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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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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당 사회 10대 임산부 시설에서 일하다 관둔 이유
추천 0 조회 4,324 24.02.12 19: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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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2 19:15

    첫댓글 그래서 고딩엄빠 프로그램 볼 때 마다 답답....

  • 24.02.12 19:18

    하.. 지능이 진짜.. 저런 애도 부모라고 그 밑에서 태어난 애는 무슨 죄인가요.

  • 24.02.12 19:18

    애기만 불쌍하네요

  • 24.02.12 19:22

    어우 글로만 봐도 다 그려져서 혈압오르네요.. ㅜ

  • 24.02.12 19:25

    더 아이를 잘 낳아서 키울 사람들은 아이를
    포기하고 덜 낳으려고 하는데, 저런 사람들만 자꾸 아이를 낳는다는게………..

    전에 취미 배드민턴 잠깐 배우는데 가르쳐주는 분이 자기는 애기 어릴때 부부가 술마시러 가고 싶어서 애한테 분유에 수면제 먹이고 나갔다는 소리해서 오만정 떨어져서 관둔거 생각나요……….

  • 24.02.12 20:29

    네??????? 어머 세상에 농담이겠죠???????😨

  • 24.02.12 20:30

    진짜 거기까지만 말했으면 농담이겠거니 했는데 애가 자꾸 학교에서 잔다고 연락온다고 그 때 자꾸 약먹여서 그런가보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소름돋았어요.

  • 24.02.12 19:35

    ...... 그니까그놈의 성 이 그렇게 하고 싶음 생각이란걸 좀 하고 했음 좋겠어 허벌로 하지 말고.. 부모 선택할 수도 없이 태어난 애들이 뭔죄...

  • 24.02.12 21:15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정말 간절한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야박하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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