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39도
토, 일 문 연 병원 약국 없고 뼈마디까지 아프고 택시 불러 혼자 응급실 가기엔 이미 탈진한 상태
이틀을 혼자 몸부림치다 열이 내리고 움직일 수 있어 오후 4시경 씻고 이비인후과로
머리감고 드라이할 힘도 없어 축축하고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아 말은 못하겠고 접수는 주민등록증 주고 고개만 끄덕끄덕
월요일이나 사람은 많고 거의 지쳐 갈 무렵 온도를 재니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진찰 결과 목안이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붓고 빨갛하단다 토.일요일 열이 39도였다고 하니
독감이냐 코로나냐 문제라고 검사하자고
검사 결과는 코로나 양성
이번이 코로나 2번째
의사샘이 코로나가 약해져 격리까지 할 필요없단다
지금 치료받고 있는 질환이 있냐고
당 400 정도 올라가 쓰러지고 간수치 높고 그래서 치료받고 있다고
그럼 독한 약을 다 뺀단다
그렇게 진료 마치고 약국에서 약 타고 횡단보도 건너면서 허기가 몰려왔다
집에 가지 못할 정도로 뱃속이 비어 주저 앉듯 길에 있으면서 밥 먹을 돈을 찾으니 9,000원이 있는 것 같아 돌솥비빕밥으로 허기를 채우고 집으로 왔다
이틀을 갈증으로 물 음료수 먹거나 누룬밥을 먹으면 목이 부어 넘기지 못하고 쏟아야 하는데 다친허리 통증은 화장실까지 기어가야 한다
내리 이틀을 굶었더니 지금도 회복이 늦다
코로나가 약해졌다고 해도 독감보다 세다
거기다 지병이 있는 나에겐 이길 체력도 없고 다친허리의 통증까지 선물을 준다
모두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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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다시
추천 1
조회 156
25.11.05 12:0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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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궁~~어떡해요
온식구가 코로나로 너무 힘들었던 기억에 걱정되네요
잘 드셔야 회복도 빠를텐데~
빠른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에공 너무 힘드시겠어요 영양 가득한 죽이라도 많이 드시고 빠른괘유를 빌어요
빠른쾌유빕니다.
빠른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너무 고생하시네요 허리통증까지 허리통증은 안겪어본사람은 모르지요 저도 다친허리땜에 밤을 꼬박새울때도 있답니다 많이 드시고 빠른쾌유되시길 바래요 몽드메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저도 얼마전에 코로나. 처음걸렸어요. 의사 선생님 놀람요
저도 열이39도 3일동안 고열 시다렸어요. 고열일땐 뼈마디가 다아프고. 너무아팠어요. 지금은 코로나 휴유증 으로 피곤하면 가래. 기침이. 납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얼른쾌차 바랍니다
또 코로나 고생이 많으시군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고생이 심하시네요.
코로나 낫고나면 허리 집중적으로 치료하셔야 해요.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