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도 않은 참외 흔히 말하는 개떵 참외
아까워요
욕심은 있어서 때만되면
울아들들
열심히 심어요
웬일인지 올해는
약도 한번도 않고
풀은 고추나무 보다
큽니다
더워서 고추가 익든 말든
바구니 가지고 가보니
고추가 너무나 좋은겁니다
그런데 힘이 부치니
조금따고 들어오고
오늘 또 가봤더니
옥수수 ㅋㅋ
알갱이가 늙었어요
참외도 따고
고추따고
밑에 떨어진것이
더 많으니
아까워요
아래집 아줌니한테
부탁할까봐요
내년엔 심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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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까워서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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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
26.09.01 17:38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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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령으로 이사갈까봐요..
누가 그랬어요 울집 옆에 살면 먹고 사는건 걱정없겠다구요 ㅋㅋ
에구, 진짜 아깝네요
하나 따면 줄줄이 떨어져요 큼직큼직한거 떨어지면
에구 아까비~~~
얼른 따야 할텐데^^
고추 따는거 힘들어요
모기한테 뜯기고
그래도 잘 자란 고추 아깝네요
.저도 고추 몇개 심은거 오늘 다 뽑고 배추 심었어요
다리가 근질근질 합니다
배추 2판있는데 심어야 한대요 심기만 하면 머해요 관리도 못하는데 ㅠㅠ 가뭄에 열어 준것만해도 고마운데~~ㅋㅋ
아까비 ~~~
그츄 사람이 탈나니 살림살이도 이렇게 생겼네요 가시연님 우리 열심히 치료해서 건강합시다♡♡^
주인이 돌봐주지 않아도
주렁주렁 마이도 열리고 익었네요^^ ㅎ
고생스럽지만
틈틈히
수확 하셔봐요
유기농 고추라
맛도 좋을듯 합니다~~ ㅎ
냉동 해두면
요긴 할거예요^^ㅎ
고추가 약없이도 잘컸어요 고추건조기도 있어서 말리곤 했는데 이상하게 애들이 신경을 안써요 가게 옆에 있는것은 가게에서 넉넉하게 써요 붉은 고추따서 김치도 담고~~~
ㅋㅋㅋ.
작년만해도 저늠의 고추가 날 놀렷엇!!
그래도 지나고보니 농부는 수확때가되면 심고 가꾸던 힘든일들은 다 잊아묵고.
달린열매를 보고 기쁨을 느끼는 부분도 잇엇어요.
지금 같아선 못 심게 할거 같아요 뒷치닥 거리 힘들어요~~♡♡
고추가 참 착한 일
했는데 아무도
몰라주네 ㅎ
못따는
퀸비님 심정은
오즉 하시겠어요
그래도
건강 잘 돌보셔야지요
클 납니다
예전에 울엄니 저희가 도로가에 살았어요 밭에 담밑에 풀있으면 집주인이 게으르다고
지나가면서 흉본다고 날마다 풀뽑으셨어요
우리 밭이 그렇게 생겼어요 ㅎㅎ 게으름이 덕지덕지 감사합니다 ^♡♡
지금 출발할께요,,고추가 넘 탐납니다여..ㅎ
정말 아깝네에.
저런곳이 한시간거리라해도 갈텐데,,넘 멀어여,,ㅎㅎ
흉볼까봐 누구한테 말도 못해요
구박속에 고추는 짱입니다
파스타님 가까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널어놓은 고추가 통통하고 싱싱해 보입니다 ^^
하나가 손가득해요 퉁퉁 저 닮았어요
서동님 오늘도 건행하세요 ♡♡♡
리큅건조기에 얼른 넣으셔야 될것 같아요
저렇게 널어놨다가 물러버린게 나오면
어떻해요
우린 풋고추 먹으려고 심은것
빨갛게 익은것 건조기에 넣어
2근 해놨어요ㅎㅎㅎ
조금이라 그냥 말리려니
자꾸 물러서 버리게 되던데요
고추는 어떻던지
내비두고 몸 잘 챙기셔요
아깝긴 하지만 ...
그냥 고추대 뽑아 눃으면
다 마르지 않을까요?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풀만 없으면 어찌해보겠는데 바라귀풀이라서 힘들어요
우리동네 들어 오면서보니
거의 따갈때쯤
뽑기 힘드니 낫으로 똑똑 잘랐는데
고추가 그대로 빨갛게 익고 마르고.
리큅 건조기에 말려보니
혹시라도 탈까봐 자주 뒤적여주고
저온으로 하니 잘 마르지 않고
은근 신경쓰이던데
대농 하시는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심을때는
재미로 심는.데
고추가 생각보다
많이 열려요.
고추 말리는것도
정말 힘들어요.
퀸비언니
건강 생각해서
살살 하세요.
저희가 건조기가 있는데 지난번 아랫채 철거하고 하우스 지을때 어느댁에 보관해 놓고 연결을 안했어요 그래서 더 심란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