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춘천 번개시장 옆에는 선술집 다방 노래방 조금 가면 춘천역 옆에는 진달래라는 아가씨들이 몸을 팔던 곳이 있었다
그리고 그 곳에는 골목대장 번개가 있었지
가끔 그는 똘마니들을 시켜 이 가게 저가게를 돌아다니며 삥을 뜯었고 가끔 자기들끼리 패거리 싸움을 하곤 했다
동네 가계 주인들은 자기들끼리 수근대곤 했지만 어느 누구 한사람 나타나서 골목대장을 대놓고 욕하거나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다
잘못하다간 괴팍스런 번개한테 쪼인트가 까이고 작살이 날것같은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래도 나름 한가닥 한다는 선술집 주인 사랑이는 번개에게 대들다가 하루는 아구통을 맞아 이빨 두개가 작살나고 턱뼈가 부서지는 것을 본후 모든 사람들은 입에 작구를 달았고 찍소리도 못하고 그냥 지켜만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번개시장 상인들은 조용히 조심스럽게 수근대곤 했지만 언제 번개에게 들켜 대가리가 깨지고 정갱이가 부러질것이 두려워 겉으로는 안그런 척 몸조심을 했다
다만 나름 깡다구가 있다는 사랑이는 이렇게 혼자서 주절대곤 했다
재 번개 저러다 오래 못 간다
그러나 거기까지 였다
번개는 동네 기름가게 주인 마두로를 작살내고 그것도 모자라 주유소 사장 하메네이의 대갈통을 날려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동네 사람 뿐 아니라 세계 어느누구 심지어 겨 붙던 진핑이 쏘련의 푸틴
그리고 정은이와 유럽 모든 나라들은 아가리가 붙어버리고 말았다
왜 ?
아직 번개의 힘이 살아있고 잘 못 하다가는 아구통과 부랄이 터질것이 두려웠던 것이다
번개 아직두 힘이 살아있네 ~^^
첫댓글 아구통이 깨진 사랑이가 이렇게 주절댄다
서면에서 오는 뱃길을 막아버리면 번개시장에 각종 채소가 없어 물가가 폭등하고 시민들이 죽겠다고 난리가 나겠지 라고요
그러나 정작 골목대장 번개는 이렇게 독백을 한다
음 ~
그럴수록 가둬논 고기구먼 ~
난중에 하나하나 잡아서 맛나게 먹으면 되겠지 ...
또라이 석열이가 북한에 종이 비행기를 날려 정은이가 까주기를 바랐지만 안까주자 자기 선술집에 불을질러 버렸다
똑똑한 번개는 직접 하메네이의 대갈통을 날려 버리고 말았다
둘은 비슷하면서도 아주 다르다
석열이는 허풍과 술배로 배때기만 나왔지만 번개는 또라이인척 하지만 깡다구 하나는 알아줘야 한다
진짜 또라이는 자기집에 불을질러 빵에간 석열이지만
번개는 멀리있는 바위산에다 물벼락을 때렸던 것이었다
거기서 뛰어다니던 돼지 한마리를 잡았지만 누구하나 번개를 잡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번개 화이팅 ~
헬로우~~~
야쓰 ~^^
명문입니다^^
그렇츄 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01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