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50110183318870
“머리끄덩이 질질 끌렸는데”…재소환된 ‘백골단’에 기성세대는 ‘트라우마’ 호소
(시사저널=정윤경 기자)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어디선가 '잡아!'라는 소리가 들렸다. 외침과 동시에 사복 경찰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다. 언니·오빠들은 대문 열린 집 안으로, 상가로 도망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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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에 잡히면 쇠몽둥이로 맞아…헬멧 차림에 누구한테 맞았는지도 몰라”고3 때 백골단 목격했다는 시민…“길바닥에 핏자국 흥건해, 매일 청소했다”‘체포조’ 동원된 아픈기억 꺼내기도…“닭장차에 가둬 경찰서 인계하는 임무”고개숙인 김민전과 국민의힘…“정확한 정보·배경 파악하지 못해 송구스러워”
첫댓글 진짜 정신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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