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에 다른 학교로 계약제 교원 근무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현재 근무 중인 2025학년도 학교와는 2월 28일까지 계약 상태이며, 2026학년도 근무 예정 학교에서 2월 말 새학년 준비기간에 맞춰 출장 공문을 보내 출장 처리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겠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반적으로
👉 2026학년도 근무 예정 학교에서
현재 학교로
“해당 교원이 차년도 우리 학교 근무 예정이므로 새학년 준비 관련 출장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 해당 공문을 근거로 현재 학교에서 출장 처리를 하는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출장비(교통비, 식비 등)가 지급되는 장점은 있습니다.
다만 업무포털에 출장 공문이 남게 되어, 현재 학교 교직원들이 제가 다음 해 어느 학교로 이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현재 근무 학교에서 인간관계 갈등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 차기 근무지를 공개하고 싶지 않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몇 가지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1. 연가 또는 병가를 사용 후 개인적으로 학교를 방문하는 방법
(2026학년도 학교에는 출장 공문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지 문의 예정)
이 경우 교통비(왕복 약 2시간 거리) 및 출장비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해당 학교에서 식사 등 준비를 고려하실 수도 있어 예의나 실무적으로 문제가 될지 고민됩니다.
2. 도교육청 민원 문의
출장비 지급을 다른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 문의해 볼까 고민했지만, 원칙상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 실질적인 해결이 될지는 확신이 없습니다.
3. 2026학년도 근무 예정 학교 담당자께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출장 공문 없이 협조 방문이 가능한지 문의하는 방법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떤 방법이 가장 무리가 없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계약제 교원으로 근무하다 보니 여러 현실적인 고민이 많아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2.04 19:44
첫댓글 업무포털에 증거를 남기기 싫으시면 서류 문서 이관 요청도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업무포털에 남으니까요.
혹시라도 양쪽학교 모두 보안 잠금 문서로 안 보낼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