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입니다를 2016년 처음부터 2년치를 읽어 보았어요...와! 진짜 감동! 소리님들과 준수님 서로의 마음이 대단하시던데요...엄청 부럽기도 하고요..사랑하는 연인같다고나 할까..아! 그때그분들 준수님 포함 존경합니다..지금 이라도 준수님을 알수있었던것도 행운이라생각 해야겠어요...준수님 그때그 사랑부러와요... 준수님은 소리님들에대한 마음은 변함이없으시겠지만... 그래도 부럽드라고요..여러분들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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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십니다.2년것까지
저는 준수님 글읶으면서엄마가 어디갈까봐곁에 있어주세요하신글 보고 가슴이 뭉클했어요그글읶고 준수님이 얼마나순수하고 인성이 고운지눈물이 날것 같았어요소리님우리 준수님 끝까지 응원해요 ~~~~♡♡
오늘도 또2년치 읽어보려고요...준수님 포함 다들 대단하십니다...
전 최근꺼부터 틈틈히 읽고 있는데 소리님처럼 역으로 처음부터 읽어야겠군요. 배웁니다.
저도 시간 날때 첨부터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대단하십니다.2년것까지
저는 준수님 글읶으면서
엄마가 어디갈까봐
곁에 있어주세요
하신글 보고 가슴이 뭉클했어요
그글읶고 준수님이 얼마나
순수하고 인성이 고운지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소리님
우리 준수님 끝까지 응원해요 ~~~~♡♡
오늘도 또2년치 읽어보려고요...준수님 포함 다들 대단하십니다...
전 최근꺼부터 틈틈히 읽고 있는데 소리님처럼 역으로 처음부터 읽어야겠군요. 배웁니다.
저도 시간 날때 첨부터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