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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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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이런 문자도 누르면 않되지요?
추천 0 조회 111 25.01.11 13: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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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11 13:06

    첫댓글
    이 아이들이
    훌쩍 컸어요

    8살 친손녀
    9살 외손녀
    10살 친손녀

    애들은
    쑥쑥 자라고

    라은이는
    반백년지나
    백세를 향하고요

    씩씩하게
    즐겁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5.01.11 13:16

    손 전화 휴대폰으로 많은 정보를 교환하면서 유익한 공간인 만큼 환경 오염도 동반됩니다.
    라은님 처럼 예쁜 분은 여러 문자가 오는 것일 것입니다.
    분당이는 문자나 카톡은 절간입니다.
    문들 닫고 열어 보지도 않습니다.

  • 작성자 25.01.11 13:24


    아하
    그렇게
    꽉 닫으셨군요

    라은이는
    폰이 소통의 장 ~~

    특히
    출가한
    아들 딸들이 염려함으로
    24시간
    on으로 인걸요

    그때그때
    물어보고
    배웁니다

  • 25.01.11 13:18

    말밥 ~~

    우린
    손주 없습니다

  • 작성자 25.01.11 13:26


    츠암나 ㅎㅎ

    친구라고
    말밥도 나오고요

    🥕 이
    한단계 up으로
    말밥?

    손주들 이뻐요ㅎ

  • 25.01.11 14:12

    요즘에 결혼축하연으로도 문자가 들어오니 정말 스스로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이쁘고 귀여운 손녀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소통하며 늘 지금처럼만 웃으면 살아가시길요♡

  • 작성자 25.01.11 14:21


    순수감정님
    너무 반갑습니다

    순수하게
    살아가는
    착한 이들에게
    피해없기를
    바램하면서
    글 드린거예요
    ㅎㅎ

    게시판 슬라이드
    플랑카드 모임들이 계속 지나가고
    또 시작으로
    바꾸시느라
    수고 넘 많으시지요

    모르는
    저로써는
    정말 감사합니다
    손녀들
    넘 웃음을 많이 줘요

    대신 할미는
    지갑을 열어야지요 ㅎ

    우리 언제 만남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 25.01.11 14:35

    네에 늘 성의있는 이쁜 댓글들을 진심으로 올려주시는 그 감동에 어찌 비교할까요?

    마음이 교감되는 좋은 분들과의 소통은 그 어떤 재산에도 비교가 안되지요
    많이 배워간답니다

  • 25.01.11 14:21

    오늘 오전 8시에 초교동창 부친이 소천받아 하늘 가셨다는 訃告狀이 메일로 왔는데 전화하여 보니 너무 슬퍼하더라고요 올해 연세가 93세이신데 선구자는 믿겠습니다^^:::

  • 작성자 25.01.11 14:28


    선구자님

    그렇치요

    고인의
    전번으로
    날아오면
    믿음이 가고요

    전화를 할수 있지요

    모르는
    전번에 앱이
    날아오니

    이거는
    나쁜거 맞죠?

    ㅎㅎ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조문길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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