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21...지구역사 이야기 하나 ...... 22. 09.14
태초에 창조주께서 지구 행성을 만들어 놓고 익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을때 다른행성들도 여러개 만들어 익어가기를 기다렸답니다.
많은 행성이 죽어가고 새로운 행성으로 대치되는 과정이므로 창조주께서는 아주 새 행성 만드느라 늘 바쁘시답니다.
이때 모든 행성에는 물이 전혀 없었답니다.
그저 화산에 의해 이루어진 라바만이 지구행성을 덮었었답니다.
그리고 이때 지구행성은 지금처럼 공전하는 지구가 아니었다 합니다.
이때의 지구행성은 우주에 떠있는 상태였다 합니다.
그리고 지구를 미디어나 아스트로이들이 여기저기서 떨어져 쳤다합니다.
이와 같은 때에 달 행성이 만들어 졌는데 아스트로이드가 떨어져 지구를 쳤을때 지구한부분이 떨어져 생겨난게 달이라 합니다.
이때 미디오 나 아스트로이 들이 지구행성에 여기저기 떨어졌을때 이 돌들은 나중에 흙을 이루게 되었답니다.
지구내부에 있는 마그마는 정신없이 여기저기 화산을 일으켰답니다.
여기저기 불구멍에서 터지는것 같은 화산에 의해 라바가 생긴거랍니다.
이때 물 행성에서 공기와 물과 물속에 수많은 생명과 폭풍이 들어있는 덩어리를 지구행성에 던져 풀었다 합니다.
이때 물은 마실수없는 물이었다 합니다.
지구상에 던진 물이 화산에 의해 뜨거워 지고 이때 생기는 스팀과 물에의해 무서운 날씨가 생겼고 그래서 파도는 세차고 바람도 무섭고 강하게 불었고 또한 이때 공기도 같이 생성했다 합니다.
그리고 공기는 산소를 함유했다 합니다.
처음 행성이 만들어졌을때는 공기도 없고 산소도 없었다 합니다.
이때 공기와 산소가 생성되고 있었지만 그어떤 생명도 물위로 올라와 살아갈수없는 그런 상태였다 합니다.
바람은 너무 강하여 그어떤 생명도 숨을 쉴수없는 상태였고요.
이때 열을 시키기 위해 물행성에서 물을 계속 갔다 지구에 퍼부었다 합니다.
그리고 물이 증발하여 물수위가 낮아지면 또 물을 부어 채워 열을 식혔다 합니다.
이때 대기는 지구로부터 무척 가까웠다 합니다.
그러다 점점 물이 내려가면서 열이 식혀지고 생명이 살아갈수있는 상태가 되자 대기는 지구에서 멀어졌다 합니다.
이때의 지구행성은 발란스를 이루고 있지않았고 한쪽은 라바가 지구를 덮어있었고 한쪽은 물로만 차있었고 하는 언발란스한 지구행성이었으며 남극과 북극도 없는 그런 상태의 지구 행성이었다 합니다.
계속...............
- 행성하나 만들어 생명이 살수있는 시기까지는 무한한 시간이 걸린다 합니다.
■ 6822...지구가 둥근이유...아래에 이어 계속...... 22. 09.14
창조주께서 지구행성을 아누나키와 함께 만들었을때 철과 자석을 섞어 만들었다 합니다.
우주 갈락시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시스템과 똑같은 시스템이 수없이 많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행성들의 시스템은 현재 태양을 중심으로 모든 행성들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성들이 태양을 돌면서 행성 자체도 돌고 있습니다.
모든 우주의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이유는 행성모두는 IRON & MAGNETIC BASE 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서로 끌어당기는 힘에의해 도는거랍니다.
그래서 모든 행성은 이 두가지 미네랄 즉 철과 자석이 심어져있기에 모든 행성은 둥글게 모양이 생기게 된거랍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건
모든 행성이 철과 자석에 의해 만들어져 있고 이에의해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생기고 그로인해 모든 에너지가 생긴다는걸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그래서 태양과 달에서 생성되는 에너지를 모든 행성에서 받아 생명이 살아갈수있는거랍니다.
이 태양과 달의 에너지가 없다면 우주의 행성들에서는 생명이 지탱할수없는 무 상태가 되는 거랍니다.
그러니 태양을 많이 쏘이는게 건강하고 달을 자주 올려다 보는게 건강하다 말하는거랍니다.
지구 평평설은 글로벌리스트 카자리언이 만들어낸 인간을 속이기 위한 설이니 이들은 외면하시기 바랍니다.
다윈의 진화론도 그럴싸하게 글로벌리스트가 만들어낸 설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만약 진화론이 맞다면 지금 지구상에 원숭이나 침팬지 고릴라는 없고 모두 진화하여 인간이 되어있어야 당연합니다.
그들 글로벌리스트 들이 진실의 역사를 죽이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거짓을 믿게 하여 세뇌를 시켜왔었습니다.
이제 그들의 거짓에 속아서는 안되겠습니다.
- 땅을 맨발로 밟으면 건강에 좋다는 이유도 지금 태양과 달 그리고 모든 행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것과 관계를 가지고 에너지를 인간의 몸 그리고 모든 생명체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 우리인간이 오래살지 못하는 이유의 하나가 바로 태양과 달에서 나오는 에너지 그리고 지구에서 우리몸에 전달해 지는 에너지를 충분히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 우리몸이 제대로 역활을 하려면 태양의 에너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합니다.
- 제가 여기서 지구는 둥굴다 언급했었는데도 평평설이 가끔 나오는걸 볼수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지구를 적어도 13번은 돌았을겁니다.
위에서 내려다 봐도 지구는 둥굴게 보인다 합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오늘 올린 글은 평평설이 될수없음을 증명하는 거랍니다.ㅎㅎㅎㅎ
- 글로벌리스트가 돈벌기위해 해를 피하라 합니다.
그래서 태양을 차단하는 크림을 팔고 화장품을 팔고 별의별걸 다팔지요..........^^
■ 6823...킴버가 태초에....아래에 이어 역사 계속 합니다...... 22. 09.14
물행성에서 물과 생명 그리고 공기를 섞어 만들어진 덩어리를
지구행성에 던지고 나서 지구에 킴버가 많은 여신 아누나키들과 함께 내려왔다 합니다.
(여신 → 가더스 goddess = 아누나키여신, 카행성에는 왕족(6명의 공주)을 돕는 30명이 있다고합니다)
그때 킴버와 여신들 모두는 최초의 인텔리젼스 = 지능을 가진 생명체 인어로써 지구에 왔다 합니다.
그당시 지구는 육지가 없었고 단 여기저기 라바에의해 생긴 소수의 섬들이 있었을 뿐이라 합니다.
이때 킴버는 최고의 기술 장비를 가지고 바다 밑에 있는 거대한 라바 바위들을 깍아내고 호수를 만들어, 그곳에 모든 물고기들과 온갖 바다물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넣었는데, 이때 이 호수들의 크기는 켈리포니아주에 있는 모하비 사막과 같다 합니다.
이런 호수는 킴버가 여기저기 만들어 놓고 물고기들과 모든 생명체를 넣어 서로 먹어가며 살아가도록 했다 합니다.
이때 물고기들이 먹이를 먹을때 떨어지는 음식찌꺼기는 새로운 생명을 태어나게 했다 합니다.
킴버와 여신들 즉 인어들은 킴버가 깍아내 만든 동굴에서 생활하였다 합니다.
이때 물속에서는 물살이 험하고 세차 지낼수없었기 때문이었다 합니다.
거대한 포유동물 고래도 성난 물속에서 살아갈수없는 그런 상태였으니 어느정도 바닷물이 험하고 무서웠는지 상상이 갈겁니다.
이들 물고기들은 나중에 폭풍지 잦아지고 평화롭게 되자 모두 물에 나와 살게 되었다 합니다.
강한 파도에 의해 물속 라바 바위들이 깨어지고 그리하여 이때 지구 역사상 최초의 가장 깊은 바다밑 수로가 생겨났다 합니다.
그리고 이 깊은 수로바닥에 킴버가 내보낸 문어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죽지않기 위해 힘을 써서 바닥에 붙어있으며 기둥역활하는 바위들을 붙들고 있었다 합니다.
이때 문어는 킴버가 이미 내보낸 바다밑에 깔린 먹이를 먹었다 합니다.
문어는 킴버가 최초로 동굴바깥 무서운 물속에 내보낸 바다물고기 였다 합니다.
문어가 이 생명체 먹이를 먹으며 바닷물을 정화하는 필터 역활을 했다 합니다.
물의 수위가 점점 내려가며 바위들이 모습을 드러냈고 점점 육지가 생겨나게 되었는데 육지는 바위들이 부서져 모래와 가루가 되어 만들어진 땅이라 합니다.
물이 내려감과 동시 공기와 산소도 더욱더 많이 생성되기 시작했다 합니다.
대기는 지구로 부터 자꾸 멀어져 갔었는데 그건 물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멀어진거라 합니다.
이때는 얼음이 전혀 없었다 합니다.
ICE AGE 는 한참 후에 생겼다 합니다.
이시기에 물행성에서 아눈나키들이 와서 킴버와 함께 일을 했는데 자신들의 할일이 끝난 아눈나키들은 모두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합니다.
- 그때는 아직 인간의 영이 만들어지지 않았었다 합니다.
창조주가 아눈나키와 함께 지구를 만들었고
킴버가 준비하고
그리고 생명체가 살아갈수있을때 영을 만들었고 인간을 만들어 지구에 풀었다 합니다.
■ 6824 - 킴버 그리고 지구역사..마지막 - 22.09.14
킴버가 아눈나키들과 여신들을 데리고 지구에서 준비를 하는 기간이 70만년이란 긴 세월이었다 합니다.
우주의 여러행성들중에는 원숭이나 침팬지, 고릴라가 전혀 없는 그런 행성들이 많다 합니다.
이들 원숭이과의 동물은 우리 인간과 하등의 관계가 없음을 우리님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알립니다.
이사실은 다윈의 진화론을 완전 뒤엎어 버리는겁니다.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킴버시대때 있었던 지구내부에서 물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 마그네지움 레벨이 지금은 없어지고 없다 합니다.
렙틸리언이 파내 훔쳐간거 같단 이야기 이지만 어찌된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합니다.
태양과 달에서 생성되는 에너지는 우주 모든 행성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에게 에너지이며 영양분이라 합니다.
킴버가 지구를 준비할때 많은 여신들과 아눈나키들이 같이 일을 했었다 합니다.
그때에도 렙틸리언이 또한 방해를 했었다 합니다.
그래서 킴버는 렙틸리언 즉 거구의 도마뱀들과 용들과도 싸워야 했다 합니다.
그래서 킴버는 창조주군을 시켜 모두 전멸시키게 했답니다.
그리고 렙틸리언끼리 서로 싸우도록 무엇인가를 주입시켰다 합니다.
그래서 그들 글로벌리스트 들이 오늘날에도 그들간에 서로 시기 질투하고 싸우고 결국은 자신만 살기위해 서로를 죽이는거라 합니다.
원래 오리지널 플라스믹 터널은 킴버가 시초라 합니다.
이 플라스믹 터널은 앞서는 기술로써 누구도 가지고 있지않은 기술이라 합니다.
이로부터 수많은 세월이 지나고 나서 킴버는 크메르 왕국을 세워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의 역사이야기는 그당시 킴버와 같이 일했던 아눈나키 여신 엔서스가 우리의 기사님을 통해 제게 전해주신 진실의 역사랍니다.
- 렙틸리언은 창조주의 동생 사탄이 만든 족속이랍니다.
그래서 그들의 역사또한 길다 봐야 할겁니다.
- 크메르 왕국시대의 문명은 어느 정도 발달했었는지 궁금하네요.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였을까요? 아님 원시 문명?
그당시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었답니다.
현재까지도 내려오는 크메르 빌딩 즉 킴버가 그당시 아눈나키를 시켜 지은 건물들이라 합니다.
그 건물들은 아무리 세월이 오래가도 썩어 없어지지않는다 합니다.
지구에는 없는 자재 즉 다른 행성에서 가져온 자재로 지은 건물들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사람들은 거인들이었고 생김은 백인 동양인 등 섞여져 있었고 외계인들도 같이 생활했었다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당시 모두 영성으로 대화할수있었고 다른 행성인들과도 대화를 했었다 합니다.
그래서 지구에서 필요한게 있으면 다른행성에서 같다 주고했다 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한자한자씩 새겨 읽겠습니다.
바빌로니아 부족시대 킴버님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26737
새글이 올라왔습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암노깡님 ^^
👍🔮
재미있게 읽으셨는지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들꽃한송이님 ^^
아~멘!
감사합니다.
아 멘~~~
고맙습니다. The truth 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계정혜님 ^^
궁금한것도 정리되고 감사합니다.
키미님께서 궁금증 풀어주시던 게시글이 있었는데요...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568...우리님들 질문받습니다 - 21.02.07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9cU/606
댓글에 많은 질문과 대답이 있습니다.
3년전 글임을 감안하고 보시면 도움 될 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쭉 읽어봤어요
제시카윤목사도 환상 중에 우주에서 지구를 보았을때 작은 푸른콩처럼 보인다고 했어요. 지구가 둥글긴 둥근가봐요
저도 평평론자였다가...기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접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카페의 소중하신 밤하늘수놓은별님....
올려주시는 글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바로나님^^
키미님 글은 언제나 신기합니다.
너무 재밌어^ 후편 기대합니당~~
고운님 오랜만이시네요 ^^
후편 올려드렸습니다.
바빌로니아 부족시대 킴버님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26737
우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