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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공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조합원 대화방 이승곤 조합장글
추천 1 조회 533 24.06.10 19: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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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0 22:44

    첫댓글 맞습니다 빨리해도 션찮은데 왜자꾸 조합장은 정비업체 말든고 왜 갈팡질팡 하는지 조합원들도 의심이 갑니다
    빨리 빨리해서 분담금 줄인다더니 언제까지 싸움만 할건가요
    총액 입찰하면 분담금 폭탄금 맞는다고 시공사 GS, 현산 해지하고 또 총액 입찰한단 말씀인가요
    계속해서 시간 낭비만 할건가요
    방송이라도해서 은행주공 실정 알려야 할것같아요

  • 24.06.11 05:35

    조합문자 보고, 톡방에서 어느 분이 정리해주신 시공사 선정방식 비교 글 공유합니다.

    둘다 내역입찰방식인데, 조합장 안은 시공사가 마감재를 결정하고, 이사들 안은 조합에서 마감재 결정. 작아 보이지만 큰 차이입니다.

    한쪽이 조합원재산 담보로 해먹기 쉬운 구조입니다.

    -------------
    시공사 입찰 방식 비교

    1.조합장
    시공사가 은행주공 도면을 기준으로 전체적인 내역서를 산출하여 조합에 제출하는 방식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음). 시공사 입찰 바로 진행 가능.

    2.이사들
    개략적인 마감재를 결정하여 내역을 조합에서 지정하고 시공사에 제시하는 입찰 방식.
    (타 현장에서 실행한 적 없는 입찰). 마감재 결정까지 수개월이 소요됨. 마감재 결정 후 시공사 선정.

    GS&현산 대여금 270억에 대한 금융비용 한달에 3억8천 발생.

  • 24.06.11 06:38

    다른 마음을 먹고 짧은 지식으로 조합을 이렇게까지 흔들어. 많은 손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판단으로 재건축을 시행하여 조합원 분담금이 많이 안 나왔으면 합니다. 최근 임시 총회 삼 회하면서 얼마나 많은 손해가 발생하였습니까? 진도는 한발짝도 못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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