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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 좋은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산마리노 추천 4 조회 84,460 15.09.28 20:0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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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8 20:19

    첫댓글 아름답고 행복한글
    멋져요 그런 사랑이
    있는 세상은 살맛 나는
    세상이지요 히힛
    행복한 밤되 세요..^&

  • 작성자 15.09.28 22:31

    들국화2687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사랑으로 오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셨지요

    고운밤입니다
    연휴의 여유로움에
    정겨운 모습이네요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 보아도
    가슴이 따뜻해져옵니다

    좋은글 처럼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15.09.28 20:24

    마리노칭구님
    반가워요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추석명절 준비하시느랴
    수고 많이하시고
    추석명절 잘 보내셨지요

    세월이 흘러도 좋은 사람
    친구님이 아닐런지요
    친구님이 좋아서
    다시 들어 와 인사드립니다

    나 혼자가 아닌
    내 곁에 친구님이 있기에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행복이지 싶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추석연휴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친구님~♡♡

  • 작성자 15.09.28 22:42

    행복지킴이 칭구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셨지요~~^^

    눈에 익은 닉이라서요
    많이 반갑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요
    오늘은 조금 여유롭네요
    조금전에 운동도 다녀왔어요

    구름속에 달님이 환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고 환하게
    하네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함께함이 참 좋습니다

    칭구님이
    곁에 계시기에
    더 좋은 향기방이지요
    감사드려요

    명절 연휴의
    즐거운밤 입니다
    좋은쉼 하세요
    행복하세요 칭구님♡♡♡

  • 15.09.28 21:27

    사랑은 할 수록
    행복합니다^^

    좋은 글에 잠시
    쉬어갑니다^^

    산마리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합시다^^

    사랑합니다 서연~^^

  • 작성자 15.09.28 22:52

    박서연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사랑의 마음으로
    늘 고맙습니다

    추석 명절에
    가족 친지분듵과
    즐겁게 보내셨지요

    밖은 아직도
    정겨운 이야기에
    오손도손 밤이 가는줄도
    모르고
    따뜻한 밤이네요

    사랑은 할 수록
    내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늘 사랑의 마음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박서연님♡♡♡

  • 15.10.02 02:27

    @산마리노 늦은시간에
    잠깐 왔습니다

    사랑하는 산마리노님~^^
    지금쯤은
    쿨~하시고 계시지요~

    바빴거든요~;;~
    서연이 글에 답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여러 님들을
    다 달아드릴 시간이
    허락질 않아서요ㅎㅎ
    시간 될 때
    가겠습니다

    고운꿈 꾸시고
    굿 잠 하시어요

    서연이 마음 사랑
    놓고갑니다^^

  • 15.09.29 00:02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산마리노님..
    고우신님..

    아고..
    가슴 절절한
    사랑의 글을 올려 주셨네요.

    마음이 곱고 따뜻하신 님..

    늘 사랑의 마음으로
    향기방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신 님..
    울 님이 계셔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곳곳에서
    넘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편안한 쉼 하시며
    고운 꿈 꾸셔요.

    사랑합니다...^^

  • 15.09.29 12:05

    사랑하는 님
    반가워라

    명절
    즐겁게 보내셨지요?

    어젯밤 다녀 가셨군요

    글 올린줄도 몰랐는데

    오늘도
    햇살 좋은 가을날 이군요
    햇살 만큼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님 ...♡

  • 작성자 15.09.29 00:59

    앙리까르띠에님
    반가운님
    고운밤에 다녀가시고
    감사드려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하네요
    사랑의 마음이 없다면
    참 외롭지요^^

    그래서 우리는
    늘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이
    행복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링으로
    고맙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앙리까르띠에님~~♡♡♡

  • 15.09.29 13:12

    산마리노님..
    고우신님..

    따로이
    답글을 주셔서
    오늘 아침에서야
    확인 했어요.ㅎㅎ

    고맙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하룻길도
    고운 시간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울 산마리노님...^^

  • 작성자 15.09.29 13:21

    @앙리까르띠에
    반가운님
    네~~^^
    너무 늦은 시간 이라서요
    잠드셨을 같았어요

    고운밤에 다녀가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가득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앙리님 ♡♡♡

  • 15.09.29 13:30

    @산마리노 님..
    아고..

    깊은 배려심..
    역시 울 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산마리노님..
    울 님덕분에
    또 미소 지어봅니다....^^

  • 15.09.29 06: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29 07:47

    신작로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수셨지요

    오늘도
    상큼한 날이 좋으네요
    즐거운 추석 명절은
    가족과 행복하셨지요

    풍요로운 가을들판이
    향기로워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15.09.29 07:42

    세월이 흘러도 좋은 사랑에 흠뻑 취해갑니다.
    사랑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5.09.29 07:54

    택개울샘님
    반가운님 어서오세요
    향긋한 아침에
    고맙습니다

    오늘도
    명절의 연휴에 즐겁습니다
    행복하세요

    셰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사랑이 마음을 따뜻이 합니다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15.09.29 12:02

    택개울 님
    반갑습니다

    산마리노 님
    좋은 사랑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휴 마지막날
    보람있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15.09.29 08:17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이가
    바로 내사랑 당신이랍니다

    애절한 사랑노래입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는가요
    한가위 보름달보고 소원빌었나요

    대체휴일이 있어 좋네요
    북적이는 집이 적막강산예요
    손주 두넘이 혼즐을 빼고갔어요

    아우님도 쉼되는 시간보내길요
    멀리있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날이 명절인가 싶어요

    사랑합니다~~♡

  • 15.09.29 12:00

    꽃과나비 친구님
    반가워요

    명절 잘 보내셨지요?
    손주들 다녀 갔군요
    울집도
    손자 두녀석이
    혼을 쏙 빼 놓았지요 ㅎ

    오늘까지 쉬시나요?
    좋은날 되세요

    사랑해요 친구님...♡

  • 작성자 15.09.29 12:19

    꽃과나비 언니
    반가운님 오셨어요
    늘 사랑으로 오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사랑의 마음은
    보아도 보아도
    마음을 즐겁게 하는것을요
    사랑은 가까이 있습니다
    함께하는 마음들이
    다 사랑이게 합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손주들 사랑에 함박 웃음이
    가득하셨을것 같네요~~^^

    대체공휴일 때문에
    연휴가 여유로워요
    편안한 쉼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언니~♡♡♡

  • 15.09.29 13:05

    꽃과나비님..
    사랑하는 님..

    오늘은 산마리노님의 방에서
    울 님께 인사 드려요.

    사랑에 대한
    절절한 글을 올려 주셨어요.

    추석명절..
    오랫만에 가족들을
    만나 웃음꽃 피우셨지요?
    손주들도 이뻤을것이고
    외국에서 온 훌륭한 아드님도 봐서
    그저 좋으셨을것 같아요.ㅎㅎ

    운동으로 건강 관리 하시는것도
    넘 보기 좋아요.

    늘 그렇게
    있어주세요.
    오늘도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연휴도
    여유로움으로 채우시길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다. 울 꽃과나비님..^^

  • 15.09.29 11:50

    사랑하는 산마리노님,,,

    명절 잘,,보내셨나요?

    좋은글에
    한참 머물고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명절을 보내는 동안
    기쁨 가득 채웠던 시간
    웃음으로 한치는
    주름이 늘어 간 시간이었지만..

    많이 행복했고
    많이 기쁜 명절이었어요

    그대
    우리 형님도 행복한 시간이었죠?

    지금은 가족들이
    저마다 떠난 자리에
    여운만 가득히 남아 있어요

    저마다
    주고 받은 기쁨을
    다음 만날때까지 기억하기에

    우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멀리 있어도
    하나로 있다는 느낌일꺼에요

    형님,,
    건강 조심하시고
    추석연휴,,잘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9.29 12:39

    후밀리따스 아우님
    반가운님
    따스한 아우님의 향이
    너무 고맙습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여전히 좋은 사람 아우님
    그냥 옆에 있기만 하여도
    사랑이 가득합니다

    네~~^^
    즐겁고 좋았어요
    음식 준비에 좀 힘들었지만 행복했어요

    이렇게 따뜻이 만나서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ㅎ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너무 좋지요^^
    건네 주고간
    정겨운 마음들이
    사랑의 마음이게 합니다

    날씨가 참 좋아요
    연휴 잘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15.09.29 12:59

    반가운 아우님
    언제 오셨대?
    조금 전에도
    못 봤는데 ㅎ

    즐거운 명절이었군요
    주름이 늘 만큼
    웃음 지으셨다니

    집이 갑자기
    텅빈것 같애요
    힘들어도
    북적이던 집이
    좋더니만 ....

    연휴 마지막날
    마무리 보람있게
    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랑해요 아우님 ....♡

  • 15.09.29 11:56

    애절한 사랑글
    저리 사랑할 마음이
    아직 내가슴에 남아
    있었음 좋겠군요

    오늘 아침 까지
    알림을 꺼 놓았더니
    글 올린줄도 몰랐어요

    슈퍼문보고
    소원은 빌었나요?

    햇살 좋은 날 이네요
    조금씩 불어주는 바람도
    좋고
    코스모스 만발한 곳으로
    나들이 가고 싶어요 ㅎ

    행복한 시간으로
    오늘을 보내길 바래요

    사랑해요 아우님....♡♡♡

  • 작성자 15.09.29 12:50

    비밀 언니
    반가운님
    힘드신데요
    늘 사랑으로 고맙습니다

    긴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는 마음이 언니 마음인데요
    사랑이 가득한님
    늘 감사드립니다

    향기방에
    함께함이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따뜻합니다

    네~~^^
    둥근달에 늘 소원은
    가족들 건강입니다
    빌었어요 ㅎ

    반짝이는 햇살에
    마음도 밝아집니다
    언니 건강하세요
    힘내시구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언니~♡♡♡

  • 15.09.29 12:58

    사랑하는 비밀님..

    울 님의 글이 슬퍼요.
    애절하게 사랑할 마음이
    남아 있었음 좋겠다는 말...
    한편으론
    이해가 가면서도
    그러함이 서글픔으로 다가오네요.
    아고...

    이성과의 사랑은 모르겠지만
    향기방에선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시잖아요.
    다른데 쓸 사랑을
    이곳에서 다 쏟아 부어
    그런게 아닐런지요.ㅎㅎ

    추석 명절..
    많이 힘드셨지요?
    병나지 않으시게
    쉬엄 쉬엄 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님 답게
    고운 시간이시길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다. 울 비밀님...^^

  • 15.09.29 13:03

    @산마리노
    사랑하고 싶은 사람
    바로 아우님 이지요

    다들
    그럴꺼예요
    가족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

    열무 김치 담구어 놓고
    점심 먹으려구요
    아우님도
    맛난 점심 들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사랑해요 아우님....♡♡♡

  • 15.09.29 13:07

    @앙리까르띠에 이제는
    사랑할 마음의 여유도
    그럴 마음도
    없는것 같애요
    나이 탓인지 ....

    네~^
    힘은 들었지만
    즐겁게 보냈답니다

    점심 드셨어요?
    맛난걸로 드시고
    고운 오훗길 되세요

    사랑해요 님 ....♡

  • 작성자 15.09.29 13:09

    @비밀 언니
    ㅎ 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열무 김치도
    맛날것 같아요
    저는 요새 김치 담구어 놓으면
    맛이 없어요 ㅎ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언니~~♡♡♡

  • 15.09.29 13:10

    @비밀 님..
    네..
    점심 먹었어요.

    아고..
    울 님께서 담그는 열무김치
    맛나겠어요.ㅎㅎ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15.09.29 13:13

    @산마리노
    뭐 그럴까
    김치가 간만 맞으면
    되는데
    익으면 다 똑 같아요

    이따 봐요
    사랑하는 아우님...♡♡♡

  • 작성자 15.09.29 13:14

    @앙리까르띠에
    반가운님
    ㅎ ㅎ
    늘 고운님 감사드려요

    여유로운 시간이네요
    오늘은 귀경길에
    분주함이 보이네요

    사랑과 행복을
    한아름 안고들 돌아가겠지요
    보기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따스하고
    좋아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앙리까르띠에님 ~♡♡♡

    점심 맛있게 드세요

  • 15.09.29 13:14

    @앙리까르띠에 이제
    먹으려구요

    글쎄
    급하게 앞집에서 준
    열무로 담근거라
    맛이 어떨지 ㅎ

    좋은시간 되세요
    사랑하는 님....♡

  • 15.09.29 17:21

    커피 한잔이 생각 하는 계절입니다.

  • 작성자 15.09.29 18:22

    갈릴리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연휴의 마지막 날도
    저물었어요
    잘 보내셨지요

    사랑으로 들러주심에
    고맙습니다

    커피 한잔이
    참 좋은 가을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따뜻할것 같아요

    단풍이 곱게 물든날도
    사랑이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15.09.30 04:37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건 첫 만남에서 느꼈던
    강렬한 무언가가 아직도

    내 가슴에 각인되어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살아가면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런모습 가끔씩
    엿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더 중요한 것은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이토록
    변함없이 당신에게 사랑을

    줄수가 있는 것이지요
    미운사랑 고운사랑 연민의
    사랑 ~등등

    이 세상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운명
    이니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속에

    나는 참 행복합니다

    조용한 새벽 일찍 잠이깨어
    홀로 거실에 앉아 카페에
    불을 켜니 가슴을 울리는 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사람을 가만히 음미 해봅니다 마리노님~♡♡♡

  • 작성자 15.09.30 08:17

    원불화님
    반가운님
    이른 새벽에 다녀 가셨네요
    늘 향긋한 걸음에 감사드려요

    추석 명절도 잘 보내셨지요
    사랑과 따뜻한 정이 남아서
    마음이 가득 채워지네요

    사랑은 어떤 사랑이든
    곱게 다져온 사랑이
    세월이 흘러도 보고싶고
    가슴에 남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가 있지요
    아름다운 빛이 사랑이기에
    나는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

    원불화님
    사랑은 그런것 같아요
    젊은 날에는 오직 한사람을 위해서 사랑이
    존재하는 것처럼 전부였지만

    이제는
    다 베풀어 지는 사랑이
    더 행복이게 하네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으로
    원불화님은
    그런님입니다
    좋은글에 함께하시고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9.30 08:19

    오늘은 날이
    참 밝아요
    햇살이 따뜻합니다

    활기차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원불화님♡♡♡

  • 15.10.01 12:36

    점심 맛나게 드세요~^^
    산마리노님~♡

  • 작성자 15.10.01 14:32

    지애님
    반가운님
    다녀 가셨어요
    고맙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은
    우리곁에
    늘 머물고 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의 마음이게 합니다

    지애님도
    그분중에 한분입니다
    좋은 인연에
    따뜻합니다

    시월의 첫날이
    비를 시원하게 뿌리고
    밝아지네요

    단풍향기에
    행복한 시월되세요
    사랑합니다 지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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