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은 합병증이 무섭다。 물집과 통증이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2021年02月02日 日刊겐다이헬쓰캐어
자녀양육 세대에 증가하고 있다
50대 이상에서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대상포진이다。그러나 최근, 20~40대의 자녀를 키우는 세대에서 대상포진을 발증하는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고령자에게는 드물지 않은 병으로, 80대에는 3명에 1명이 걸린다고도 말해지고 있다。대상포진에 대해서 알아두고 싶은 것을 일본대학의학부의 葉山惟大의사에게 물었다。
「아무튼 염두에 두기 바라는 것은, 피부에 통증이 있고, 수포(水疱=물집)가 생기면 바로 피부과의 진찰을 받는 것입니다」
대상포진은, 과거에 걸렸던 수두가 관계해서 일어나는 병이다。수두는 주로 어린 시절에 발증한다。그 때, 수두 자체는 낫지만, 수두바이러스(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는 체내의 신경절(神経節)에 참복한 채로가 된다。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수두로 획득한 면역력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인이 되고, 가령(加齢),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하면,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신경의 흐름을 타고 신경절(神経節)에서 피부로 이동하여,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것이다。
「대상포진의 최초의 증상은, 체간(体幹=몸통)이나 얼굴 등 몸의 좌우 어느 쪽인가에 생기는 통증입니다。통증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고, 따끔따끔, 가렵고, 왠지 모르게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부터, 욱신욱신, 바늘로 찌르듯, 불에 타는 것처럼 이라고 하는 사람까지 있습니다。그 후, 피부가 빨갛게 되고 물집이 생깁니다。발열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의 단계에서는, 충치나 삼차신경통(三叉神経痛)등 복수의 원인이 생각되므로, 대상포진이라는 진단은 내리기 어렵다。통증만이라면, 장소에 따라서는 상태를 본다。만일 가슴의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는 심장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내과의 진찰을 받는다。
■증상이 나타나고 72시간 이내의 치료가 이상적
모두(冒頭)에서 「물집이 생기면 바로 피부과로」라고 말했다。그것은, 통증이나 물집을 빨리 치유시키려고 하는 것에 더해서, 「대상포진후신경통」이라는 합병증의 Risk를 줄이는 중요한 목적이 있다。대상포진후신경통은, 대상포진을 발증한 사람의 3개월에서 7~25%, 6개월에 5~13%의 사람이 발증하고 있다고 하는 보고도 있다。
「대상포진후신경통은, 대상포진의 물집이 사라지고 대상포진이 나은 후도 계속되는 통증입니다。의류가 접촉하는 것만으로 아프다, 조금 만진 것만으로도 아프다, 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통증의 정도가 강한 경우가 많다」
1~2개월정도에서 증상이 안정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 한편으로, 3분의 1의 사람은 3개월이상 통증이 계속되고, 5분의1은 1년이상 계속한다는 통계가 있다。
「대상포진후신경통의 Risk를 적게 하는 데는, 대상포진의 물집이 나타나고부터 이상적인 것은 72시간 이내에, 늦어도 5일 이내에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대상포진의 치료약은 효과가 좋은 것이 없었지만, 지금은 항바이러스제제로 아주 좋은 것이 나오고 있다。
「1일1회의 먹는 약으로 단기간에 통증이나 증상이 제거됩니다。고령인 분 중에는, 진통제를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참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잘못입니다。전술한 대로, 통증이 있고 물집이 생기면, 통증을 참지 말고, 피부과의 진찰을 받읍시다」
대상포진은 발증부터 수개월간은 혈액이 굳기 쉬워지고,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일으키기 쉬워지는 것이 알려지고 있다。그 예방을 위해서도, 대상포진의 치료를 받는 것은 중요하다。
대상포진후신경통의 치료는, 「리리카」나 「가파펜」과 같은 신경의 이상흥분(異常興奮)을 억제하는 항간질약이나 항우울증약 등을 사용한다。일본대학의학부부속병원에서는, 통증의 정도가 강한 대상포진후신경통의 환자에게는, 同院의 Pain Clinic으로 연결, 의료용의 마약 오피오이드 도 사용하고, 통증억제의 철저한 치료를 하고 있다。
대상포진, 나아가서는 대상포진후신경통의 예방책은, 몸을 피로하지 않게 하는 것。평소의 수면이나 휴양을 제대로 취한다。
또한 50세이상에서는 백신접종이라는 수단이 있다。2016년에 기존의 수두백신이 대상포진의 예방에 적용확대가 되어, 임의접종의 대상이 되었다。2020년1월에는 면역기능이 저하한 사람이라도 접종할 수 있는 다른 백신도 발매되고 있다。
「대략10년에 효과가 약해지므로, 10년마다 맞을 것을 환자에게는 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