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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제 딸이 이번에..
추천 2 조회 371 24.07.11 15:5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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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16:11

    첫댓글 그럼요~~
    올려서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아
    그 기운으로 더욱 승승장구할 거예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7.11 18:13

    이번에도 시험관으로 둘째 아들을 낳은걸 보면 대단하더군요~

  • 24.07.11 16:21

    그럼요~
    올려도 되구말구요~

    축하드립니다 ~ ^^

  • 작성자 24.07.11 18:14

    자주 올리면 안좋을거 같아서 이제 그만 올리려구요~ㅎ

  • 24.07.11 16:24

    최고의 직책인 CEO가 될깨 까지 승승장구 하시길...

  • 작성자 24.07.11 18:15

    또 제 딸 자랑해서 죄송하지만 어렸을때 부터 리더쉽을 보였어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8:07

    내딸은 영국에서 사립 초중고를 졸업하고 유럽에서 패션 디자인으로 제일 유명한 세인트마틴 대학을 영국학생들과 같이 똑같은 시험보고 입학하고 정식으로 대학을 졸업해서 토종부대가 아니야.

    보통 세인트마틴 대학은 한국에서 경력 디자이너들이 1~2년 연수 디녀오고 이력서에 올리는데 정통으로 입학 졸업한 한국인은 거의(전혀) 없다고 해.

  • 24.07.11 17:19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7.11 18:16

    감사합니다^^

  • 24.07.11 17:39

    축하합니다~
    못난 딸이라도
    없으니
    부럽기만해요~^^

  • 작성자 24.07.11 18:17

    아들이 똑똑하면 되지요~^^

  • 24.07.11 17:49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런건 많이 자랑하셔도 됩니다.따님이 아주 자랑스러우시겠어요^^
    고얀것에서 귀연것으로 이미 바뀌셨죠?ㅎ 이번에는 글렌님이 미역국을 따님께 사주세요~

  • 작성자 24.07.11 17:57

    집에 가다가 배가 고파서 저 혼자 먹으러 왔어요~ㅎ

  • 작성자 24.07.11 18:21

    미역국 먹으려다가 닭갈비 집으로 들어 왔어요~ㅋ

  • 작성자 24.07.11 18:21

    장시간 운전하고 오느라 제대로 답 댓글을 못달았네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4.07.11 18:10

    따님., 승진을 축하 합니다.^^

  • 작성자 24.07.11 18:17

    고맙습니다~네이비님~^^

  • 24.07.11 18:42

    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럽 습니까?
    그것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팬디
    따님의 스카웃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7.11 19:42

    년봉도 올라 가니까 더 좋은것 같긴해요 ㅎ
    여친이 있으면 직원가격으로 싸게 사서 선물할텐데요~ㅎ 어쩔수 없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7.11 18:55

    자랑 많이 하세요.^^
    나이들어 최고의 자랑이 자식자랑 이라잖아요.
    얼마나 대견하고 기특해요.
    얼마전 출산으로 힘들었을텐데 바로 승진이니.. 능력 대단한듯요.

  • 작성자 24.07.11 20:41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도 좋아서 대견하긴 해요 ㅎ

    운영자님들 댓글이 없어서 올리면 안되는 글이구나 생각했었는데 (그동안 자기 자랑 열심히 하다가 이젠 딸 자랑까지 하다니~ㅋ) 세나님이 웅원해 주셔서 고맙구요. 그래도 앞으로는 자제 할게요~ㅎ

  • 24.07.11 20:55

    세계적인 브랜드 '여성 총괄 팀장' 이라니~~
    카페 가족으로서도 뿌듯한 일인데
    얼마나 기쁘실지~~!!
    그 팀장분이 내 딸이라는 뿌듯함~~
    그저 벙실벙실 웃음만 나실
    그 기분에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7.11 21:02

    ㅎㅎ고맙습니다^^
    딸이 고등학생일때 아트를 배우고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는걸 가지고 아내+딸 vs 저랑 많이 싸웠는데 이제는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ㅎ

  • 24.07.11 20:57

    자랑스러운 따님,
    축하드립니다

    글렌님도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요^^

  • 작성자 24.07.11 21:04

    저는 이제 노년이고 특별히 이룰 일도 없고 그냥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가는게 꿈입니다. 제 옆에 어진 아내가 가는 길을 지켜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요~ㅎ

  • 24.07.11 22:24

    축하합니다
    멋진 따님, 많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 작성자 24.07.11 22:49

    고맙습니다^^

  • 24.07.11 22:42

    부럽네요 ~~
    더 바뻐지겠네요 사위랑 글렌님이 옆에서 마니 지원해주세요.

  • 작성자 24.07.11 22:50

    그래서 저희집 근처로 이사와요~ 할아버지 고생문도 훤한듯~ㅎ

  • 24.07.11 22:59

    운동열심히하셔요 몸에 좋은 거 마니마님드시고요 야채 과일
    직접 맨들어잡수셔야되요
    밖에음식 비추

  • 24.07.11 22:46

    예쁜따님의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거기다 둘째까지 출산하고ᆢ
    원하는대로ᆢ
    바라는대로ᆢ
    다 이루며 사는듯 한 따님이 기특하고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울듯요~^^

  • 작성자 24.07.11 22:52

    고맙습니다^^
    둘다 시험관으로 출산해서 딸의 건강이 걱정은 돼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12 16:48

    개인적으로는 좋은 일이지만 지나치게 올린다고 지적하는 분이 계셔서 앞으로는 개인의 신상에 관해서는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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