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 임보자입니다!
별이는 지금 제 옆에서 뻗어 자고있어요,오늘도 산책 2시간 했거든요^^
새벽에 켄넬안에서 자고있는 별이.
센터분들께서 챙겨주신 저 인형을 좋아해요.
눈 뒤집고 자는 별이...
목도리 동여매고 아침 산책~~
오후에는 백화점까지 걸어서 산책갔어요!
너무 추워서인지 가끔씩 멈춰서기도 했지만ㅋㅋㅋㅋ
전 너무 추워서 콧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은 1산책 3똥했답니다!
백화점 구조물보고 짖는 별이ㅋㅋㅋ아무것도 아니라고 해도 경계하더라구요ㅋㅋㅋ
중간에 몸집이 엄청 큰 강아지 친구를 만났는데 무서운지 별이가 으르렁 거려서 인사는 못했답니다ㅠㅠ거의 별이 5배만 했던...너무 착한 친구였어요.
별이랑 산책하면서 느끼는데 다른 강아지들한테 별 관심이 없어보여요. 좀 더 사회성을 길러줘야하나 고민되네요.
1시간 반동안 산책하고 들어와서 눈 까뒤집고 언니랑 자는 별이
오늘은 아빠 들어올때도 짖지않고! 착한 강아지예요~~
노즈워크하고나더니 아빠방으로 가서 누웠어요ㅋㅋ
아빠는 처음에 임시보호하는걸 반대하셨는데요, 오늘은 별이한테 “우리 별이~아빠 보러왔어요?”하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이거 국룰인가요?ㅋㅋㅋ
피곤했는지 언니 수면바지(이미 찢어짐)위에서 푸데푸데 자는 별이.
저 수면바지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가끔 만지면 별이 침때문에 축축~하더라구요.
체중관리를 해야해서 노즈워크는 사료로 하고있어요. 3g정도 놀이에 쓰고 저녁엔 그 분량을 뺀 만큼 급여하고 있답니다.
별이가 문 밖에서 나는 소리에 예민해서 왕왕 짖곤했는데 이틀정도 교육했더니 점점 짖는 빈도가 줄어들고있어요! 이대로 발전해서 바깥소리에 짖지 않게되면 입양가기도 더 쉬울 것 같아 열심히 교육중입니다!
내일도 재밌게 보내자구~~~
첫댓글 ㅎㅎㅎ좋아하는 산책 실~컷하니 행복하지??
꿀잠 자는 모습이 웰케 귀엽니 ㅎㅎ
울 별이 어지간히 피곤한 가 봐요~ 눈까지 뒤집고 곤하게 자는 모습을 보니~ㅋㅋ드뎌 아빠의 사랑도 받공~귀욤귀욤 애교 부리며 잘 지내거라🥰
별이가 센터에서도 강쥐 친구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어요~ 성향인가봐요😆 마음 맞는 친구들하고는 잘 지냈는데 막 놀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별이가 집에서 산책도 많이 하고 품 안에서 안겨 잠든 모습이 너무 너무 아가 같고 귀여워요! 별이의 소식 많이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이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뒷 모습도 귀엽고 ㅎㅎ
따뜻한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이 눈 뒤집고 자는 모습에 빵 터졌네요~ ^^
별이 지금처럼 신나게 재밌게 시간 보내자!!
우와..2시간씩이나...눈 까뒤집고 잘만하네요. ㅎㅎㅎ
별이 임보반대하셨던 아버지의 변화되신 모습은 감동입니다~ ♡
연달아 산책 2시간 씩이라니~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별이가 벌써부터 가족들을 알아보고 덜 짖고 애교도부리고, 똑똑한 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