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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경남쪽  판매점에  주의바랍니다</p><p>박민석 010 xxxx 4268  일당  문윤기</p><p>박민석이  동생 문윤기를  시켜  판매점에서 얼굴 익힌디  100만원씩 발행부탁</p><p>용지는 한장만줘도 되니  천천히하시고  사진만 달라고한뒷  갑잡스레 용지찾으러옴   (비적중시)</p><p>그리고  이런저런 이유와 공갈로 판매점에 금품갈취하고 다닌다고 합니다</p><p>복방생리를  잘아는 늠들 같음   현제 부산경남쪽 돌아다님,,</p><p>어떤이유로도 10만한도  비대면  잘지키면  이런늠들  문제없지만  여자점주나 나이든 점주분들 또는</p><p>매출에 욕심있는 점주들은  좋은 사냥감이될겁니다   아무쪼록  주의요망합니다 </p><p>제가아는 복방에서 당했다네요 해서  글을 올립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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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추천 13
조회 1,302
25.10.01 21:55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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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공유 쉽지 않은데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점주님들 끼리만 알고, 절대 본인 귀에 들어가게 해선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능성 있는 사례군요.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 저소득 계층에 각종 혜택 주는 세상이니
욕심 부리면 낭폐 보는 세상입니다.
규칙 준수 합시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심! 조심! 조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나쁠수 없다" 입니다
고맙습니다.
당하는 사람이 바보지요.
아님 불법을 알고 한거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육 가면 사례로 많이 나오는 내용이네요.
규정만 지킨다면 저런 일은 없겠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