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기운의 이해를 통한 즉각적 몸치유의 이치와 원리 이해
1. 기본의 체득
본인이 항상 강조하는 “기본”이라는 것은 인간 유사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수행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찾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그것을 말한다. 혹은 다른 말로 “체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살면서 뭔가를 갈구하면서, 뭔가 찾는다는 것, 해봐도 안되니 산으로 수도원으로 또는 종교에 귀의를 하는 등의 경우가 허다하다. 본래 인간은 현실 속에서 하고싶은 것 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으로 여유가 되면 남을 도우고 베풀고 그렇게 살면 된다. 더 이상 찾을 게 있다면 각자의 무지와 욕심이 문제를 야기한다. 그게 나를 힘들고 아프게 만든다.
본인이 자주 종교를 언급하는 이유는 설명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기 위해서다.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 수도 있다. 그것은 B영역을 체험해 보았다는 이야기로 표현하기도 한다. “기본의 체득”이란 나도 한, 두 번 체험을 해보았다가 아니라, 쭉 그렇게 언제라도 갈 수 있을 때를 말한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나면, 공부한 정도에 따라 무수하게 다양한 설명을 각자 사람들의 수준에 맞추어 표현을 할 수가 있다.
2. 즉각적 몸 치유
즉각적 몸 치유의 원리를 직접 보거나, 직접 체험하여 즉시 낫게 되는 사람들의 반응이 저마다 다 다르다. 이것은 의학이나 한의도 아니다. 인간 유사 이래 변하지 않는 이치와 사실의 체득으로만 가능한 “인간 삶의 기본”을 말하고 있다. 공부를 좀 한 사람들이라면, 그것의 원리와 이치를 알 수 있는 유사한 부분들이 있기에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대부분이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직접 체험을 통해 배우려고 시도하기도 한다. - 자연의 사랑 - 빛 기운 - 자연의 파장
반면에 종교나 어떤 사상에 유별나게 갇혀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들짝 놀라 다시는 근처에 오지 않는 사람, 아, 세상에 이런 일도, 아님 아예 말없이 경건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반신반의하면서 아픈 게 사라졌으니 의구심이 발동하는 사람, 혹은 정말 가능한 것일까 하여 끊임없이 시험해 보려고 달려드는 사람들, 간혹 야릇한 폭소를 터뜨리면서 그럴 수가, 그건 아니야 라고 가까이 오지 않는 사람들 기타 등등 각자의 의식 수준과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낸다. 자연의 사랑, 즉 빛의 기운을 알아차려갈 수 있게 되면, 상대의 몸과 마음이 조금씩 나에게 전달되면서 상대의 몸을 조금씩 알아차리게 된다.
- 빛 기운의 조화와 균형 - 깨달음 - 인연
3. 인간 삶 속 완벽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의 원리와 이치는 너무 간결하고 명료하여, 그대로 이야기를 해 줘도 믿지 못하고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며, 조금 심오한 듯, 사람에 따라 다소 신비한 듯 이야기 해 주면 알아듣지 못한다. 참고로, 본인은 상대에게 치유 에너지의 체험을 해 줄때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다는 사실과 방법을 항상 설명하면서 진행을 한다. 무엇을 행하던 인간 삶 속 백 프로 완벽한 것은 없다. 항상 부족하기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몸 기계가 자연의 이치에 맞게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 자연의 이치와 법, 진리는 복잡하면 아닌 게 된다.
4. 기무 수련을 통한 치유의 원리 (기무체 - 21세기 최초로 검수련을 통해 나타냄 - 술기와 치유, 자연의 이치)
진영쌍검류라는 무예 수련을 통해 이의 술기와 철학과 함께 연결될 수밖에 없는 치유의 원리를 21세기 처음으로 밝히는 것이라고 강조를 해도 그냥 흔한 말로 흘려버린다. 그것의 기본을 설명하기 위해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다섯 편을 출간하게 되었으며, 영문으로는 두 편을 출간하여 지구촌 곳곳에서 읽혀지고 있다. 더 하고 싶은 말들과 필요한 것들은 여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끊임없이 업데이트 하고 있다.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에는 검 술기와 기무 수련이 있는데, 이것을 통해 몸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원리가 터득되고 체득되어야
비로소 치유의 원리를 바탕으로 상대를 좋게 할 수 있는 공부를 비로소 시작할 수 있게 된다.
- Self-Acquirement, Self-Magnetization - 기무체 (汽武體=>汽無體) - 깨달음 - 인연
기본을 이해하고 몸으로 알 수 있다는 말은 상기 그림에서 보듯이 B영역 (참고 : 열반, 견성, 중도, 공, 삼위일체, 불법승)을 체험해 보았다는 것이며, 그 이후로는, 자연에서 데리고 간다, 혹은 자연에서 공부시킨다, 혹은 자연의 빛으로 감싸 올바른 길로 이끈다, 자연의 사랑으로 인도된다는 등,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게 되면 더욱 더 수많은 표현을 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종교적으로도 다양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 불성화, 성령화, 혹은 맛이 간 불성화, 성령화
결국 이치는 하나로 돌아가기에 삼라만상 모든 것들의 움직임은 그 이치 아래에 있다는 말이다. 이것을 깨달아가게 되면, 지구의 온난화, 혹은 종말, 혹은 지축의 변화 기타 등등에 대한 수많은 말들이 난무하지만, 결국 하나의 이치아래,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갈 것이며, 나도 가고, 너도 가고, 세상은 돌고 도는 이치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5. 영혼 성숙 - 인간 삶의 궁극적 목적
어떠한 감언이설이나 헛된 망언, 비현실적이고, 신비적이고 허구적인 사실 등의 군중심리에 부하뇌동하지 않고,
순간순간
그때그때
즉시즉시
하고 있는 각자의 일, 즉 필요한 일, 하고자 하는 일, 얻고자 하는 일, 해야 할 일들에 충실하게 되며,
비논리적이고, 비현실적이며, 비상식적인 종교적, 철학적 판에 박힌 그들의 일상적 매뉴얼에 갇히지 않게 된다.
특히 정치적 사실 관계도 관심을 가진다면 그들의 노선과 사상을 이해하고 무엇이 모든 국민에게 득이 되는 것인지
쉽게 판별된다. 어리석지 않게 된다는 말이다.- Rule of Law, Rationalism, Individualism, Meritocracy
즉 나의 의식이 정상적이 된다는 것이며,
헛되고 엉뚱한 것들 비경제적, 비논리적, 비현실적인 것들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세상을 바르고 공정하게 볼 수 있는 눈,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눈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대의명분, 대도무문
그것은 육체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나를 여유롭고 풍요롭게 만들며 헛되게 돈과 기운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기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면서, 결국에는 각자의 의식변화를 통해 생각을 바꾸게 되어 마지막까지, 몸기계가 작동하는 한, 각자의 영혼 성숙에 기여하게 된다는 말이다.
6. 최고(最古)의 경전인 원방각경 - 빛을 바탕으로 한 신의 조화 (造化)
자연의 기운을 설명하려면 빛 기운의 실체와 사실을 먼저 이해하도록 해야 하는데, 어느 날 우연히 온라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경전 중의 하나인 원방각경을 접하게 되었다. 그 내용을 설명한다면, 본인이 전하려고 하는 자연의 이치와 법, 진리에 대한 본인의 생각들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 내용을 발췌해서 수행의 바른길 3편에서 소개해 보았다.
온라인상의 해석은 이해하기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어, 본인이 좀 더 쉽게 설명해 보았으며, 또한 침 수행을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해보았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인터넷 서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본인은 경전이나 종교를 공부한 적은 없으며, 본인이 줄곧 이야기 하고 있는 그 “기본”을 알고 나면 어떤 책의 내용이나 말들도, 전문적 용어나 내용을 제외하고, 그 설명의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을 알아차릴 수가 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는 종교나 철학, 인문분야에서는 특히 그렇다. 그 "기본"을 알아차린 후, 종교나 철학 등의 소위 심오하다는 내용들을 접하면 정말 부실하기 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면 삼라만상 모든 것들은 하나의 이치아래 존재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그 내용들에는 기본에서 벗어난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며, 그게 그 사람들의 밥그릇이기에 더욱 더 심오하고 높은 경지로 보여야 하기에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 그렇게 배우지 못했으니, 머리로만 해보려고 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학문으로 가면 그 기본을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가 된다. 지금도 유능하고 학식이 높다는 종교 지도자, 철학자 등의 유튜브를 통해 아주 흔하게, 그리고 생생하게 보고 있다.- 견성성불(見性成佛)⋅직지인심(直旨人心)⋅불립문자(不立文字)⋅교외별전(敎外別傳)
수행의 바른길 3편
제목 : 삶의 바른길과 수행의 실용성(161p)의 내용 (원방각경)을 가지고,
(http://cafe.daum.net/enlightenment-k/dcM5/143)
신의 모습과 조화 (造化), 그리고 자연의 이치는 인간 유사 이래 나타나고,
변화되고, 보여지고, 사라지는,
삼라만상 모든 것들은 하나의 이치아래 동일하다는 것을 설명해 보면서,
파장운동을 통한 즉각적인 몸치유의 이치와 원리를 이해해 보고자 한다.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다섯 편을 통해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많은 설명과 표현을 하였으나, 어떻게 배우고 가르치느냐가 중요하다.
무술수련(검)을 통한 기운 흐름의 이해와 체득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또한 침을 통한 파장 기운의 수행 체험에서도 인식될 수가 있다.
하지만 알고 나면,
침이든지, 어떤 도구를 사용하든,
맨손으로 행하든, 그냥 마음으로 행하든
"사랑"이 핵심이 되고 근본이 되며,
그게 알파요, 오메가라는 것이며,
길이요, 생명이고, 진리라는 것이 됨을 깨닫게 될 때,
결국 무엇을 가지고 하든
모두 다 마찬가지라는 것도 깨달아 갈 수가 있다.
그것을 알아차린다는 것은
천지인 속에 내가 있기에
이 세상이 존재하고 인식된다는 것으로
표현하고 이해해 볼 수도 있다.
본인은 이러한 기운을 몸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무수련" 을 통해 가르친다.
기무수련은 검이나 권수련의 기본이 된다.
그것은 본인이 창안한 진영쌍검류 수련의 근본이 되는 것으로
동작이 아주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기에 남녀노소 누구라도 따라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것의 수련은 일상생활 속 마음씀씀이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여기서 파장의 기운으로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그것을 불경이나 성경 등 많은 경전에서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생각을 바꿔라, 그래야 내가 산다."
그게 사는 동안
하고자 하는 바,
얻고자 하는 바,
필요로 하는 바 등을 하기 위한 가장 근본이 되는 모토다. 결국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그것을 앞서서 설명한
원방각경의 내용을 빌어 설명하자면
"빛을 바탕으로 한 신의 조화(造化)"를 말한다.
종교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불성 (성령)을 통한 몸의 치유” 혹은 “부처님 하느님의 사랑” 혹은 “자연의 빛 기운”을 통한
치유라고 표현해도 맞는 말이 되며,
“너의 믿음이 너를 고쳤다“라는 말을
몸으로 알아차리게 된다면 공부를 좀 한 사람이다.
따라서 그것은
자연의 이치와 법, 진리를 따르는 것이 되며
본성 혹은 영성에 따른 삶 등 여러 가지 수많은 표현을 해 볼 수 있는데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다섯 편을 통해 무수히 반복 설명하고 있다.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제5편
제목 : 깨달음이 이끄는 나만의 길 (213p, 자연의 사랑과 축복)
에서 설명하고 있는,
“삼보사랑파장운동”
(Wavelength Practice)과
“위빠싸나 아큐팡쳐”
(Vipassana Acupuncture)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아래 발췌 내용 참조)
본인은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다섯 편과
영문판 두 편, "Think Out Of The Box"와 "Searching for the Forgotten Half in Martial Arts" 을 통해 그 원인과 이치를 이미 설명한 바 있기에, 본 책들의 내용을 이해하고 보면, 조금도 신비하거나 의아해 할 것이 없다.
왜냐면, 있는 그대로이기 때문이며, 지금까지 내가 생각을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 말고는 없다.
육체라는 몸 기계 뿐만 아니라
삼라만상 모든 것들이 그 하나의 이치아래 작동되고 있는 것을,
보이지 않기에 알 수는 없으나, 그것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것이, 살아가는 동안, 깨달아간다는 것이며,
인간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되는 것이 공부다. - 중도
왜냐면 그게 나를 잘살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 공사상 핵심
그것은 인간의 영혼 성숙을 가져오기에
결국 그게 삶의 궁극적 목적이 된다.
우리는 수행의 바른길을 진실로 갈 수 있게 된다면 가장 기본적이며, 우선적으로 몸과 마음으로 체득되어야 하는 것이,
원방각경의 내용을 통해 이해해 볼 수 있는,
그리고 인간 유사 이래 변하지 않는 진리인,
신의 모습이나 조화 (造化)와
빛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반복된 체험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 삶을 위한 올바른 수행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깊이 인식할 수 있게 됨을 말하고자 한다.
January 16th 2023
JS Kim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ow4r/24?svc=cafeapp
■ 참조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제5편
제목 : 깨달음이 이끄는 나만의 길 (213p, 자연의 사랑과 축복)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제5편 깨달음이 이끄는 나만의 길 (213p, 자연의 사랑과 축복)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제5편 깨달음이 이끄는 나만의 길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제5편 깨달음이 이끄는 나만의 길
■ Excerpt from " Searching for the Forgotten Half in Martial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