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오랜만에 집와서 저녁먹고 간다해서여~^^

오랜만에 40년 솥뚜껑 운전으로
맛보장을 못하지만 한상차려 봅니다
회원분들도 맛저하세요~^^

고등어 조림
째려 봅니다
부러워서 시집가고 싶네요

ㅋㅋᆢ숑군님 입맛에 맞게
요리해주는분한테 가셔야
지요~~~^^

라면이 아니고 손맛을 보여 줬군요~^^
푸르미의 여친이 되고 픕니다.ㅡ.,ㅡ

제가 보니 네이비님도 한요
리 하시던데요???ᆢㅋㅋ
저나 여친은 왠만해선 라면
은 안먹어요~
한두가지여도 맛깔스럽게
요리해서 같이 먹지요~ ㅋ

흐미
푸르미표 맛갈스런 음식~@@!!
언젠가는 맛보고야 말겁니다 ㅎ
전 지금 운동중.. ㅜㅜ

ㅋㅋᆢ네ᆢ네^^
나중에 기회가 있겠지요???
슈마님과 함께 요리해서
한잔 할 기회를 마련해볼게
요~~~^^

남친 없는 저는
당면 볶음 해서
먹고있어요~^^

와~~~!
여친이 좋아하는 당면볶음.
너무 맛있겠다요^^
ㅋㅋ오느리님도 요리를 너
무 잘하셔서 부끄럽습니다~~^^

재료 좋으면
곧 잘 하는데
냉털했더니
당근, 양파뿐이라
먹다남은 불고기 넣고 마구볶았어요~
배고프면 다
맛있어요~^^

오느리님의 요리는~
일품이더라고요~ㅎㅎ
저도 가끔 오느리님 요리
보고 아이디서를 얻곤 한
답니다~~~^^

과찬 부끄러워요~ ㅎ

우와 여친이 누군지 부럽습니다
근데 이것은 미역국 인가요

그리고 이오징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하셨나요? 다른 특별한 비법 있나요

넵~!
이건 소고기 미역국요~^^
소고기 넣기전에 끓이며
찍다보니 고기가 안뵈죠?
ㅋㅋᆢ여친이 소고기 사러
간 사이 찍었더니^^

오랜만에 오징어는 그냥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 먹었
어요~~~^^ㅎㅎ

음식을 오래동안 하지 않았더니 ㅎㅎ
나도 이번 주말은 날씨도 시원해 졌으니. 삶은 오징어에
요즘 꽃개가 살아서 싱싱 하던데
꽃개찜을 해서 옥상 파티를. 해야 겠다요 ㅎㅎ
하게 되면 인증삿으로 올려 볼께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네ᆢ네^^
이고은님의 꽃게찜~
기대해볼게요~~~^^

푸르미님 집인가요 식탕위 전등?!너무 이쁘네요

네~
우리집입니다.ㅋㅋ
요즘은 유행이 지났는데도
그냥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