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말의 해 -
역동적인 울림으로 맞이하는 희망찬 새해를 선물해주셨습니다.
협연 ㅊㄷㅎ님은 상징으로 붉은 족두리를 하고 오셨는데 이어서 나온 준수님은 어사출두 복장으로 등장
허리춤 붉은색 띠와 두루마기 ?
안감 붉음에 대하여 붉은 말의 해와
의미를 부여하는 깨알같은 덕담
작년에 제가 시립 국악악단
연주를 몇번 접했잖아요.
괜히 국립극장 관현악단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진짜 국립극장은 수재들만 모여있는
곳 아니겠습니까!
국립창극단도 마찬가지구요.
국립 관현악 단원들도 많고
무대 8할정도를 관현악단이 차지할만큼 웅장하더라구요.
어사출두를 하시면 앞으로 진격해야 하는데 공간이 안나와서 어떡하지? 우려와 달리
준수님은 옆으로 공간을 쓰시더라구요.
역시 연출도 천재!
박천지 지휘자님 젊은분이라 생각했는데 단원들과의 호흡하면서 지휘가 강렬하게 때론 부드럽게
예술적이었어요.
관객과의 얼쑤 떼창까지 유도하시고
관현악단 연주도 너무 훌륭하고
귀호강했습니다.
준수님 나오는 무대만 반한게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관현악단 연주와
지휘자에게도 반했다 할까요.
그 웅장한 관현악단 연주 소리를 뚫고 나오는 준수님의 카리스마 "어사출두"와 열광의 도가니 "쾌지나 칭칭나네"
여러 소리들끼리 그런 애기를 했어요.
" 다른 소리꾼은 연주소리에 묻힐텐데
준수님 성량이라서 뚫고 나오는거다."
이것으로 국립극장 신년음악회 공연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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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 이 말
하고 싶었어요
바로 그거~
웅장한 관현악단 연주 뜷고 나오는 준수님 소리에 온몸에 전율이 쫘~~악!~~~
도파민이 마구마구 생기는 시간
행복한시간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후기를 읽으면서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ㅋ
감사합니다~~♡
아이스톤님 글을 읽으면 항상 공연본것이 쫙 정리가 되면서 즐겁습니다^^
아이스톤님
글 제 마음과 같네요~
준수님~ㅎ
누가 연주자님께 추임새
따라 하라고 마이크를 들이대겠어요~~
준수님이나 할수 있지~~ㅋ
연주자님들도 즐기시며 하시는것 같아
더 훌륭한 연주가 나오는거 같았어요~
신년 음악회 스케치를 일목요연하게 참 잘해주셔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새해 국립관현악단과 국악인들이 어우러진 뜻깊은 무대 전율이 있는 감동의 무대 너머
준수님은 독보적이었습니다.👍❤️❤️❤️
정말 감동였어요 ~ 소리님들의 함성도 역시나 였고요 ^^감동 자체 준수님 이고요 ~^
맞아요 준수님 과현악과소리 듣으면 너무좋죠 우리혼을 전하시는 준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진짜 너무 진심이신 울준수님 최고의 무대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