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가서
혈검과 초음파 등 검사를 했는데
복막염이 확진이 어렵다네요
그렇치만 강한 의심이 들어
복막염 약을 일주일치 지어왔어요
하루 한캡슐복요 7알
GS라는 약인데 겁나 비싸네요
홍자는 건식 신경성 복막염 가능성
일주일 전에 비틀거리는거 눈치 못 챘는데 지금은 화장실도 못가요
진행이 넘 빨라요..
어제 고복뽀에 가입하고 증상상담에
글도 올렸는데 아무 답이 없어요
신경증상 복막염은 약을 몇배로 증량해서 먹여야 하는데 동병샘은
잘 모른다고 들었어요
오늘 동병에 물어보려고요
애가 걷지도 못하고 먹지도 않으니
너무 맘 아파요
엇저녁에 찍은건데
지금은 더 심해요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 못할까
두렵네요
좋치 않은소식 전하게 되서
송구합니다^^
첫댓글 저도 복막염에 대해서 잘몰라서 머라 도움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홍차 상태가 빠르게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복막염이라면 요즘은 약이 잘 나와서 완치률이 높다고 하네요
냥아님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동병에서 사이트 갈차주면서 좀더 싸게 살수 있다고 말해줬는데
일단 고복완치될거야 오픈카페에서 병원 처방약 다먹고 구입하려고 해요
조금씩 좋아지는것이 보이는데 먹어만 주면 좋겠어요~
아갱이때도 살릴수 있을까 했던 홍자와 옹심이였는데..
정성이 살아있게 만든거 같아요.
홍자가 복막염이라니...요즘 약이 좋은거 나와서 효과가 있으면 좋겠어요.
약 먹이고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살고 죽는거 다 하늘이 정하는 것이고 인간인 우리가 하는 일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홍자는 오냥님 정성과 사랑을 넘치게 받았죠. 홍자에게 약이 묘약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양이 시낑이들 땜에 다양한 경험을 해서 나중에
고양이 박사 될지도 몰라요~
홍자는 오늘 혈과수액 놔주려고 가까운 동병 갑니다~^^
걸을 때 비틀거리는 모습 마음이 아픕니다.
홍자야, 꼭 건강해지자.
모두 널 응원하고 있단다.
전날 저녁과 아침이 너무
진행이 빨라 몸을 못가눴는데 지금은 살짝
비틀거리기만 해요
약 3일 먹은 효과인거 같아요
식촉재 먹여도 자발식이가
좋치 못해 오늘 수액 놔주러가요
10시에 데려다놓고
저녁5시에 데리고 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