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부터 남편이 감기에 걸려 조심하며 준비하다 독감이라는 진단에 한달 후로 연기하게 되었답니다.
남가주는 요즘 따뜻한데 추운 한국 날씨와 독감으로 긴 비행시간도 무리인거 같아 과감하게 결정하였네요~
여러가지 준비했던 집안 일에 차질이 생겨 번거로움이 있지만 건강이 중요한 나이라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그래서 3월 모임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게 되었고 그래도 다음 달 모임 있으면 참석하고 싶어요.
이틀 후에 떠난다고 여러번 식사 대접 받았는데 조금 민망하게 되었지만 몇일 고민 끝에 결정하게되었답니다.
지난 주 South Coast Mall 여러 곳에 구정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해 첨인거 같아 넘 반가웠답니다.
딸에게 자랑 했더니 자기 동네 Glendale Americana Mall은 중국 풍 장식만 멋지게 한국 인사말은 아직 없다네요~
지난 주 South Coast mall에서 쇼핑도 하고 친구가 떠난다고 마지막 점심도 사주었는데 그들은 아직 모른답니다.
친구가 한국 간다고 "아리수"에서 맛있는 냉면과 갈비... 비빔냉면 시키면 물냉면이 사리가 따라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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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독감주사와 타미플루 덕분에 차도 있는데 조심하는게 맞는거 같고 남편도 비행기 타는거 힘들어 해서요.
저희 딸은 Silver Lake에 살아 옆 동네 Glendora Americana Mall에 가끔 가는데 분위기 있어 좋더라구요.
30년 동안 수고 참 많으셨네요~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약해지니 가벼운 감기라도 조심하여야 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미열이 나기에 감기인가 했더니 몇일후에 귐테 언저리가 붓더군요, 볼거리 mump라고 생각 되더군요, 다행이 몇일 지나니 나았습니다. 여행가면 제일 걱정되는 것이 아픈겁니다, 미국내면 그래도 보험이 커버가 되니 괜찮은데 해외에서 그러면 심각해 질수가 있지요. 한달간 몸조리 잘 하시고 즐거운 여행하십시요.
맞아요. 나이가 있어 조심 또 조심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희 남편이 작년 여름에 혼자 한국에서 지내다 식중독으로 엄청 고생했어요.
한국은 약 처방 남발로 병을 더 키워서 고생시키는거 같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