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로니아 부족시대 킴버님 - 22.02.09

■  6047  -  킴버 이야기 - 22.02.09 

킴버는 지구에 수없이 많이 환생했었다 합니다.

대부분 오래된 역사여서 기사님도 이토록 많이 환생한데 대해 놀랍다 말씀하십니다.

오늘 아침은 기사님께서 25BC 4500 년전에 킴버가 환생했던 바빌로니아 부족시대때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킴버가 자신의 아버지 즉 바빌로니아 부족시대 왕이었던 아버지를 향해 큰소리로 호통을 쳤다 합니다.

국민을 괴롭히는 아주 혹독하고 악한 왕정치를 했었던 아버지였었다 합니다.

이때 13TH 기사님도 환생해 있었고 왕궁 에서 일했었다 합니다.

어린 아이가 태어날 준비가 되자 모든 기사들은 제발 이아이가 홀리 영을 가진 아이로 태어나주길 바랬고 홀리영이 괴롭힘에 고통을 당하고 있는 민중을 구해주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를 했었다 합니다.

부족시대였던  바빌로니아, 수메르 등 그당시에는 아눈나키들이 인간과 같이 걸어다니며 생활했던 시대였었다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벽화나 유물등에서 반인간 반동물같은 모습들이 새겨져 있는거랍니다.

부족시대때 여러번 창조주에 의한 심판이 내려졌었고 

그래서 아눈나키에 의해 창조주의 허락에 따라 지구에 인간을 데려와 문명을 시작했고

어느싯점에 너무나 많은 악이 성하여 

창조주의 심판을 받아 모두 물에 잠기어 휩쓸어 버려지고 

또다시 아눈나키들은 창조주의 명을 받아 인간을 지구에 데려와 

또 새로운 문명을 시작하는 반복을 했었다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고대 부족시대의 건물들을 보면 모두 지붕이 없고 벽과 뼈대만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 건물들은 모두 아눈나키에 의해 세워진 건물이었다 합니다.

인간은 이렇게 강한 건물을 세울수 없다 합니다.

킴버가 환생했던 오늘날 의 이라크 땅, 

티그리스강과 유프라데스강 그리고 페르시안 굴프로 둘러친 이라크 지역이었던 바빌로니아 왕국.

이 왕국에 공주로 태어난 킴버는 아버지에게 말하길 

당신은 신이 아니고 창조주는 분명이 당신을 비롯 우리모두를 지켜보고 있다며 악한 정치를 중지하라 

여러번 간청했다가 왕국에 갖혀 자유를 잃었다 합니다.

공주가 갖힌 곳에는 바깥으로 출입할수있는 문이 3군데 있었는데 모든문은 기사들이 지키고 있었다 합니다.

갖힌지 일년후 공주는 기사들에게 자신에게 자유를 달라 부탁했었고 

기사들은 왕에게 공주를 모시고 왕국을 떠날것이니 따라오지 말라 간했고 

왕과 왕국을 지키는 군인들에게도 공주를 모시고 왕국을 떠날것이니 

우리를 잡기위해 뒤를 쫒지말라 명하고 공주를 모시고 북쪽으로 향했다 합니다.

그러나 왕은 그말을 듣지않고 몇천의 군대를 이끌고 공주를 모시고 왕국을 떠난 기사단을 잡아 멸하기 위해 뒤를 따랐다 합니다.

기사단과 공주가 산위에 도착하자 하늘 어디에선가 음성이 들렸고 

먹구름이 하늘을 가렸고 이어 쏘나기가 내려 땅을 모두 물에 잠기게 했다 합니다.

그리고 낮은지역에 있던 왕의 군사들이 모두 물에잠겨 전멸했다 합니다.

비가 그치고 한참 시간이 지나 기사단의 최고 컴멘더가 공주를 지키라 명하고 

낮은지역에 내려가 그곳을 정찰해 보니 군대 모두 전멸상태인걸 확인했고 

그래서 공주를 모시고 다시 내려와 왕이 있는 왕국을 향했다 합니다.

높은지역에서 선 공주는 왕의 측근들에게 명했다 합니다.

누구든 왕을 죽이면 모두에게 자유를 주겠다 했고 왕은 민중의 손에의해 살해 당했다 합니다.

메소포타미아 시에서는 여성들이 군인으로써 일하고 있던 자신들의 남편들이 사망했음을 연락받았고

이에 노한 여성들과 군인들의 가족들이 왕국을 향해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답니다.

왕을 찾아 죽이려 들고일어난 메소포타미아 시의 시민은

왕굴을 쳐들어갔었지만 왕은 찾을수없었고

나중 그가 이미 민중손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킴버가 인간으로 환생한 이때 13TH 기사님은 이미 환생한지 오래되어 늙은 몸이었고 공주에게는 친아버지인 왕보다 더 아버지 역활을 해주었었다 합니다.

공주가 기사단을 이끌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을때 죽은시체들이 널려있는걸 보게 되었답니다.

공주는 시체들의 옷과 신을 벗긴후 묻어주도록 명했고 옷과 신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쓸수있도록 나눠주도록 명했다 합니다.

시체가 많이 널려진걸 보며 무엇인가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챈 13TH기사님이 공주와 기사단을 멈추게 하고 지역을 조사하게 됩니다.

반인간 반동물처럼 생긴 렙틸리언 소굴이 자리잡고 있었고 결국 그들 렙틸리언은 전멸되었다 합니다.

렙틸리언들도 공주가 홀리영임을 이미 알아채고 공격을 하지않고 공주와 기사단들이 자신들의 함정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합니다.

이토록 그당시에는 아눈나키, 렙틸리언, 외계인들이 인간과 같이 생활했던 부족시대였었고 영성과 체널링이 크게 활약했던 시대였다 합니다.

공주에게는 여동생 테싸 그리고 어린 남동생이 있었다 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또 이야기 계속 하겠습니다.

킴버가 인간으로 환생했을때는 언제나 많은 홀리 영을 가진 기사들을 

전세계 지역으로 파견했었고 창조주의 뜻을 널리 퍼트리려 노력했었다 합니다.

- 킴버가 환생했던 바빌로니아 왕국은 함무라비 법전이 기록되기 훨씬전의 이야기랍니다.

- 공주의 아버지가 민중에의해 살해되고 나서 공주의 남동생이 왕자리에 앉았다 합니다.

그러나 이 왕또한 자신을 돌보던 보초병 즉 자신의 부인을 여왕으로 앉히려 하던 자들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합니다.

아들 왕또한 아버지 왕처럼 폭군정치를 했었다 합니다.

그리고 이 아들왕이 죽고나서 여왕자리에 앉은 부인 또한 악한정치를 계속 했다 합니다.

여왕자리에 앉자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보초병과의 사이에 태어난 아이였다 합니다.

국민에게는 자신의 남편인 왕이 죽어서 신의 아들로 돌아갔고 그의 아이는 자연히 신의 아들의 아들이라 거짓으로 포고 했다 합니다. 결국 그녀도 좋지않은 결말을 보게되었다 합니다.

기사님께 이야기 듣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ㅎㅎㅎㅎ

■  6056 - 바빌로니아 공주 이야기 - 22.02.09

킴버가 오래전 바빌로니아 공주로 태어났을때 이야기 랍니다.

공주의 아버지인 왕이 혹독한 독재 왕정치를 하고 있었다 합니다.

공주는 자신의 아버지인 왕이 백성을 대할때 차마 볼수없을정도로 독하게 대하는걸 수차례 직접 목격했었다 합니다.

공주가 11세때 일이었다 합니다.

공주는 아버지인 왕을 모든 백성이 싫어하고 있음을 알았고 자신도 그런 못된 아버지를 싫어했었기에 그를 어떻게 하면 백성을 괴롭히지 못하게 할수있을까 생각했었다 합니다.

11세의 어린나이었지만 웬만한 어른들보다 훨씬 생각이 깊었다 합니다.

공주는 하룻밤 아버지인 왕이 침대에 들자 그를 실과 바늘로 이불과 옷을 모두 침대주위로 감싸 꿰메고 커튼뒤에서 숨어 지켜봤다 합니다.

퉁퉁하게 몸이 쌀이찐 아버지 왕이 침대에서 어떻게 내려오나 숨어 지켜보던 공주는 아무렇지 않게 침대에서 이불과 옷을 찢어버리고 일어나는걸 봤다합니다.

일어난 아버지 왕은 자신을 받드는 신하들과 부엌에서 일하는 모든 일꾼들을 자신을 침대에 꿰멨다는 이유로 심하게 때리고 고통을 주었다 합니다.

신하들은 누가 그렇게 했는지를 알면서도 입다물고 공주편을 들어 공주를 지켜보고 있었다 합니다.

두번째로 다시 공주는 아버지를 약간 다르게 침대에 들자마자 또 실과 바늘로 꿰메 일어나지 못하도록 했는데 

이번에도 또 이불과 옷들을 쉽게 띁어 버리고 일어나는걸 목격하고서 연구를 했다 합니다.

이번에도 왕은 또한 신하들을 무섭게 다뤘다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공주가 또 아버지 왕을 침대에 꿰메려 할때는 아버지인 왕이 쉽게 뜯어버리고 일어나는걸 막기위해 말안장에 쓰는 길고긴 가죽끈을 준비하여 단단히 침대에 꿰메어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합니다.

이걸 숨어 지켜본 공주는 왕을 곁에서 받드는 신하들 모두를 불러 침대에 불을 지르게 하고 가장 나이많은 여자 써번트와 왕국을 빠져나와 도망을 하게 되는데 문을 지키고 있던 기사에게 들켰답니다. 

왕국에서 일하던 모든 기사들도 왕을 좋아하지 않아 공주편이었는데 왕국에 불이나서 왕을 죽이려 한 공주이고 공주가 도망한다는걸 알면서도 오히려 공주를 도왔답니다.

문지기를 하던 기사는 도망하는 공주를 호위하여 왕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고 결국 공주를 여왕의 자리에 앉게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왕국과 왕의 이름은 확실치 않습니다.

수차례 환생했던 킴버의 이야기는 너무 많아 모두 하나하나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라 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의 기사님께 현재 창조주와 같이 일하고 계시는 쎄인트 마이클스가 해준 이야기 로써 쎄인트 마이클스는 

킴버하에서 우리의 기사님보다 훨씬 오랜세월 아크엔젤 기사로써 일했었고 지금은 나이가 무척 많아 쎄인트로써 창조주 곁에서 일하고 계시답니다.

쎄인트 마이클스는 지구에 환생하지 않은지 오래되었고 앞으로도 지구에 환생하지 않을거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능금꽃님^^

😊👍

감사합니다. 영축산님 ^^

고맙습니다.

암노깡님 최고입니다 ^6

감사합니다~^^

트로젼 = 블랙나잇 ( Black Knight Satellite)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rqkJ/373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은 꽃이라는 글자만 봐도 행복합니다 ^^

잘 봤읍니다~^^

안녕하세요 해와달과별님 ^^

해와 달과 지구는 각각 영이 깃들어 있다고 합니다.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고 사전의 어떤 약속이 있다고 하는 키미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 지구인류가 너무 많아지면 지구는 인류를 줄이기로 어떤 작동을 한다고....

고맙습니다

역시!!!킴버님 다우십니다~~~^^

안녕하세요 바로나님^^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