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막사발은 한국 고유의 밥사발이며 가난한 서민들이 즐겨 쓰던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막사발이 일본에서는 이차도완이라 부르며 아주 극찬 받는 이유는 꾸밈이 없고 사심이 없으며 솔직하고 자연스러우며 투박하면서도 자랑하지 않고 예쁘면서 뽐내지않는 민족의 혼이 담긴 막사발 투박한 자연미로 우주의 생명을 담은 소중한 우리의 그릇
조상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고고함까지 배어있는 더욱 빛나고 신비로움을 간직한 그릇 어떻게 보면 조상들의 땀과 눈물의 결정체요 한이 맺힌 사발이 바로 막사발이 아닐까.
우리시대의 천재 박선생의 관심이 이도찻잔 (이도다완)까지 갔나요! 우리의 막사발이 임진란 때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국보로 지정되었다고 하지요. 정유재란은 도자기 전쟁이러고 할만큼 우리의 도공들을 납치해갔다고 합니다. 그 도자기의 원류가 이곳이었다는 기록과 도요지를 제가 1983년에 찾아내었습니다. 세종실록 예천편에郡北金堂谷陶窯址在 와 용궁현편에 縣南 陽正陶窯址在라는 기록이 있고 대규모도요지와 도자기 파편을 발견했습니다. 그 도공들의 후예들은 지금 가까운 곳에서 세계적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26.01.11 10:29
우리의 찻사발이 일본에서는 인기가 대단합니다 우리 어릴적에 바위에 올려 놓고 돌을 던저서 캐뜨리기 시합을 하던 우리의 보물이 보기도 어렵습니다
26.01.11 09:40
보물을 소장 하셨군요ㅎㅎ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작성자26.01.11 10:34
보물 이라고는 할 수 없고 도자기를 모우다 보니 주병 연적 매화병 청화백자 분청시기 40점 정도 혼자 감상하고 있지유 친구님 올해 만사형통 하시길
26.01.11 22:35
분재 그림 글쓰기 음악 벌기르기도 박사님인데 도자기까지 조예가 깊으신 만물박사님 건강하세요
작성자26.01.12 12:08
ㅎㅎ 그저 김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26.01.12 07:21
이쁜 도자기 이네요 저희 고향집에도 이빠지고 오랜 세월을 견딘 사발이 하나 있습니다
작성자26.01.12 12:11
보기도 힘듭니다 토종벌 분봉 자연분봉 하시는지요 지키고 할 시간이 없어 그냥두니 반은 날아깁니다 ㅎㅎ
26.01.12 12:12
자연분봉도 하고 인공 분봉도 합니다 집사람이 거의 자연분봉을 담당하고 있어요
26.01.17 16:24
자연분봉은 사모님이 담당! 명품 토종꿀 생산하는 보람과 자연 속의 행복을 누리는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어립니다.
26.01.12 20:51
그 옛날 대접같이 큰 막사발에 비하면 요즈음 아침상에 오르는 밥을 담은 공기 그릇은 참으로 왜소합니다.
첫댓글 정겨운 사발입니다.
요즘은 전통식당에서나 볼수 있는듯요.
간밤에 눈이 엄청 많이 내렸습니다.
눈길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지금은 찻사발 보기도 힘드는 시절입니다 세월이 많이도 변한거지요
우리시대의 천재 박선생의 관심이 이도찻잔 (이도다완)까지 갔나요!
우리의 막사발이 임진란 때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국보로 지정되었다고 하지요.
정유재란은 도자기 전쟁이러고 할만큼 우리의 도공들을 납치해갔다고 합니다.
그 도자기의 원류가 이곳이었다는 기록과 도요지를 제가 1983년에 찾아내었습니다.
세종실록 예천편에郡北金堂谷陶窯址在 와 용궁현편에 縣南 陽正陶窯址在라는 기록이 있고
대규모도요지와 도자기 파편을 발견했습니다.
그 도공들의 후예들은 지금 가까운 곳에서 세계적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찻사발이 일본에서는
인기가 대단합니다 우리 어릴적에 바위에 올려 놓고 돌을 던저서 캐뜨리기
시합을 하던 우리의 보물이 보기도 어렵습니다
보물을 소장 하셨군요ㅎㅎ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보물 이라고는 할 수 없고 도자기를 모우다 보니 주병 연적 매화병 청화백자 분청시기 40점 정도
혼자 감상하고 있지유 친구님 올해 만사형통 하시길
분재 그림 글쓰기 음악 벌기르기도 박사님인데 도자기까지 조예가 깊으신 만물박사님 건강하세요
ㅎㅎ 그저 김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이쁜 도자기 이네요 저희 고향집에도 이빠지고 오랜 세월을 견딘 사발이 하나 있습니다
보기도 힘듭니다
토종벌 분봉 자연분봉 하시는지요
지키고 할 시간이 없어 그냥두니 반은 날아깁니다 ㅎㅎ
자연분봉도 하고 인공 분봉도 합니다 집사람이 거의 자연분봉을 담당하고 있어요
자연분봉은 사모님이 담당!
명품 토종꿀 생산하는
보람과 자연 속의 행복을 누리는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어립니다.
그 옛날 대접같이 큰 막사발에 비하면 요즈음 아침상에 오르는
밥을 담은 공기 그릇은 참으로 왜소합니다.
취미가 다양 하시네예
대단하신 샘
ㅎㅎ 세월만 보냅니더 건강하시고 잘 계시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