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연시조)
泉山박원동
나 홀로 먼발치서
지새우는 외로운 밤
동그란 그대 얼굴
내 가슴에 떠오르네
밤하늘 저 달빛 들도
내 마음을 알겠지
혼자는 외로워서
둘이라 하더이다
나만의 그리움을
둘 이하면 안 되나요
나 홀로 지 세우는 밤
먼 하늘만 본다네
.· ´¸.·*´¨)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
泉山의 글의 향기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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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시인공간
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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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5
25.03.11 01: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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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