선 듯
내 볼이 빨개지는 것을 보면
마루 박재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연둣빛 풀내음나는 봄꽃 소녀를 얼른 안고 싶네요
시향 즐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쯤
어디선가
파릇한 풀내음 날려올 것 같은 새벽입니다.
행복 안는 아침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