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병중에 염불하여 지옥에 드는 것을 면하다
구양준생(歐陽俊生) 거사는 평소 염불을 해 오던 사람으로, 올해 일흔두 살이며, 강서성 안원현(安遠縣) 연강향(濂江鄉)에 살고 있다.
올해 음력 6월 20일 아침, 심한 감기에 걸려 아들에게 부축을 받아 의료소에 가서 주사를 맞았다. 그런데 주사를 막 맞고 난 직후, 이 노거사는 책상에 엎드린 채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혼잣말로 “먼저 들어가라, 먼저 들어가라!”라고 중얼거렸다. 이어서 큰 소리로 “아미타불! 아미타불!”하며 염불을 하기 시작했는데, 점점 그 속도가 빨라졌다.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에 모두 놀라, 이 노거사가 정신이 나간 것이 아닌가 하고 여겼다.
아침 여덟 시쯤, 노거사는 갑자기 “누가 염불을 하고 있느냐? 좀 더 크게 하라!”라고 말했다.
8시 20분쯤, 노거사는 마침내 의식을 되찾았다. 사람들이 조금 전의 일을 들려주자, 그는 뜻밖에도 한 가지 기이한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음력 6월 29일, 나는 이 노거사를 찾아뵈었다.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그때 주사를 막 맞고 나자,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더니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그러다 누군가에게 이끌려 한 성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지요. 그 안에서는 시커먼 연기가 덩어리째 밖으로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어서 들어가라고 하기에, 너무 무서워 먼저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억지로 나를 끌어당기며 들어가라고 하는 바람에, 나는 극도로 두려워졌습니다. 그 순간 문득 ‘아미타불’을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죽을힘을 다해 염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곧 기이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성의 오른쪽에 아주 밝은 붉은 빛 한 덩어리가 나타나더니, 곧이어 왼쪽에도 역시 아주 밝은 붉은 빛이 나타났습니다. 그와 함께 성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어렴풋이 누군가 염불하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내 생각에, 이 노거사는 비록 과거에 지옥에 떨어질 인을 지었으나, 위급한 순간에 큰 소리로 염불할 수 있었기에, 명호의 공덕력으로 그 위험한 지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조배홍(趙培洪), 1995년 7월 27일, 『광화문선(廣化文選)』)
첫댓글 수희찬탄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합장
극도의 두려움속에도 의지할 수
있는 아미타불께서 계셔서
든든합니다 세상 어떤 갑부와
비교도 안되는 시방중생의
의지처 자부께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일향전칭(一向專稱)일향전념(一向專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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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念佛真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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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께 경배드리며
찬탄합니다.
오늘도 미타불명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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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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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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