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2월 27일(금) 낮에 자가용으로 코스 답사를 다녀왔다. 어디가 어려운 오르막이고 쉬운 내리막인지 머리속에 코스를 입력해 두었다. 2월 23일부터 다시 매일 저녁 10Km를 달리면서 벼락치기 달리기 연습을 시작했다. 장단지가 땡겨오고, 걷기도 불편하다. 한낮에 10초 남은 횡단보도를 뛰어서 건너기도 어렵다. 저녁에 10Km를 달려도 계속 1시간 13분 언저리에서 맴돌아... 무리하는 구나! 시간상으로 70분, 1시간 10분대를 목표로 잡았다.
짱셔요 님 전날 대둔산 산행 다녀와서 지치지도 않는가 보다! 건강달리기대회 10Km에 도전~~~~
인생은 도전하고, 즐기는 것!!! 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게 달리기
참가자 3,500명 중에서도 몇명의 지인들을 만난다.
3년 전 가을, 건강한 달리기에 빠져서 가끔 석사천을 위주로 뛰고 있는 데, 잘한 것 같다! 내 인생에서 언제 달려 본다고~~~~
KT춘천전화국옆을 지나고 있다. 모두들 열심히 뛰고 있다.
거의 다 도착을 하였다!
오래 산다고 한다. 어쩌면 그게 힘들다고도 한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같은 법!
건강하게 살려면 열심히 운동하면서 한잔에 한잔~~~ 세상살이를 즐기자!!! -이야기 끝-
첫댓글 절절~하게 멋지네요~
회장님 만족스런 완주 축하 합니다.~^^
다치지 않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네요.
정말 멋집니다 ~~~
저라면 사진 못 찍어요.
시간 욕심이 있어서 ㅋㅋㅋ
홍길동회장님은 뛰면서 사진 찍어주는 그 멋진 여유는
어디서 생긴거죠?
마라톤 회장님???
내년에 건강 마라톤 저도 신청할랍니다!
ㅋㅋ..아주 아주 멋져요~살빠져서 얼굴이 핼쓱해 보인다는~~ㅎㅎㅎ
날씨도 최상..컨디션도 최상..즐거운 마라톤 시간 이었습니다.
인생은 60부터라고 하더니 열심히 달리고, 즐기고 인생 참 제대로 즐기면서 사는 모습 보기좋네~~~^^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