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어머니가 안계시고 시할머니가 계세요
저희 신랑을 돌때부터 엄마처럼 할머니가 키워주셨거든요~
이제는 94세가 넘으신 시할머니께서
작년에 요양원으로 들어가셨어요
마침 요양원도 인천으로 모셔서
저희가 자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요즘 기력이 예전같지않다 하셔서...
오늘은 평소 시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달래간장에
돌김 구워, 잡채와 함께 보내드렸어요 ^^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계셔주시면 좋겠네요^^
달래간장까지 배달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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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시엄니같은 시함니께~ 잡채와 달래간장 요리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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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
26.01.10 19:3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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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혀~~
증조 할머님이시군요
저도 신혼 때 증조할머님 제가 모셨지요
당차게 분가 조건으로 모시고 나온 ㅠ
94세~울 엄마 연서시네요
잘해드리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신혼 때 할머님을 모시고 어찌 사셨어요? 대단하셔요 🫢
밤톨맘님 효손이시네요
할머니는 한없는 그리운 정이예요
전 할머니들이 좋아요
저도 시할머니 96세까지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할머니 맛난 식사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요
저도 친할머니랑 서른살때까지 같은 이불덮고 잤다보니 할머니들이 좋아요 ㅎㅎ 시집갈때도 시할머니가 계시다는게 저한텐 정겹고 든든했어요^^ 시할머니 좀 만 더 건강히 계셨으면 좋겠어요, 남편한테는 할머니 이상 엄마같은 존재니까요~
효손이시다 ~
아이구 아닙니다 그정도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ㅎ
마음이 선하시고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남편 잘 키워주셨으니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잘하는것도 사실 없습니다 ㅠ
착한 효손입니다
정성스런 음식 받으시고 행복해 하실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 👍 👍 👍 👍
함니께서 받으시고 좋아하셨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할머니!!.
그립고 그리운 존재이십니다.
시할머니를 잘 보살피시네요.
그리하기 어려운데도. .
마음씨가 고운 효손이십니다
그지예~ 결혼하고 애키우다보니 함니 생각이 많이나요~~ 친함니랑 같이 살면서 맞벌이하는 엄마 대신에 저를 돌봐주셨는데, 함니 손에 큰거나 마찬가지라 ㅎㅎ 그래서 시함니도 정이 가고 더 좋고 그러네요 ㅎ
아고,
밤톨맘님도 효부시네요
복 마니 받으실겁니다
아이구 칭찬 감사합니다 ^^
어른들 잘 섬기면 저희 아이들 복받는거라고 시함니께서도 늘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더 노력하게되네요 한가지라도 신경더 쓰려고 합니다 ㅎㅎ
효손이십니다.
할머니 살아 계실때
맛난거 많이 해드리세요.
돌아가시고
제사상에 올러봐야
아무소용 없는 일입니다.
그지예 ㅎ 저도 음식 만들면서 그 생각들더라고예~ 좋아하시는 음식 살아계실때 하나라도 더 해드려야겠다 다짐했답니다^^
울엄니 93세.
제주에 계신 엄니를 떠올려 봅니다.
후회없이 자주 찾아뵈어야지 맘만 먹고 있습니다.
시할머니께 효도하시는 모습 이쁘세요~♡
작년 9월에 요양원 가시고서 점점 기력이 없다하시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구나 생각하고 있답니다ㅠ 회원님들께서 칭찬 많이 해주시니 신이 나서 더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이쁩니다여,참하기도 하공.
효손이네에,,참말로.
뭐든지 정성다해 행하시는분같아요~~성심으로.
복받으실검다!분명!
아이고야 이렇게나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예 🥰 감사합니다 💓💓 더 노력해야겠어요 ㅎㅎㅎ
효손이네요.
요양원 계시더라도 자주 찾아 뵈세요.
음식까지 정성드려 만들어
시할머니 옛 생각하시면 맛있게 드시겠어요.
마음 씀씀이가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시니 부끄럽지만 ㅎㅎ 더욱 겸손히 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젊음의 정성을 오롯 손자에게 쏟으셨는데 증손자까지 돌봐주신 시함미께서 요양원 계신다니 짠한맘입니다
받은 정성 다 갚을수는 없다만 요양원 계신 시함미께서
정신있으실때 좀 움직이실때
한번 더 찾아뵙고 챙겨드림으로 외로움을 덜 느끼신것이란 생각듭니다
밤톨맘님의 따스한 효행에 찬사를 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아이구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이 부끄럽습니다~~ㅎ
작년 추석에 저희집에서 모셨는데 올해 설에도 저희집에서 모시려고합니다 ㅎ
시어른 섬기는 밤톨맘님 복받을실거에요
요양원에 계시지만 손주 손주며늘
증손까지 마음속에 생각하고 계시겠지요
따뜻하고 정성스런마음 엄지척 !!
풀잎님~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잘한다잘한다 해주시니 앞으로도 시어른께 잘해보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