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전라북도 순창문중에 가면 세월이 흐른 분들께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삶을 즐겁게 한다. 알송달송한 이야기 또는 한국의 사찰에서 유명한 원효대사 이야기 처갓집이 옥천 조씨네 그리고 그의 후손은 설가 가문이다. 그 당시 경상도에서 처가 따라온 곳은 순창하면 오늘날에 유명한 순창고추가 아닌가, 그리고 조선시대 고추를 입금님께 올렸다는 어느 종친이 있다 그 후로 순창하면 순창고추장이란 유례다 또는 이 조선에 후궁으로 들어간 어느 날 임금께서 사돈께 이야기를 청해단다 “내가 죽걸랑 후손이 번창할 땅이면 된다고 말하자 무학 대사를 시켜서 그렇게 얻은 명당이랄까? 파가 다른 형제들 아홉보다 자손이 많다는 전설 아닌 전설이 오늘날의 야야기다. 그냥 무학이 아니라고 말이 하늘을 난다는 승주군 주암면 한실이다 또한 학문에 후손들 東奔西走랄까? 그래서 없어서 못 나눠먹지 있으면 그럴까?
순창이 옥천보다 5대 앞선다. 뿌리는 하나인데 본을 따로 써다보니 숫자가 그렇다 합치면 천만 인구가 될 거다. 잘난 선조들께서 만들어 놓은 수렁이 따로 없으면 이 시대의 우리가 할 일이며 옛날부터 뭉치면 힘이요 흩어지면 잡초다
“한실파”란 사육신의 成三問[성삼문] 고모의 후손들이며 그때 3대가 숙청을 당했으며 5년이 지나서 발견한 아이는 행주산성에서 귀양살이 도중에 얻은 후손 형제를 데리고 전라남도 순천문중에 갔으나 처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서 본실인데 후실로- 삶을 살아오면서 천주교와 한 몸이 되었다 그뿐만 이겠는가, 스트레스는 하늘을 찌르다 못해 문학의 길로써 안내를 하는 바람으로 오늘에서야 2016년도 “봄”“오은문학”이란 창간호를 발판으로 “출판사 오은” 대표 원영, 조철수(趙哲守) 아닌가, 세상은 공자가 없다고 했던가, 그렇다 [시집/지각생과 원영][문집/나는 이렇게 산다]가난한 환경에 두 권의 책을 냈으며 보령시, 에 문학비도 세웠으며 미국에서 국내에서 문학상도 받았다 독학으로 초등, 중등, 고등, 대등을 했으며 문학수업도 여러 작가로부터 교수로부터 그것도 부족한 나머지 일과 중에 사진도 찍고 영상도 촬영해서 비번 날이면 뽀샵과 더불어 영상편집은 취미랄까? 배경화면에 창작한 시를 넣고 친구가 된 가수의 음악으로 유튜브 영상은 이 시대의 나의 걸작품은 세계 속 또 다른 세계에서 춤을 이룰 것이며 IT시대가 스마트폰 시대가 아니었으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늘이, 땅이 구해준 행복이다 시작은 지금부터 하면 된 다란 생각으로 이 땅에 와 부족한 글도 시인으로 수필가로 동화작가로 활동하다보니 글은 자연 속 전문가 되다.
지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