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흙찰을 1차2차 나눠심어서 지인들 나누고 오랜 고객들께 보내드렸다.
다 맛이 좋아 한번 더 청하신다.
주고 싶어도 없다.
공짜니까 맛난 거지~~
하우스 옆에는 시댁 식구들 따서 드시라고 손을 안 댔다.
그러고도 모자랄까 봐~~
3차로 심은 황금 흙찰을 땄다.
저 아랫지방에서 올라온 씨앗으로 심은 연하디연한~
맛이 조금 미 흙찰에 비해 싱겁다.
덜 익어서 그런가~~
삶아 소분해서 하우스 냉동고에 갖다두고 출근~~
더 여문다음에 수확하려 나두고~
비가 계속 내려서 감자도 못캐는데~
폭우처럼 쏟아지니 고구마 줄기가 춤을 춘다.
줄기 훓으러 가야지~~
의외로 딸 아이가 잘 먹어서 껍딱 까긴 일이어도 손은 또 일을 벌리고~~
잠 안오는 밤
술빵 한판 만들어 오늘 출근길에 돌리고~~
비가 와서 비 피해 없으시죠~~
건강들 잘 챙기시고요.
첫댓글 공짜니까 ㅋㅋㅋㅋ
정답입니다 ㅎ
근데
보기에도
맛나빔다요,실제.
디게
부지런하시네요.
빨리 빨리
잘도 하시는듯 ㅎ
저 손 느려요.
ㅎㅎ
반찬 할 때는 한 가지씩 소분해서 하는데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서 숙성시켜 놓으면 바로 무쳐 내고요.
간식거리는 시간이 나면 만들어요.
한낮 날씨가 덥네요.
수분 보충 잘 하시고 9월도 잘 이기자고요.
공짜는 더 맛난거 저만 그런가? 했더니 ㅋㅋㅋ
저두 그런걸요^^
ㅋ 예전에 사먹어서 그 맛을 알지
지금은 그냥 괴산 대학찰옥수수 심어서 먹는다는
밭에서 바로따서 찌니까 맛있쪄
바로 따서 찌면 맛있죠.
요즘 날씨가 뜨거워서 삶아 냉동시켜서 나가요.
껍데기 버릴때 없다하셔서 바로 삶아 급냉
택배가 늦게 들어가면 생물인경우 많이 말라서 품은 들어서 고객이 원하시는데로~~
괴산껀 옥수수 자루가 좀 크지않아요?
원래 큰 종자인데
기술이 없어서
먹기좋은크기~~
하슬라님
정말 어쩜그리부지런하시고 솜씨도 좋으셔요
남은 옥수수따면 저도보내주셔유
꽁짜말고요 ㅎㅎㅎ
참말로 배우고싶네요
성실부지런함 솜씨 다요~~
저는 모두꽝ㅠㅠ
뭘 배워유~~
있으면 다 하게 됩니다요.
삶아 급냉이어요.
생으로 보내면 시간차가 있어서 많이 말라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02 13:41
예전 하슬라님 옥수수맛은 진짜 끝내주죠
동해시에 언니가 30년 넘게 살아서 강원도 옥수수맛은 우리애들도 참 좋아했어요
저 영롱한 옥수수 땟깔 탐납니다
수향님
고맙습니다
강원도 옥수수 맛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백찰보다 흙찰옥수수가 더 좋아요.
매년 농협에 신청해서 심어요.
가독들과 나누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보내기도 하고요.
기억해 주시는 농산물이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오훗길도 편안하셔라
예전부터 영세 옥씩기는 알아주는 맛이라 하였습니다
진짜로 맛나요
안녕하세요
하얀사랑초님 이방에서 또 뵙네요.
잘 계시지요^^
하슬라님
똑순이 살림꾼이세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허당끼가 많아서 보이는게 다가 아님을~~ㅎ
일하면서도
농사일도
똑소리가 나게
잘 하십니다.
미백보다
찰흑이 맛있지요.
옥수수 감자는
강원도산이
최고입니다.
텃밭이 가까이 있으니 하지요.
새벽 눈 뜨면 밭 돌아보고 아침먹고 출근 퇴근하고 들러서 한바퀴 돌고요.
일상이네요~~
옥수수.감자 강원도산이 맛있지요.
다른 지역도 맛나지만 제가 사는곳 평창것이 맛나요~~
요런
인끼잇는
맛난 옥수수
내년에는
꼭 저도
먹어 볼수있었으면 합니다^^
진짭니다~~ ㅎㅎ
넵
제이님
내년엔 더 많이 심어서 정공간에도 들고 올께요^^
진짜
진짜
기다릴게요^^ ㅎ
타카페
괴산에서
흑찰옥수수 샀더니
질기고 맛 엄써요^^ ㅎ
아마
같은 씨라도 토지와 바람~토질이 틀려서일거예요^^
내년에 꼭 뵈어요
옥수수하면 강원도지요 쫀득쫀득~~~
네
맞아요.
쫀득하고 맛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